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은 계속 되고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고
자산 가격 거품이 붕괴되면서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요즘 모든 사람들에게
앞으로 경제상황이 어떻게 될지와 이 시기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재테크 관련 영상들을 보면 심심찮게
'모든 자산이 하락한다'는 말을 듣게 되기도 하는데.
부동산도 요즘 하락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시기에도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가 될까? 궁금증이 생겼었다.
그때 만나게 된 책이 <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이었다.
이 책의 저자 이승주님은 '자수성가 공부방'의 대표로
하루 3시간 투자로 자수성가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 가진 것이 열정 이외에는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하며
'자수성가 공부방'을 검색하여 가입해 공부를 시작하라고 한다.
지난 50년간 쌀값 50배, 기름값 77배 뛰는 동안
토지는 평균 공시지가만 3,000배가 뛰었다고 하니
부동산만큼 매력적인 투자처는 없다고 한다.
당장에 먹고 살기도 힘든데 어떻게 투자할 수 있을까?
직장이 있든 사업을 하든 매달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이 나오면서
적어도 500만 원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땅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한다.
땅값은 대부분 오르기 전에 알 수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인근 지역이 개발되고, 도로가 생기고, 인구 유입이 많아지는 등의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또한
'민간투자사업', '국책사업' 등의 개발 계획을 통해 예상해볼 수도 있다.
민자사업은 되면 좋고 안 되어도 그만인데
국책사업은 대부분 계획된 대로 진행된다고 한다.
부동산과 관련해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책에서는 어떻게 사기를 피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공동지분 등기의 지분 투자는 정말 말리고 싶다고 한다.
내 지분만큼 사고, 처분할 수 있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유지분 등기와는 달리
공동지분 등기는 다른 지분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팔거나 사용할 수 있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부동산 재테크는 목돈이 들어가는 투자가 대부분이니만큼 단 한번의 실수로 수십 년의 세월을 낭비할 수 있으므로
공부를 많이 하고 믿을 만한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발품을 많이 팔아서 투자하라고 한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업체나 영업사원이 내미는 서류만 믿지 말고,
직접 관공서에 가서 서류를 떼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로 뗄 서류는 토지대장이다. 토지 면적부터 지목, 소재, 지번, 해당 소유자의 정보 그리고 명칭 등 모든 정보가 나와있는 서류이다. 무엇보다 해당 토지의 소유권 변동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각 구청이나 군청 및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지적도를 확인한다. 해당 토지의 모양, 경계, 면적, 지목, 어떤 지역 지구인지, 개별공시지가는 어떤지가 나오고 이 또한 구청, 군청, 민원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토지이용계획서가 있다. 각 구청, 군청, 또는 토지이용규제 정보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토지를 사는 사람이 이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한 문서로, 토지용도 지역이나 면적, 소재지, 공작물 현황 등이 기록되어 있고 토지이용계획서와 연결된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통해 해당 토지의 규제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건축물대장 등이 있다.
이 서류들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장 방문이라고 한다.

네이버 북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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