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합시다 - 삶의 가장 소중한 대화로 이끄는 22가지 질문
마이클 헵 지음, 박정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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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인 작가님은 ‘죽음’을 소재로 온갖 모임을 한다. 일상에서 ‘죽음’을 다루는 것이 금지시 되있는 것이 왜? ‘죽음’ 이야기를 왜?해야 하는 소재의 책이다. 12월 25일에 출판된 이 책은 성탄절. 탄생과 죽음을 의마하는 것일까? 항상 죽음을 염두하기를 권장한다. 자명하는 것을 심리학 중 인지심리학이라 들었다. 세상에 있는 지식은 이미 존재 하지만 그것을 명칭하고 알아가는 것을 자명하다. 그리고 깨닫는다. 인지. 목차는 우리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선입견, 편견 그리고 고정관념. 죽음을 이야기하는 식탁 소개. 그리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안내 해준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죽음’ 모임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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