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들린 디외도네는 14개 문학상을 받았다. 프랑스 30만 부 판매 되었으며 영화화 예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브뤼셀에서 살며 계속 글을 쓰고 있다. 표지를 보면 누가 간단한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다. 사슴 볼에 뽀뽀하는 머리긴 사람. 이런 크로키는 일상속에 여행하는 느낌을 준다. 간단한 선 터치로 그려진 그림 밑바탕. 이 글 역시 간략한 짧은 글 느낌으로 읽는 부담을 줄어 준다. 성장소설을 크로키에 비유를 하였던가? 감정적인 비유 표현은 어린아이가 떠오른다.
책 받고 표지를 보며 느낀점은 되게 신경써서 디자인 했다는 점이다. 모서리 끝부분을 보면 각진 점이 아닌 둥근 점은 아이들을 생각한다. 깔끔한 디자인 표지와 책을 넘기며 보이는 비비드 컬러 페이지는 동심을 자극한다. 접근이 쉬운 책이다. 이야기는 간결하다. 내포한 이야기는 인생에서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거절하는 법, 남모를 두려움 극복, 버려진 캠핑카 수리, 좋은 남친 되는 법. 200p 분량 정도 짧은 책으로, 금방 읽혔다. 가벼운 생각과 다르게 읽은 내용은 유쾌하며 재밌고 유익하다. 게다가 한 번씩 나온 입체그림은 글을 읽는 도중에 쉼을 선사 하였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선물 받기 좋은 책이다.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다.
폴 존슨 Paul Johnson 영국의 석학이자 역사학의 거장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비판적 저널리스트. 저술가로서 역사, 인문, 예술, 문화를 넘나들며 50여권의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목차 모르는 지식인이 많다. 관심가는 지칭이 있다. 첫 페이지를 넘길 때 ‘지식인에 대한 어느정도 정보가 있어야 읽을 수 있으려나?’ 싶었다. 그렇게 한 목차를 읽어 갈 때 ‘아, 아직 모르나 그 지식인과 얽힌 인물과 서적을 조사하며 읽는 재미가 있구나’ 싶었다. 이 책은 지식인의 두 얼굴. 지식인이 되는 첫걸음이다. 당신은 지식인 인가?
이책은 청소년 눈높이다. 청소년 입장에서 바라보는 자신과 외부환경. 그 외 사람이 바라보는 청소년 모습. 그 두가지의 종합이다. 그러므로 3부에서 미래를 제시한다. 청소년의 성장은 자신에 대한 인지와 가정에 대한 부모 그리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중요하다. 청소년 사회 문화는 변화하는 시대의 한 부분이므로 따뜻한 시선과 정확한 앎이 필요하다. 미래에 대한 길은 돈과 직업, 꿈이 될 수 있다. 그런 내용을 글로 풀어 쓴 책이다. 사진과 표로 정리되어 읽기 깔끔하다.
요리사인 작가님은 ‘죽음’을 소재로 온갖 모임을 한다. 일상에서 ‘죽음’을 다루는 것이 금지시 되있는 것이 왜? ‘죽음’ 이야기를 왜?해야 하는 소재의 책이다. 12월 25일에 출판된 이 책은 성탄절. 탄생과 죽음을 의마하는 것일까? 항상 죽음을 염두하기를 권장한다. 자명하는 것을 심리학 중 인지심리학이라 들었다. 세상에 있는 지식은 이미 존재 하지만 그것을 명칭하고 알아가는 것을 자명하다. 그리고 깨닫는다. 인지. 목차는 우리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선입견, 편견 그리고 고정관념. 죽음을 이야기하는 식탁 소개. 그리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안내 해준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죽음’ 모임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