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 강남, LGS 영재연구소의 교육법 공개!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
이고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은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가 참으로 많이 거론되고 있는 것 같아요.

 

한때는 다중지능이었던 것같은데..... 이젠 지능을 넘어서 아이들의 창의력 계발을 위한 조언이라던가

 

놀이법이라든지......창의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듣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아이의 창의력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높아질 수 밖에요^^

 

 

 

이 '우리집은 창의력 놀이터'라는 책은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와 놀아주어도 그냥 놀아주는 것이 아닌

 

아이의 지능발달이나 신체발달등 다양한 감각의 자극을 통한 놀이법들이소개가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던 이지스퍼블리싱 카페,

 

이 카페에  이 책을 보고 아이와 놀아준 이야기를 올리면 영재연구소 선생님의 조언을 들을 수가 있답니다.

 

 

저도  하루종일 아이랑 놀아주면서도 하루가 끝날때쯤이면

 

가끔은 아이랑 시간만 보낸건 아닌지....아이에게 아이가 원하는 흥미와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주었는지

 

정말 궁금하고 걱정도 되는 날이 있습니다.

 

 

 

여러 아이의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모습을 보는 순간

 

조금더 아이와의놀이에 신경을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은 아이에게 놀이터와 같은 공간이 될 수가 있어요.

 

실제로 아이에게 집은 휴식처이기도 하지만 마음껏 자기 장난감도 갖고 놀고 책도 읽고

 

적어도 제 아이같은 경우엔, 놀이터임에 틀림이없는 셈입니다.

 

 

하루 24시간을 늘 집에서 보내고 있으니 말이죠.

 

 

 

저는 이 책을 읽어보기전에는

 

이런 집이 과연 아이에게 창의력을 높여 줄 어떤 놀이터로 변신할 수 있을까?

 

몹시도 궁금했더랍니다.

 

 

집의 각각의 공간의 특성에 맞춰서 엄마가 집에서 손쉽게 할 수있는 놀이법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직접 그것을 해본 엄마들의 체험담을 보니 더 생생하게 와닿더랍니다.









 

 

 

 

 

거실, 주방, 욕실, 그리고 침실까지 어느곳하나 아이와의 놀이가 불가능한 곳이 없답니다.

 

그간 제가 등한시하고 게을리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번을 계기로해서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의놀이가 특정 개월수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연령대별로 확장시켜 나갈 수있도록

 

조언이 되어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놀이인,까꿍놀이도 연령대별로 확장되어 있던걸로 봐서는

 

이런 놀이들이 각 연령대별로 충분히 아이들에게 먹힐것 같아요.



 

 

 

 

 

 

바깥세상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하루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이라는 공간이

 

아이에게 참으로 중요한 공간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새삼스레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아이에게 가장 편안하고 재미있는 공간이 바로 집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느꼈답니다.

 

 

역시 엄마는 아이에게 있어서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밖에 없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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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도로시 로 놀테.레이첼 해리스 지음, 김선아 옮김 / 오리진하우스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예나 지금이나 가정에서의 부모들의 가르침은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들이 매일 같이 생활하는 집에서 보고 듣고 하는 것들을 그대로 몸에 익히는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런데 가끔은 이런 사실을 까맣게 잊고서 살아갑니다.

 

 

 

이 책을 읽고서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봅니다.

 

 

 

 

 

아이가 훗날 성인이 되었을 때 여러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존중받는 사람이되고,

 

자신앞에 놓인 어려운 시련앞에서도 우뚝 서서 맞설 수있는 힘을 가질 수있게 하기위해서

 

지금  바로 이 순간부터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태도 하나하나 신경을  써야겠답니다.

 

 

 

아이에게 이렇개해라 저렇게해라 시키는 말을 통해서가 아닌,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배워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겠어요.

 

 



 

 

 

 

 

 

저는 아이가 첫돌이 되기전까지는 아이의 발육, 신체적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렇다고해서 아이의 정신발달에 등한시한건 아니구요^^;;;

 

 

그런데 돌이 지나고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더 아이의 사고방식이나 말투, 행동들에 대해서도

 

그전보다는 더 많이 신경을 쓰게되고 아이의 내적 성장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정서발달이나 인지적 발달등에 대해서 더 관심이 가고 신경을 쓰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부모닮지않는 아이는 없는 듯 합니다.

 

말하는 방식이나 먹는 습관....사소한 것들조차 아이는 놓치지않고 머리속에 기억을 해두었는지

 

어느날 뜬금없이 아이입에서 무심코 나오는 말들이 많아졌어요.

 

 

"아빠처럼 씻을래.", "엄마처럼 먹고싶어" , "아빠가 이렇게 했지."......., 하고말이죠.

 

 

 

정말 아이는 온몸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고 배워나가는것 같아요.

 

 

 

 

 

 

이 책, <아이들은 생활속에서 배운다>에서도 아이들은 생활속에서 얻어지는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란다고 합니다.

 

 




 

 

 

 

 

원래는  <아이들은 생활속에서 배운다>라는 제목의 시였다고 합니다.

 

 

열 아홉 문장으로 이루어진 이 시는 가정에서의 부모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요.

 

 

 

 

문장 하나 하나에 해당되는 일화가 소개되고 또 거기에 따른 작가의 설명이 이어지는데,

 

일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어떤 실수들이 저질러지고 있는지,

 

또한 그런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부모는 행동을 하면 바람직한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자녀 양육의 진리는 단순하며 실천하는 데 있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될것 같아요.

 

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것 아니겠어요...라고 말이죠.

 

 

 

저 역시 수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한번씩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일이랍니다.

 

 

하지만 이럴땐 어떻게 하는거지, 지금 내 아이를 잘 키우고있는 것일까? 라고 불안해 하기보다는

 

제 머리속에 있는 지식들을 더 늦기전에 실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변할 수가 있다고......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은 자라면서 변해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닌것 같지만,

 

가정에서 내 아이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너그럽고 공정하며 친근한 사람으로 키울 수있다면

 

세상의 모든아이가 이렇게 자라준다면  이 아이들이 자랐을 때 만나게 되는 세상은 지금보다는 많이 달라져있겠죠.

 

 

 

 

다시 한번 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하며 오늘도 힘을 내어보자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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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동요 - 유치원 선생님이 뽑은 보들북 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유치원 선생님이 뽑은 인기동요 책을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이 보들북 시리즈와는 인연이 왜 그렇게 멀기만 했던것인지,

 

드디어 오게된 보들북 시리즈중 하나인, 인기동요 입니다.

 

 

 

보들북이 뭐냐구요??

 

 

 

보들북..... 보여주고 들려주는 북 입니다.

 



 

 

 

 

 

 

이 보들북은 그림책 1권과 동요 cd1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인기동요 책이랍니다.

 

이 책에 노랫말이랑 악보라고 해야하나... 같이 나와있는데

 

제가 피아노만 잘 칠 수 있다면 아이에게 피아노 쳐주면서 노래도 같이 부르고 싶어지더라구요^^

 





 

 

보들북 시리즈이 다른 책들도 있구요,

 



 

 

 

 

 


 
여기에 수록된 동요들 제목을 보니 저도 모르는 동요들이 참 많더라구요.

 

이 중에서 예전에 아이와 함께 문화 센터 다니면서 함께 배웠던 노래들도 보여서 반갑기도 했구요^^


 

제목과함께 시디 트랙의 번화가 표시 되어있으니

 

순서대로 다 듣지않고 원하는 노래도 바로 바로 찾아서 들을 수가 있어요^^






 

 

 

 

1번곡이 '숲속의 아침'입니다.

 

마치 한권의 그림책을 보는듯 그림이 굉장히 예쁘게 표현 되어있네요.



 

 

 

 

 

그리고 '뱅글뱅글 돌아서' 라는 곡은 이렇게 간단한 율동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따라 해볼 수도 있어요.




 

 

 

 

바로 이 '코끼리와 거미줄' 이 아이와 예전에 문화센턴 다니면서 배웠던 노래랍니다.

 

시디의 트랙 번호를 찾아서 들려주니 노랫말은 똑같으나 이 노래가 좀 느린편이더라구요.

 

 

예전에 저희가 배웠던 노래는 좀 더 경쾌하고 신이 났었는데말이죠 ^^;;

 

 

율동을 다 잊어버렸는지 해보자고 했더니..... 안하더랍니다 ㅠㅠ




 

 

 

 

 

그리고 책 뒷편에는 이렇게 찾아보기 페이지도 있어서

원하는 노래를  바로 바로 찾아 볼 수가 있어요^^




 

 

 

 

엄마가 시디를 카셋트에 넣고 들려줄 준비하는 동안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노래를 선곡하는 중이랍니다.




 

 

 

 

숲속의 동물 그림들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첫 페이지에 있던 '숲속의 아침' 을 골랐답니다.



 

 

 

 

 

 

 

 

매번 노래를 들려줄 때마다 책을 펴놓고 함께 보여줄 수는 없겠지만

 

가사집이 따로 있으니 책처럼 아이와 함께 노랫말도 동시처럼 읽을 기회도 되고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노래가 좀 덜 경쾌하게 들리는것 같아요,

 

예전에 너무 빠른 음의 노래들을 먼저 접한 탓인지....ㅠ.ㅠ

 

 

그래도 노랫말도 예쁜 동요도 많고 아이귀에 쏙쏙 들어갈법한 재미난 노래들도 제법 된답니다.

 


 

지금까지는 늘 영어동요 위주로 노래를 들려주었는데

 

예쁜 우리 말로 된 인기 동요 시디도 열심히 들려주어야겠어요^^

 

 

 

말을 듣는 대로 다 배워서 하는 시기라서 그런지 노래도 금방 흥얼거리게 되는것 같아요.

 

 

곰세마리는 벌써 다 외워버렸고.... 또 다른곡,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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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 - 어린이 창의성 교육 전문가 문정화 박사의
문정화 지음, 이상희 총괄기획 / 아이비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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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는 부모님을 위하여....

 

 

 

 

 

 지금 한창 자기 세계를 확립해나가는 4세 아이를 둔 엄마에게

 

내 아이의 창의력을 과연 어떻게 찾아내며...또 그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지는에 관해서

 

궁금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의성은 왜 중요하며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내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에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

 

 

 



 

 

 

 

 

창의성는 지능보다 힘이 쎄다

 

 

 

'창의성은 지능보다 힘이 쎄다' 라는 말에 저도 백프로 공감합니다.

 

 

창의성이 높은 아이는 지능이 높을 수가 있지만

지능이 높다고해서 창의성이 높지는 않지요.

 

 

그러니 학업성적이 뛰어나다고해서 그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고는 말을 할 수가 없는것이죠.

 

 

그럼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키워야하는걸까요?

 

 

 

 이 책에서는 부모가 먼저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또한 그런 사고를 하도록 아이들에게도 자극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간단한 창의성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이 테스트를 하면서 왠만한 질문들의 답이 보이더라구요.

 

 

 



 

 

 

 

 

아... 저는 참으로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있고 질서 정연한걸 좋아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지요.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무질서속에서 자신만의 질서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단순한것보다는 복잡한것을, 질서정연한 것보다는 무질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항상...그런것은 아니다...라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요.

 

 

 

창의적인 부모는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창의적인 사고가 없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에게서 창의적인 아이를 기대하기란 쉬운 일은 아닌듯 하죠.

 

 

 

 

그럼 획일적인 교육방식에 익숙하고 또한 길들여진 부모...지금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 답은 부모의 노력입니다.

 

 

부모가 개방적인 사고를 하지않는 이상 아이에게서 창의성을 기대하기란 힘든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 위한 13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중 한가지씩만 실천해나가려고 해도 결국엔 제 자신도 의욕충만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변해있지 않을까 싶은데,

 

갑작스레 모든것이 변하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든일이겠지요.

 

더구나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나 사고를 바꾸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지요.

 

 

그런걸 본다면 아이도 자라서 이런 과정을 밟게 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면서

 

힘든 일이긴 하지만 반드시 노력은 해봐야 하는 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위한 13가지 방법이란,

 

1.  창의적인 사람과 시간을 보내라

 

2.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잊기 전에 적어 놓아라

 

3. 많이 웃고 유머 감각을 높여라

 

4. 모든 긍정적인 것을 열거해 보라

 

5.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을 극복하라

 

6. '사소한' 아이디어에 주의를 기울여라

 

7.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사용해 보라

 

8. 반대편 것을 보는 습관을 가져라

 

9.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보라

 

10. 일을 시도해서 성공하지 못하면 잠시 쉬어라

 

11.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물건을 비치하라

 

12. 한 번도 해 보지않은 일을 찾아서 시도해 보라

 

13. 일하는 분야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 보라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안심이 되었던 글귀가 있습니다.

 

창의적인 말썽꾸러기를 키우는일은 부모의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

 

부산스럽고 장난꾸러기 아이를 둔 엄마여 용기를 가지십시오!

 

 

 

 

틈만 나면 엄마의 눈을 피해서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모든걸 다 해봐야하는 아들,

 

이제는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아이를 지켜봐줘야 겠습니다.

 


 

 

내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려는 부모님을 위하여....

 

 

 

 

 

 지금 한창 자기 세계를 확립해나가는 4세 아이를 둔 엄마에게

 

내 아이의 창의력을 과연 어떻게 찾아내며...또 그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지는에 관해서

 

궁금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의성은 왜 중요하며

 

창의성은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내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에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

 

 

 



 

 

 

 

 

창의성는 지능보다 힘이 쎄다

 

 

 

'창의성은 지능보다 힘이 쎄다' 라는 말에 저도 백프로 공감합니다.

 

 

창의성이 높은 아이는 지능이 높을 수가 있지만

지능이 높다고해서 창의성이 높지는 않지요.

 

 

그러니 학업성적이 뛰어나다고해서 그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고는 말을 할 수가 없는것이죠.

 

 

그럼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들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키워야하는걸까요?

 

 

 

 이 책에서는 부모가 먼저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또한 그런 사고를 하도록 아이들에게도 자극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간단한 창의성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이 테스트를 하면서 왠만한 질문들의 답이 보이더라구요.

 

 

 



 

 

 

 

 

아... 저는 참으로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있고 질서 정연한걸 좋아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지요.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무질서속에서 자신만의 질서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단순한것보다는 복잡한것을, 질서정연한 것보다는 무질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항상...그런것은 아니다...라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요.

 

 

 

창의적인 부모는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창의적인 사고가 없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에게서 창의적인 아이를 기대하기란 쉬운 일은 아닌듯 하죠.

 

 

 

 

그럼 획일적인 교육방식에 익숙하고 또한 길들여진 부모...지금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 답은 부모의 노력입니다.

 

 

부모가 개방적인 사고를 하지않는 이상 아이에게서 창의성을 기대하기란 힘든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 위한 13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중 한가지씩만 실천해나가려고 해도 결국엔 제 자신도 의욕충만하고 유쾌한 사람으로 변해있지 않을까 싶은데,

 

갑작스레 모든것이 변하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든일이겠지요.

 

더구나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나 사고를 바꾸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지요.

 

 

그런걸 본다면 아이도 자라서 이런 과정을 밟게 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면서

 

힘든 일이긴 하지만 반드시 노력은 해봐야 하는 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의적인 부모가 되기위한 13가지 방법이란,

 

1.  창의적인 사람과 시간을 보내라

 

2.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잊기 전에 적어 놓아라

 

3. 많이 웃고 유머 감각을 높여라

 

4. 모든 긍정적인 것을 열거해 보라

 

5.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을 극복하라

 

6. '사소한' 아이디어에 주의를 기울여라

 

7. 오른손잡이는 왼손을 사용해 보라

 

8. 반대편 것을 보는 습관을 가져라

 

9.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보라

 

10. 일을 시도해서 성공하지 못하면 잠시 쉬어라

 

11.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물건을 비치하라

 

12. 한 번도 해 보지않은 일을 찾아서 시도해 보라

 

13. 일하는 분야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어 보라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안심이 되었던 글귀가 있습니다.

 

창의적인 말썽꾸러기를 키우는일은 부모의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

 

부산스럽고 장난꾸러기 아이를 둔 엄마여 용기를 가지십시오!

 

 

 

 

틈만 나면 엄마의 눈을 피해서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모든걸 다 해봐야하는 아들,

 

이제는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아이를 지켜봐줘야 겠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서  제가 내린 어설픈 결론은 창의성은 교육되어서 단기간에 생겨나는것이 아니며

 

또한 부모가 결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않으면  내 아이의 창의성도 결코 함께 자라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제 겨우 4살인 아이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것들이 충분히 새롭고 신기할 거라 믿으며

 

다시 한번 욱! 하는 마음과 그만해!!! 라고 외치고 싶은 이 속마음을 꾹 참아보려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서  제가 내린 어설픈 결론은 창의성은 교육되어서 단기간에 생겨나는것이 아니며

 

또한 부모가 결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않으면  내 아이의 창의성도 결코 함께 자라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제 겨우 4살인 아이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것들이 충분히 새롭고 신기할 거라 믿으며

 

다시 한번 욱! 하는 마음과 그만해!!! 라고 외치고 싶은 이 속마음을 꾹 참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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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마! 텀포드 - 우린 널 사랑해 내인생의책 그림책 15
낸시 틸먼 글.그림, 신현림 옮김 / 내인생의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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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 그때 바로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어떻게 생각해보면 어려워해서는 안되는 일인것 같아요.

 

 

아이도 어른도.....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모습은 늘 보기좋은 모습인것 같아요.

 

 

 

 

'숨지마, 텀포드' 가 아니라 '숨지마, 똥강아지~' 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개구쟁이 말썽꾸러기, 저희집 아들.... 자존심도 강하고 고집도 있어서

 

엄마인 제게도 쉽사리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못해요ㅡ.ㅡ;;;

 

 

 

그래서  이 예쁜 고양이, 텀포드의 이야기를 통해서 제 아이도 조금은 생각이 달라졌으면 했답니다.

 

 

 



 

 

 

 

 

고양이, 텀포드가 의도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은  넘쳐나는 호기심과 장난끼때문에 이렇게 사고를 치게 되죠.

 

 

이 모습을 보니 저희집 꼬맹이를 보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

 

 

"무슨말을 하면 좋을까?" 라고 제차 물었더니

 

"잘못했어요...라고 해야해...."

 

아주 수줍고 작은 목소리로 간신히 '잘못했어요'라는 말을 꺼내더라구요.

 






 

 

 

 

 

그런데 고양이는 어떻게 했을까요?

 

 

맞아요, 텀포드 고양이는 잘못을 저지르고 이렇게 숨어 버리고 말았어요!!

 

 

절대로 '미안하다'라는 말은 못한답니다.

 

 

 

가끔 저희집 아이도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는 저멀리 달아나버리기도 한답니다.

 

 




 

 

 

 

 

어느날 텀포드의 엄마 아빠는 텀포드를 위해서 시내 축제에 데리고 갔어요.

 

가기전, 사고를 치면 사과할 것을 텀포드로부터 다짐을 받고서 말이죠.

 

 

 

축제장에 도착한 텀도드, 역시 사고를 치고 말아요.

 

축제 여왕에게 주는 물고기를 엎어버렸지만, 역시 텀포드는 늘 하던대로 꼭꼭 숨어버리고 말았어요.





 

 

 

 

 

텀포드는 숨어버렸을 때 곧, 새로운 생각이 머리속에 떠올랐어요.

 

그 생각은 텀도드의 온몸을 따듯하게 해주며 계속 올라왔고,

 

그 생각은 크게 자라서 입 밖으로 나와 버리고 말았어요.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면, 나도 기분이 좋아질거야.

엄마 아빠가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할 거야.

그러니까 그 말을 해야 돼!"

 

라고 용기를 내었어요.

 

 

텀포드는 마음깊이 미안해하며 앞으로 나와서  '잘못했어요, 미안하다'는 말을 했어요.

 

 

 

 

 

모두들 그런 텀포드를 보며 만세를 부르며 기뻐한답니다.

 

 

 

저희도 책을 읽으면서 이 대목에서 함께 만세~!! 를 불러봤어요^^

 

 

 

아이도 무척 좋아했어요.

 

 

 

그리고

 

'사고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사과한다고해서 항상 칭찬을 받는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늘 사랑을 받지....'

 

라는 이 말을 아이가 늘 마음속에서 꼭꼭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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