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위한 침묵 수업 -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침묵의 뇌과학
미셸 르 방 키앵 지음, 이세진 옮김 / 어크로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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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침묵의 뇌과학”

“쉿, 우리의 뇌를 위해 다들 잠시만 조용”
1초의 정적도 없는 세상에 지친 당신에게 프랑스 대표
신경과학자가 이야기 하는 침묵의 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는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 한다
그속에서 일어나는 소음은 쉴새없이 우리의 귀와 뇌를
자극한다
끊임없이 자극하는 소음 속에서 침묵이 뇌에 미치는
긍정적이 영향을 자세히 서술 하였다
저자이자 신경과학자인 미셸 르 방 키앵은 이 책을 통해
뇌과학, 심리학, 명상, 철학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활동
으로 침묵이 뇌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역할을
하는지 잘 설명 하였다
현대인의 뇌와 마음을 위한 처방전 이다

👉 침묵이 주는 뇌과학적 효과
침묵은 뇌의 회복과 재생에 도움을 주며 집중력을 향상
시켜 준다. 또한 창의력을 발전 시켜 주기도 한다

👉 디지털 디톡스
우리의 뇌는 과도한 정보와 자극에 노출되어 살고 있다
침묵을 통해 이러한 피로를 해소 할수 있다

👉 명상과 자기 성찰
침묵을 통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기 인식을
높이며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다

👉 침묵의 가치
소음과 과잉 자극 속에서 침묵은 정신적 안정을 준다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

위의 사항을 잘 실천할수 있도록 일상속 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함 으로 일상 적용과 실천에 도움을
준다

침묵이 단순한 정적이 아니라 뇌와 마음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선택임을 강조 한다
침묵을 통해 우리는 내면의 평화를 찾고 더 명확한 사고와
감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침묵의 순간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새로운
정보를 듣고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에 뒤떨어진거
같아 불안했던 날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불안감이 늘 우리인간의 일상을 지배해 왔다
침묵이 주는 불안감을 잠시 내려놓고 조용한 시간속 에서
명상과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며
진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오히려 즐기는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란다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의 구성원 으로 소음과 각종 자극
속에서 침묵 이라는 작은 의미가 주는 가치를 되새기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현재의 일상은 수많은 소음과 정보속에 허우적 거리며
살 수밖에 없는 구조 이다
개인의 스마트폰, SNS와 미디어, 뉴스와 영상들이 끊임
없이 우리를 자극한다 이러한 일상에서 벗어나 뇌와
마음의 진정한 휴식을 위해 침묵을 선택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서술 하였다
본문 중에서 뇌가 침묵 속에서 오히려 더 활발히 재구성
되고 회복된다고 서술한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 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시간에 우리의 뇌도 뇌속의
복잡한 사고회로를 정리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창의성을
발전시키는 작업을 한다
이 내용을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은 휴식과 침묵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침묵 속에서 진정한 평온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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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죽던 날 도토리숲 알심문학 6
김옥숙 지음 / 도토리숲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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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된 아이들도 한때는 천사라 불렀다”

천사 같은 아이들 청소년들의 자살 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섯명의 청소년 들이 저승 으로 가기전 49일 동안 머무
르게 된 곳 에서 죽기전 서로의 사정을 나누며 이 아이들이
살아 있던 동안의 삶을 돌아보며 이생의 삶에 슬픔을 지워
가는 과정을 볼수 있다

수호는 자신이 죽었단 것을 알고 깨어나 보니 부모님이
자신을 안치한 납골당에 있는걸 발견한다
이곳 에서 저승사자라 불리는 최녹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에 달려있는 붉은뱀의 머리를 발견
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수호의 머리 에는 붉은뱀의 머리가 뿔처럼 솟아 올라 혀를
날름 거리며 보는이로 하여금 혐오감을 준다
더군다나 수호의 머리에는 다른 자살자와 다르게 뱀 뿔이
두 마리가 있다
수호는 최녹사를 통해 자신의 머리의 뿔은 자살한 사람의
상징 이라는 말을 듣고 이 뱀뿔을 없애는 방법은 수호처럼
머리에 뱀뿔이 달린 자살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지막에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아야 한다고 했다

이곳에는 수호를 포함해 다섯명의 자살 청소년이 있다
수호는 자신을 제외한 네명을 찾아 나선다.
이들은 뱀뿔을 공포스럽게 바라보는 다른 귀신들을 피해
외진곳에 숨어 있었기에 이들을 찾는건 쉽지 않았다
수호는 첫 번째 현성을 시작 으로 로운, 은서, 채은을
차례로 만나게 되고 이들의 사연을 듣는다
이들은 하나같이 공통적 으로 학교폭력의 피해자 또는
가정 에서의 학대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문제로
생을 마감하기로 마음 먹은 소위 말하는 소외되고 학대
받고 관심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였다
수호는 누군가의 얘기를 이렇게 관심 있게 들어준 적이
없었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자신 에게 놀란다

무겁고도 슬픈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아이들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들어볼때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청소년 자살률이 날로 증가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청소년 자살 문제를 근본적 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담이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다
다섯명의 청소년들이 말하는 각자의 사연은 단지 이들이 죽은 이유를 말하는게 아니라 지금 누군가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 이다 누군가는 여전히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고 가정에서의 문제를 겪고 있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정체성의 문제를 안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며 죽음을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을 가져주고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을 갖는 것이 중요 하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것도 중요 하지만 이 아이들 에게 누군가는 너에게 관심을 가지고 너에 말을 들어
주고 있다 라는 생각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

책 내용중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라는 내용이 있다 용기내어 자신의 상황을 말하려 하는 친구들의
얘기에 귀기울려 주고 아픔을 보듬어 준다면 주인공 수호처럼 누군가의 얘기를 들으며 아픔을 공감하고
나의 아픔을 털어 놓을수 있는 용기를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성장하고 어른들은 따듯하게 기댈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될수 있을거 같다

청소년 도서라 칭하지만 어른들 에게도 꼭 필요한 도서 라고 생각한다
서로를 이해하고 손을 내밀고 그 손이 누군가 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됨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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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길연우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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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잘 해온 당신이라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사람 이라서"

책을 펼치기도 전에 눈에 먼저 들어온 이 문장 에서도
작은 위로가 시작되는 기분이 든다

치열하게 바쁘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
세상은 우리를 치열하게 살길 바라는 건지, 안 바쁘면
나태해져 보이는 건지, 조금의 여유도 허락 하지 않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누군가 건네는 한마디에 터져버릴 것 같은 감정을
"다 좋아질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이라고 건넨 한마디에 모든 시름이 녹아 내리는듯 하다
내일을 걱정 하기 보단 지금 현실을 더 진심 으로 살아내야
한다

이 책의 모든 주옥같은 문장들이 다 내마음을 알아주는것
같고 날 위로해 주는듯 하다

♡모든 인간관계는 내가 해결 하자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나만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인듯 하다
타인이 나의 인간관계와 감정에 개입 하기는 힘들다
나 스스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고 타인 에게
친절과 인간다움을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상의 소중함
매번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료하게 살면서 권태감을
느끼지만 익숙한 일상 에서도 소소한 감사를 찾아보자
일상의 평온함이 주는 감사함을 느껴보자
매일이 이벤트 같다면 이 또한 불안함을 초래할수 있다

♡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함을 표현하자
늘 감사함을 말로 표현하자
불만이 있음을 침묵 으로 시위 한다면 그 인간관계는 결코
회복 되지도 발전 하지도 못한다
사소한 감사도 표현 하고 침묵이 아닌 마음을 문을 열어
두자

♡ 나를 사랑하자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만의 색을 지니고 표출하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은 나를 알아보고 좋은 인연으로 발전
할수 있다

내 마음이 힘들고 위로가 절실할때 문득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때 곁어두고 펼쳐보자
어느순간 위로받고 치유된 마음을 느낄수 있다
읽고 덮는것 보단 읽고 스스로 변화되길, 발전되길 노력
하며 행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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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식물의 말 -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필사 100일 노트
신주현(아피스토).정진 지음 / 미디어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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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필사 100일 노트
👉 쓰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자연이 내게 말을 건다
나무가 말을 건다
들꽃과 풀들이 말을 건다
이들의 소곤거림을 배경음악 삼아 그들에게
화답을 하고싶다 그들의 말을 쓰며 치유받는
내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늦봄과 초여름 그 중간 푸르름이 옷을 입고 더 푸르러
지기 위해 살랑이는 이계절에 어울리는 필사책 이다

"오드리 헵번" "이효리" "제인구달" 등 자연을 사랑한
이들이 했던 말을 활용한 필사글들은 쓰고 있으면
아무 잡생각 없이 내가 지금 이시간을 누리고 즐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정신건강전문의는 자연을 글로 적기만 해도 자연을 보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하였다

시인이 쓴 예쁜문장을 내손 으로 옮기며 이 글을
더 정성껏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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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 아노크라시, 민주주의 국가의 위기
바버라 F. 월터 지음, 유강은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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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크라시, 민주주의 국가의 위기)

유난히 민주주의를 많이 부르짖게 되고 민주주의가
유독 매스컴을 타는 시기다
또 12.3일 사건과 과거 4.19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던
시기등이 맞물려 더더욱 민주화에 뜨거운 관심을 갖게
한다

작가인 바버라는 내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내전이 일어났던 나라를 대상 으로 조사를 하였다
후세인 제거후 정세가 불안정한 이라크, 시라아 등등
내전이 발발 했던 나라에 관심이 많았다
내전을 겪은 나라를 대상 으로 구축한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 으로 볼때 내전의 불안정 경고가 미국에 띠고 있음
을 포착 하였고 이는 트럼프가 대선에 실패한 직후
의사당 폭동이 일어나기 전이 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작가는 이 책을 집필 하기로 생각 한다

내전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전조 증상이 있다고 한다

아노크라시-민주주의도 아니고 독재도 아닌 중간상태

독재국가 보다 오히려 아노크라시 상태의 국가가 내전이
일어날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한다
또한, 민주주의 국가 였으나 권위주의적인 정치적 억압이
발생해 서서히 민주주의가 쇠퇴해 가는 나라 또한 내전의
가능성이 높다
이 대목 에서 나는 왜?? 우리나라가 생각나는 걸까?

그렇다면 내전은 누가 일으키는걸까?
억압받는 시민들이 그 옛날 동학 농민운동 처럼 난을
일으키는 걸까?? 이렇게 생각 했다면 오답 이다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가진게 많은 사람이 가진걸 잃지
않으려고 내전을 일으킨다고 한다
필리핀의 내전은 자신들이 가진 지위를 잃고 싶지 않아
일으킨 내란 이였다
이런 나라가 필리핀뿐 일까?

과거 언론, 라디오나 신문등을 통해 민심을 선동 했다면
현대는 신문물 sns를 이용해 민심을 자극 하고 선동 한다
거짓뉴스를 통해 시민들과 유권자들을 선동해 그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정치판을 흔들어 놓는다
유권자들 스스로가 독재자 또는 거짓 선동자를 뽑는
격이 된다 내 발등을 내가 찍은격!!

저자가 트럼프의 대선 실패와 관련해 극우 세력들의
의사당 폭동을 지적 하며 미국을 걱정 한다 허나,
몇년후 어의없게도 비슷한 상황이 한국 에서 발생 하였다
물론 목적은 다르다 대선 실패가 아니라 누군가가 뽑았을
지도자가 한밤중에 쏘아올린 계엄령 헤프닝 으로 엄한
시민들이 가슴을 졸여야 했다
한국은 내전의 가능성이 높은 나라는 아니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경고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도 결코 견고 하지 않다고.. 아노크라시 상태가 될수도 있음을.

"시민들이 완전한 민주주의를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할지라도 정부가 언제나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독재자 지망자가 권리와 자유를 조금씩 갉아 먹고 권력을 집중하면서 민주주의가 쇠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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