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한유진은 위로 형이 있으며, 종종 발작 증세가 있어 어머니의 극진한 관심(?)을 받으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발작 전조증상을 느끼고, 어머니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다. 눈을 뜨고, 밖을 나가보니 자신은 피범벅인 옷을 입고 있으며, 어머니는 피를 흘리고 죽어 있었다. 유진은 매우 혼란 스러워 하기도 하며 범인이 누구일지, 전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에 잠긴다….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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