*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단톡방을 나갔습니다‘는 스쳐 지나가듯 본뉴스 기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한 동안 뉴스에서도 사회에서도왕따에 대한 이야기로 시끌시끌했습니다.현재 여전히 진행줄일 이야기이기도 하구요📚———-#단톡방을나갔습니다 는 초등아이들 시선으로 본단톡방에 남겨진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어느날 불려진 아이와 다시 홀로 남겨진 아이,오해와 상처로 얼룩진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1편의 주제 였다면,2편은방학중 다니게 된 수학학원에서하린이는 별이와 두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질투가 많던 별이는 하린이를 단톡방에 초대합니다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젤리를 좋아하던 하린이와모든 것을 감춘듯 불투명한 빨강젤리를 좋아하는 별이쌓여가는 질투와 오해 속에서하린이는 별이의 숨겨온 비밀을 알게되고하린이는 큰 결심을 하게됩니다.“애들아, 나 할 말이 있어”그 순간 별이가 단톡방을 나갑니다.과연 이들의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왕따는 예전에도 있었지만지금은 방법도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괴롭히더라구요저희 첫째가 중1인데, 입학할 때 걱정 많이 했는데적응 잘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주변친구들이 괴롭히지않고 우리 아들 좋아해주는 편인것도세상 감사하구요!📕하린이는 별이가 가진 비밀을 과연 밝혔을까요?친구들과 벽이 생겨 힘들어하는 하린이는과연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한번쯤 고민하고 겪을 수도 있을 일!단톡방을나갔습니다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