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모는 유진의 손에 끝이 났다.
서서히 프레데터의 모습이 드러나며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사람들이 공포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끼고, 자신의 심장이 뛴다는 유진의 모습에서 나도 소름이 끼쳤다.
마지막 챕터가 남았는데 여기서는 해진과의 이야기도 어떻게 풀어갈지 매우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