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곰희 투자법 -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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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식은 알고 있으면 기업에 대한 호기심으로 좋고. 직접 하기는 싫은 종목이다. 하더라도 영감이 되어서 은밀하고 정의롭게 하고 싶다. 주식에 대한 책으로 선입견을 갖고 책장을 넘겼다. 무엇보다 저자의 에세이 느낌나던 춤꾼에서 유능한 증권직원으로 이전한 배경이 흥미로웠다. 주식의 단기와 장기에 대한 직종 견해를 볼 수 있어서 매우 흡족하였다. 사회 초년생 재테크 지도도 있어서 20대층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거 같다. 그리고 어떤 이의 투자 포트폴리오 비율을 예시로 자기만의 투자 법칙을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다. 책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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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2
정세랑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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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하게 적힌 글씨 크기가 작고 눈에 확 들어온다. 페이지를 가득 채운 사진은 이 책이 잡지라는 느낌을 준다. 중간 페이지를 차지한 검은색 종이 위 글씨는 우주를 상상하게 한다. 왼쪽, 오른쪽 교차해서 내려오는 문단은 인터뷰 느낌이 강하다.

서울 도시를 거닐고 있는 느낌을 주는 글이 좋았다. 분당과 판교에 대한 생각. 수내고등학교와 송힘고등학교. 작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SF 장르가 어떤 개별성을 확보하는가의 중요성.

SF도 사람이 사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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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전집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32
이솝 지음, 아서 래컴 그림,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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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 이솝은 애초에 아이소포스라 불린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책에 연구한 우화를 소개한다. 기원전 620년 태어난 이솝. 노예로서 작성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말하고 싶으면 말하면 될 것인데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연설가로 전해진다. 이 책은 원작 358편, 일러스트 88장의 큰 책으로. 요즘 디자인처럼 1일 1페이지 넘기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사실 현대지성 책은 글이 많고 페이지 분량이 두꺼워서 서평 신청할 때마다 걱정한다. 이 책을 언제 다 읽지? 이솝 우화 전집은 가벼운 마음으로 골라서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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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유전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시리즈
강화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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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의 한 손 크기 소설책 시리즈. 매번 SNS에서 구경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하던 책이다. 아르테는 시리즈를 좋아하는지 목적이 있다. 저 책은 간단히 읽기 좋게 생겼는데 어떤 책일까? 시집일까? 소설이라니. 단편 모음 일까 펼쳐진 책 글씨 폰트가 읽기 엄청 편했다. 요즘 연말이라 갑자기 생기는 일정이 많아졌다. 그래서 그런가 더욱더 읽기 편하고 전달을 유전으로 전달하는 책이. 다정했다. 이것이 유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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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승민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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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대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하였다. 고등학교 교사에서 웹솔루션 개발 이사. 플랫폼 대표와 온라인 광고대행사 대표가 되었다. 그만큼 마케팅의 매력이 있는 직장인가 싶다. 기업과 강의를 오고 가며 세상 다양한 사람과 알아가는 저자의 직장이 부럽다. 주식에 대한 흥미가 많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함께다. 이 책은 마케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사업하는 사람 중 80%는 고객에게 제품을 알리지 못한다. 우리 또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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