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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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나에겐 참으로 생소한 단어 였다
린치핀은 수레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가운데 축에 꽂는 핀
을 뜻한다 즉 조직이나 시스템을 움직일때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사람 조직에서 없어서는 안될사람..리더 같은 존재
이다
린치핀을 단순하고 딱딱하게 리더 또는 대표자, 우두머리
로 칭하기보단 고딘은 예술을 하는 사람 즉 예술가로 표현
했다. 그러나 미술 또는 음악적인 예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예술적 으로 창조 하고 재탄생
시키는 그런 일을 한다
참으로 추상적이면서 어려운 느낌이 든다(나는 그래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에 다가가고 그 문제를 해결 하는
능력과 사람과의 관계를 창의적 으로 창조하는 일을 하며
린치핀 예술을 하는 사람
생각의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예를들면 돈을 많이 벌길 바라
는것 보다 내가 하고 있는 중요한 생각이나 문제들을 다른이
들과 공유 하고 이를 두려움 없이 열정과 예술이 린치핀이
된다 어떤일에 두려움 없이 맞서는 일명 도마뱀 뇌의 저항
이라고 한다
도마뱀의 뇌는 오직 내가 먹을 식량과 나의 안전만 생각한다
도마뱀 처럼 살것이냐?? 아니면 그 상황을 다른 방법으로
대처할 것인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방어 하느냐에
따라 우리 자신의 인생은 변화될 것이다
저항을 이겨내고 맞서 나가는 인생이 진정한 린치핀의 가치
를 높이 반영한 예술가로 재탄생 할수 있다
편독하는 나쁜습관이 있는 내가~~~이 책을 정말 재미지게
읽었다~~가독성과 몰입도가 좋았다
처음이야!! 자기계발서에 몰입한건!!나 스스로 대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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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윌 파인드 유
할런 코벤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수첩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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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들이 살아 있다
데이비드는 지금 감옥에 있다
그의 죄명은 3살난 자신의 아들 매슈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고 5년째 복역 중이다
데이비드는 자신이 아들 매슈를 죽였을리 없다고 부정 하
면서도 진짜 내가 아들을 죽였나?라는 의문을 던지며 죄절
하고 괴로워 한다
5년동안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모든 면회객을 거절한다
그의 아내는 데이비드에게 이혼서류를 보내와 이혼하였다
전부인의 여동생 레이첼이 찾아온다
데이비드는 레이첼을 만나고 그녀는 사진 한장을 보여준다
사진엔 레이첼 지인의 가족 사진 이였다
데이비드는 남의 가족 사진을 보여주는 레이첼 에게 의아해
하며 이유를 묻는다. 레이첼은 가족사진 뒤로 찍힌 한 소년
을 지목한다
놀이공원 에서 찍힌 8살 가량의 소년의 옆모습
옆얼굴엔 모반이 확연히 눈에 띈다
데이비드는 저 소년은 매슈가 확실 하다고 확신 한다
매슈가 살아있다는 확신을 가진 데이비드는 매슈를 찾으러
나가기로 결심한다
아들을 되찾기 위해 데이비드는 목숨건 탈옥을 계획한다
매슈가 살아 있다면 데이비드는 누명을 쓴것이다
누가? 왜? 내 아들을 데려갔을까? 그럼 그날밤 매슈의 침대
에 피범벅이 된 망가진 얼굴을 한 아이는 누구인가?
이 책은 첫장부터 막힘이 없이 줄줄이 나를 끌어 당긴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매슈의 행방이 너무 궁금하다
스릴러의 묘미는 반전인데 반전이 없이 이렇게 숨막히는
흐름은 지루함을 모르게 책장을 부지런히 넘기게 만든다
데이비드의 탈옥부터 매슈를 찾는 과정과정 들이 모두
데이비드의 편이 되어줄까?
거장의 소설이 괜한 말이 아니였음을 마지막장을 덮으며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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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루코와 루이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윤은혜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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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통 크게 사고를 치셨다
할머니들의 일탈!! 이제 그녀들은 자유속에 몸을 던졌다
데루코는 집안을 정리 한다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고 남편이 돌아오면 먹을 점심을
준비하며 자신의 도시락도 싼다
이방저방 돌아 다니며 짐을 꾸린다
그리고 남편의 은색 BMW를 몰고 집을 나온다
"잘 있어요 나는 이제 살아 갈께요" 라는 엉뚱하고 아리송한
메모를 남긴다
노인 전용 호텔을 발칵 뒤집어 놓은 대단한 사고뭉치 루이
루이는 노인전용 호텔에서 사고를 치고 호텔을 떠난다
데루코 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한다
루이의 요청에 데루코는 망설임 없이 짐을 싼다
여성스러움을 타고난 천상여자 데루코와 엉뚱발랄 루이의
환상적인 도피 여행이 시작 된다
가부장적인 남편의 그늘에서 벗어난 데루코는 루이와 함께
하는 일탈아닌 일탈이 즐겁다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 으로 그동안 도전해 보지 못한
지난날이 후회스러웠을까?
두 할머니들의 인생2막은 제대로 시작 되었다
두 여인들은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꿈꾸고 있는 삶이 이런거로구나 하는걸 제대로 느끼고 즐겼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하단 말이 데루코와 루이를 두고 하는
말인듯 싶었다
도전은 나이를 불문 하고 나의 삶은 스스로 개척하기 나름
이며 얼마든지 즐기며 살수 있음을 데루코와 루이를 통해
느끼고 대리 만족 했다
처음부터 끝장까지 참 유쾌하고 즐거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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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가족
가와세 나나오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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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만난 자살동지 모임에 불쑥 나타난 아기
그로 인해 이들의 자살 계획은 무산되고 아기를 지키는
일에 투입된다
한밤중 깊은 산속에 승합차 한대가 들어왔다
승합차에 탑승한 이들은 총 4명 이들은 자살을 위해
만났다
차안에 연탄불을 피우려는 찰라 의문에 차량이 들어오고
이들 네명은 숨죽이고 몸을 숨긴다
의문의 차량에서 내린 여자는 숲속으로 큰 가방을 들고
사라지고 이내 다시 돌아와 차를 타고 사라진다
여자가 사라진후 다시 작전을 실행하려는 자살모임자 들의
귀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이들은 숲속 에서 여자가
버린 가방에서 아기를 구조 한다
이들은 아기를 일단 보호 하기로 한다
아기로 인해 이들 4인은 졸지에 SNS에 유괴범 으로 등장
하고 이들의 신상이 탈탈 털리게 된다
이들은 왜 아기가 버려졌는지 파헤치기 시작한다
자살을 위해 모인 이들이 아기를 위해 파헤치는 문제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아기를 통해 이들 4인은 각자의 아픔과 상실감을 치유 하고
삶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간다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이 주는 사랑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미스터리 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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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비밀 마음틴틴 20
최혜련 지음 / 마음이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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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에서 마법이 펼쳐진다

총 다섯개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에게 소중한 물건이 소재가 되고 글속엔 감동과 사회 문제를 지적 하며 위험을 경고 하는 메시지도 있었다

과제로 억지로 해야 하는 일기쓰기 과제엔 내가 적은적
없는 물음표, 느낌표가 적혀있고 거짓말로 작성한 일기는
백지로 바뀌어 있다
일상 에서 주는 기쁨을 글로 표현 하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
이며 글을 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려는 작가님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나대신 스마트폰 편은 아주 흥미로웠다
반장 상우는 반장일이 너무 버거웠다 사소한 일 까지도
반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도 상우 에게 부탁 하였다
나 대신 앱 이란걸 알게된 상우는 반장 이라는 키워드로
대신앱을 사용하고 능력좋은 반장이 된다 나 대신 앱이
상우 대신 모든걸 알아서 척척 해결해 준다
즐거움도 잠시 상우는 나 대신 앱의 월권 같은 행동에 살짝
기분이 상해지고 급기야 나 대신 앱 으로 반장대행을 한
사실을 반친구들이 알게 된다
요즘 AI기술은 많이 발전 하여 우리는 잠시도 스마트폰 을
놓을수가 없다
스마트폰을 사용 하므로 해서 우리의 생활은 편해 졌지만
그로 인해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탈취 또 요즘은 딥페이크
범죄 등이 기승을 부린다
적절히 잘 사용하는 지혜로운 습관을 들여야겠다

순수하고 짠하고 감동적인 몽당연필 글은 눈물글썽 일뻔한
아름다운 동화였다
오랜만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마법 같은 책을 읽었다
자녀들과 같이 읽어 보면 많은 대화를 할수 있는 소재가
많이 들어 있어 유익한 대화 시간도 마련해 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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