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더스트 생태학 학회에 참여한 아영과 윤재.학회는 그럭저럭 마치고 일정이 없는 일요일 모스바나 ‘푸른빛이 나는 덩굴’에 대해 재보자 루단을 만나러 간다. 그는 전공자는 아니었지만 ‘링가노의 마녀들’이라 불리는 아마라와 나오미 자매와 친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