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 만들기 시작!
한 챕터 밖에 읽지 못했지만 시작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가 시켜서 읽고 독후감 쓰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은 독특한 구성으로 진행되는데 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상담한 내용이 대본처럼 쓰여 있다. 마치 같이 진료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다. 얼른 뒷부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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