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계절 암실문고
페르난다 멜초르 지음, 엄지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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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우범지역 베라크루즈의 작은마을
에서 마녀라 불리던 여자가 살해 당했다
이곳 사람들은 마녀를 저주하고 싫어하지만 무슨일이 생기면
마녀를 찾는다
마녀에게 주술을 의뢰하고 약을 처방받고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이 마을 사람들 에게 폭력과 살인, 도둑질은 일상이다.
그 누구도 나쁜짓이라 생각하지 않는듯 이
마을은 빠른 속도로 폭력과 범죄의 구멍으로 빨려 들어 갔다
마녀의 죽음 놓고 한 사람씩 등장해 자신의 입장을 변호 한다
이 과정 에서 마녀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가 해결된다
마녀의 등장.
실제로 마녀가 살았다고 확인된바는 없지만 페르난다 의
폭풍의 계절에 등장하는 마녀는 리얼리티가 섬뜩 하다 정말로
마녀 인가?? 의심 하게 된다
마녀라는 이름 뒤 에는 우리사회의 빈곤층과 혐오 그리고 폭력
으로 얼룩진 어두운곳을 보여준다
나약한 존재인 이들은 숨을곳과 의지 할곳이 필요 했다
이들은 마녀 라는 존재의 그늘에 숨어 두려움
을 이겨내 보려 했다
그토록 의지했던 마녀의 죽음은 이들에게 또 다른 거머리
같은 매달림을 주었다
이들을 향한 연민은 느낄수 없었다
인간이 어디까지 추하게 타락해야 하는지 인간답게 사는게
어떤 기준인지 이들에게 묻고 싶었다
이 문제가 과연 이들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우리 사회가
안고 가야하는 문제인지 혼란스럽다

이책은 멕시코 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기반으로 쓰여졌다
아름답게 미화 하지도 수위를 낮추지도 않았다
그들의 삶을 리얼리티 하게 그대로 옮겨 적었다
등장하는 비속어 또한 리얼함이 살아있다
그래서 더 어둡고 무서웠다
때론 이런 리얼함이 우리에게 주는 참의미가 있다
착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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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신디웨 마고나 지음, 패디 바우마 그림, 이해인 옮김 / 샘터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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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구굴레토 마을에 사는 시지웨는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앉아 있다
돈을벌기 위해 바다로 나간 아빠, 편찮으신 할아버지
를 돌보기 위해 옆마을 할아버지 댁으로 가신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봐야 했다
주방 찬장에는 먹을게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배고픈 동생들은 어서 먹을걸 달라고 성화 였다
시지웨는 냄비에 물을 붓고 버너에 올리고 끊이기
시작 했다
보글보글 끊기 시작하자 동생들은 신이났다
드디어 밥을 먹는구나~~하고 신이났다
동생들이 신이나서 재촉합니다 "우리 언제 밥먹는거야"
라고..시지웨는 미소를 지으며 냄비뚜껑을 열고 소금과
후추를 치고 냄비를 저었습니다
냄비가 끊는중 동생들이 하나둘 졸다가 잠들기 시작
했다
시지웨는 잠든 동생들을 하나둘 침대로 옮겨 주고
굿나잇 뽀뽀를 해준다
마지막 동생이 잠들고 시지웨는 버너의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
시지웨는 기도한다 동생들이 편안하게 잠들수 있는
최고의 식사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하지만 내일은
정말 먹을것을 달라는 기도를 한후 잠들었다
시지웨는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야 한다
힘들고 절박한 상황속 에서도 시지웨는 삶을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의 기도를 했다
시지웨의 감사기도는 풍성한 감사로 돌아왔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든 상황을 희망을 바꿀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
동생들 에게 먹을것이 없다고 짜증내지 않고 먹을것이
없다는 얘기로 동생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으니
최고의 식사라 생각한 시지웨
너무 감동적인 장면이 였다
돔화책의 뒷부분 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사를
짧게 설명해 주며 왜 아이들이 밥을 긂어야 하는지
뒷받침 설명을 해주어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때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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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 -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유쾌한 심리학 공부
김경일.사피엔스 스튜디오 지음 / 샘터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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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유쾌한
심리학 공부)

저자는 인지심리학 박사 김경일 교수님 이다
김경일 교수님과 TVN "책을 읽어 드립니다" 제작팀이 만든 TVN ENM 디지털 지식플랫폼 "사피엔스 스튜디오 팀이 만든 "타인의 심리를 읽어 드립니다" 프로를 "타인의 마음" 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 했다

이책은 공동체 생활을 하며 이해하기 힘들 었던 타인의 마음에 대해 속시원 하게 말해 준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가스라이팅, 모든상황이 비관적인 사람, 소시오패스, MBTI에 집착하는 요즘심리 등등을 나열 하며 그들의 마음과 이들을 대하는 상대방의 행동을 알려준다

타인의 삶이 어떤지 모르는 상태 에서 인간관계 의 힘든 과정을 극복하려는 사람들 에게 유용한 방법을 터득할수 있는법을 알려 준다

유독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있었다
"남과 비교하는 사람은 행복해 질수 없다"
나만의 확고한 기준이 없는 사람들이 비교 하길 주로 한다고 한다
맞아, 나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는게 중요 했다 라는걸 깨달았다
오직 비교대상을 찾기에 바빴고 육아, 교육 에서도 누군가에 비교 하며 자녀를 주변인 들을 힘들게 했었던 일이 떠올랐다

타인의 마음을 잘 파악할수 있다면 삶의 힘듬이 없겠지만 가장 힘든것이 사람속을 아는것 이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내마음의 문을 먼저 열고 상대방을 편견 없이 바라본다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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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면역 -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의 비밀
류은경 지음 / 샘터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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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유독 관심 많아졌다
20대 틀리고 30대 틀리고 40대가 되니 건강 하다고 자부하던 내몸도 서서히 신호를 보내고 있다
조금만 피곤해도 알러지가 생기고 속이 더부룩 하고 하고 불편하다
아마도 내 면역력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거 같다
가벼운 질환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휴식만 잘 해주면 금방 나았던 것들이 지금은 병원과 약의 힘을 빌려야 회복이 됨을 느낄수 있다
문득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일이다 하지만 영양제도 알고 먹어야 하는데 좋다고 하는 약을 무턱 되고 먹다 보니 안먹느니 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걸 몰랐다 나 뿐만 아니라 한참 성장하는 성장기인 우리 아이들도 면역력을 길러주는게 중요하다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면역력이 정말 중요 하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샘터사 "완전 면역" 을 정독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과일과 채소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 하려면 엄청난 양을 섭취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럴바에는 영양제 한알로 간편하게 섭취 하자라는 생각이 강했다
이책 에서는 면역 반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설명하며 우리가 안전 하다고 생각하고 남용한 약의 위험성과 나에겐 아주 생소한 단어인 후성유전학에 대해 잘 설명해 놓았다
자연히 우리집 밥상은 아이들이 좋아아는 고기위주의 식단을 자주 먹었다. 채소의 섭취가 자연스럽게 줄어 들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의 중요성을 잘 설명하여 주었다
과일은 많이 먹으면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책 끝부분에 이르렀을 때 나의 짧은 지식이 또 한번 들통났다 일반적 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과일 섭취의 잘못된 점을 짚어주며 식후에 먹어야 하는지, 식전에 먹어야 하는지 혈당을 신경써야 하는 사람의 섭취 방법등 제대로된 섭취 방법을 알려 주었다
여기서 또 한번 언급할 부분은 작가님이 기억하자 라고 강조하며 중요한 부분은 잘 요점을 정리해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해 주셨다 우리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화학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 에서 찾을수 있는 길은 야채와 과일 중심의 식사를 통해서 공급 되며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다
자연이 주는 햇살과 바람 풍부한 영양을 머금은 땅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종합 선물 세트 이다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고 올바른 섭취 방법 으로 면역럭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아주 유익한 정보을 얻을 수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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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면역 -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의 비밀
류은경 지음 / 샘터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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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유독 관심 많아졌다
20대 틀리고 30대 틀리고 40대가 되니 건강 하다고 자부하던 내몸도 서서히 신호를 보내고 있다
조금만 피곤해도 알러지가 생기고 속이 더부룩 하고 하고 불편하다
아마도 내 면역력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거 같다
가벼운 질환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 휴식만 잘 해주면 금방 나았던 것들이 지금은 병원과 약의 힘을 빌려야 회복이 됨을 느낄수 있다
문득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일이다 하지만 영양제도 알고 먹어야 하는데 좋다고 하는 약을 무턱 되고 먹다 보니 안먹느니 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걸 몰랐다
나 뿐만 아니라 한참 성장하는 성장기인 우리 아이들도 면역력을 길러주는게 중요하다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면역력이 정말 중요 하다는걸 느꼈다
그래서 나는 샘터사 "완전 면역" 을 정독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과일과 채소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 하려면 엄청난 양을 섭취해야 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럴바에는 영양제 한알로 간편하게 섭취 하자라는 생각이 강했다
이책 에서는 면역 반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설명하며 우리가 안전 하다고 생각하고 남용한 약의 위험성과 나에겐 아주 생소한 단어인 후성유전학에 대해 잘 설명해 놓았다
자연히 우리집 밥상은 아이들이 좋아아는 고기위주의 식단을 자주 먹었다. 채소의 섭취가 자연스럽게 줄어 들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의 중요성을 잘 설명하여 주었다
과일은 많이 먹으면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책 끝부분에 이르렀을 때 나의 짧은 지식이 또 한번 들통났다 일반적 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과일 섭취의 잘못된 점을 짚어주며 식후에 먹어야 하는지, 식전에 먹어야 하는지 혈당을 신경써야 하는 사람의 섭취 방법등 제대로된 섭취 방법을 알려 주었다
여기서 또 한번 언급할 부분은 작가님이 기억하자 라고 강조하며 중요한 부분은 잘 요점을 정리해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해 주셨다 우리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화학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 에서 찾을수 있는 길은 야채와 과일 중심의 식사를 통해서 공급 되며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다
자연이 주는 햇살과 바람 풍부한 영양을 머금은 땅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종합 선물 세트 이다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고 올바른 섭취 방법 으로 면역럭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아주 유익한 정보을 얻을 수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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