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당벌레야 물들숲 그림책 3
이태수 글.그림 / 비룡소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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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당벌레

 

 

 

세밀화로 된 자연 그림책은 실사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도 처음 자연관찰 책을 세밀화로 접해주었는데

 

아직도 그 책을 몇년째 너무도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친구가 곤충을 많이 좋아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집에 돌아오면 늘 그 아이랑 함께 놀았던 이야기도 하고

 

곤충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주더군요.

 

 

덕분에 저희 아이도 평소보다 더 자주 곤충에 관한 책을 꺼내 읽게 되고,

 

주변에서 볼 수있는 곤충들에 대해서 평소보다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무당벌레인데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읽으면 읽을 수록

 

그 이야기도 참 정겹고 그림도 굉장히 부드럽게 느껴지는 매력이 있어요.

 

 

게다가, 저희 집에 있는 책을 통해서 접했던 이야기들 외에도

 

무당벌레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답니다.

 

 

 

 

 

 

 

 

무당벌레들이 이렇게 무리를 지어서 겨울 잠을 자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가만히 보면 무리를 이룬 무당벌레들의 색깔은 다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이렇게 서로 다른데도 함께 무리를 지어서 겨울잠을 자기도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무당벌레가 봄에 잠을 깨고 나와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무당벌레가 알을 낳고 그 알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요.


 

 

 

 

그 과정을 담고 있는 표현들도 참 예뻐서 딱딱한 자연관찰 책속에서 듣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듣는 느낌마저 드는 것 같았어요.

 

'한 마리, 두 마리......애벌레가 나와.

 

털이 부숭부숭해. 아직 반짝이는 날개는 없어.

 

갓 나온 애벌레는 잠깐 알껍데기에 붙어 몸을 말리면,

 

밝았던 몸 빛깔이 점점 검게 바뀌어.

 

꼭 검은 깨알만큼 작디작아.'

 

 

 

 

 

 

 

 

 

 

 

그리고 이 그림책에서는 이렇듯 무당벌레의 성장과정을

 

한눈으로 알아 보기 쉽도록 뒷편에는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앞서 이야기로 들었던 무당벌레의 탄생부터 날아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를 해볼 수가 있는 기회가 되겠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물들숲 그림책 알록달록 무당벌레  

무당벌레가 성장해 가는 모습에서 그 주변의 다른 곤충들과의 관계나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읽어 주면서

 

무당벌레를 둘러 싸고 있는 생태에 대해서도 알려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더불어 무당벌레를 둘러 싸고 있는 먹이사슬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서

 

자연속에서의 상생관계나 먹이사슬의 모습을 자연스레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렇게 이야기는 어느덧 긴 시간이 흘러 벌써  가을걷이를 끝낸 무렵이 되었어요.

 

무당벌레는 또 다시 긴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고자

 

어디론가 잠잘곳을 찾아서 날아가고 있네요.


 




 


 

한 곤충의 성장과정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그 모습들을 너무도 예쁘게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물들숲에서 나온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졌어요.

 

찾아보니 이미 3권이 나와있고, 앞으로 4권이 더 나올 예정이라는군요.

 

거미와 어름치, 각시붕어, 그리고 사과에 관한 이야기도 너무너무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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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느림보 그림책 43
백미숙 글, 오승민 그림 / 느림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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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 속에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들이  

 

TV에서 보던 타요처럼 살아있는 것처럼 나온답니다. 

 

 

 자동차에 눈이 그려져있고, 그 자동차들이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한편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표지에 나와있는 커다란 타이어 하나,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 타이어는 새 타이어가 아닌 구멍이 나서 제기능을 할 수가 없는 상태랍니다. 

 

 

보통은 이렇게 되면 폐타이어의 운명을 따르게 되겠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구멍이 난 타이어가 전혀 다른 새로운 일을 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가끔은 어떤 사물이 가진 원래의 용도와는 다르게 쓰일 수도 있으며

 

조금만 달리 생각한다면 버려지는 물건도 꼭 필요한 곳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느날 똘이네 아빠차 앞 바퀴가 돌부리에 걸려서 그만 구멍이 나고 말아요.

 

 

그래서 그 앞바퀴는 이제 더이상 굴러가는 일을 못하고

 

'주차금지'라는 말을 씌여진 채 문앞에 놓여져 있게 되었고,

 

그때부터 똘이네 아빠차 앞바퀴는 이름도 주차 금지가 되었고 또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주차 금지는 그 새로운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앗습니다.


 

 

 

 

 

 

주차 금지는 지가는 차들에게 자신을 바퀴로 다시 쓰게 해보면 안될까 하고

 

요구하기도 하지만 매번 차들은 거절합니다.

 

당연한 일이었지요.

 

아이에게 이 장면에서 왜 주차 금지가 각각의 자동차의 바퀴로 다시 쓰여질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물어보았어요.


물론 구멍이 나서 그런것도 있지만,

 

일단은 각각의 자동차에 맞는 바퀴는 따로 있다는 것을 알고

 

각각의 탈 것들이 등장 할때마다 그 바퀴들의 특징을 비교해 보기에 좋았답니다.

 

 

 

트럭에서부터 포클레인,자전거, 심지어 유모차까지 나오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탈 것들의 움직임이 굉장히 역동적이어서 마치 움직이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어느 날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주차 금지는 그날 똘이에게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되지요,

 

그건 바로 눈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썰매의 역할이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달리지 못했던 주차 금지는 너무 신이 났습니다.

 

너무 신이나서 자신도 모르게 미끄려져 내려 오는 바람에 쓰레기 쌓인 더미에 그만 쳐박히고 말았답니다.

 

 

주차 금지는 그제서야 자신이 놓인 주변의 쓰레기들처럼

 

아무도 자기를 찾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것두 잠시,

 

마침 언덕 아래를 내려가려던 고물 줍던 할아버지가 주차 금지를

 

리어카가 미끌리지 않도록 하는데 사용하게 된답니다.

 

 

덕분에 고물 줍던 할아버지는 무사히 언덕 길을 내려 왔고

 

또 다시 주차 금지는 새로운 일을 경험하게 된 것이었지요.

 

 

그날 주차금지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게 되었고

 

무엇보다 자신이 쓸모있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우쭐거리면서 이야기 합니다.

 

" 나 진짜 멋지지1 너희들은 안 시켜 줄거야!" 라고 말이죠.

 

 

 

 

 

비록 구멍난 주차금지는 쌩쌩 달리는 제 역할을 더 이상 할 수가 없게 되었지만

 

본인이 생각지도 않은 일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누군가에게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걸 깨닫고서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습니다.

 

때로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가 없으며

 

누군가에게 어디에서나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이죠.

 

 

그랬더니 아이도 무엇인가를 느꼈는지, 참 재미있어요!! 라고 이야기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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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제삿날 학고재 대대손손 8
한미경 글, 이지선 그림 / 학고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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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시중에 나온 많은 종류의 책들중에서 그때 그때 주제들을 골라서

 

책을 읽어주면서도 늘 아쉽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우리 전통 문화나 역사에 관한 주제였던 것 같아요.

 

 

전통 문화에 관련된 책은 있기는 하지만 아이 눈높에 맞는 책을 고른다는게 만만찮았구요^^;;

 

그리고 그 몇권때문에 소전집이던 전집이든 다 구매하기란 더!!! 부담스러웠어요.

 

 

그러던중 학고제라는 출판사에 나온 「여우 제삿날」 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네요.

 

 

책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책은 우리나라 전통 문화중 하나인 바로 '제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사실 아이들에게 추상적인 개념을 전달하기가 매우 힘든데

 

특히나 이런 제례의식은 더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제례문화는 저희 삶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 행사이기도 하기에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제례에 관한 문화를 잘 전달해 줄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 「여우 제삿날」 이라는 책은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와 닿을지 무척 기대가 컸답니다.

 

 

그림도 참 예쁘고, 제목에서 왜? 우리 제삿날이 아니고 여우 제삿날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 같았어요^^

 

사실 저도 이 책 내용이 너무도 궁금하였거든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여우입니다.

 

그림속의 여우는 백년 먹은 여우인데 백년을 살아도 친구하나가 없다니,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런 여우는 어느날 자신이 외로움때문에 병이 난것을 알아차리고

 

산신령님께 어떻게 하면 자신의 병을 치유할 수있는지 물어봅니다.

 

산신령님은 그런 여우에게 누군가를 생각하며 제사를 드리라고 하는데

 

여우는 제사가 무엇인지도 몰라서 제사가 어떤 것인지부터 알아야 했답니다.

 

그런 여우에게 그날 밤 제사를 드리는 집을 알려주고 거기서 제사가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하였어요.

 

 

 

 

 

하지만 여우는 향냄새에 취해서 제사를 드리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두번째 제사가 이뤄지는 집을 찾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여우는 제삿상에 올려진 음식을 훔쳐 달아나 사람들이 하던 것을 그대로 보고서 흉내를 내어 보았지만

 

도무지 여우의 병은 낫질 않았던 것이죠.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여우가 찾아가게 된 효돌이라는 한 남자의 집,

 

효돌이네에서는 앞서 보여준 두 집과는 다르게 제사를 모시기까지

 

효돌이네 두 부부가 어떻게 제사상을 차리는지에서부터 제사상을 차리고서

 

제사를 모시는 모습까지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는 앞서 보았던 두 집의 제사 풍경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제사를 모시기전에 집을 정갈하게 치우는 모습에서부터

 

비록 상위에 놓을 음식이 달랑 떡 하나였지만, 그 떡을 준비하는 정성스런 모습이

 

제사는 정말 이렇게 드리는 것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사를 모시는 중 그만 이 효돌이네 부부의 아기를 난데없이 호랑이가 나타나서

 

아기를 물어가버립니다.

 

이를 지켜보던 여우는 자신도 모르게 호랑이에게 덤벼들어 아기를 구하고서

 

그 아기 대신 자신의 목숨을 바치게 되고 말지요.


 

 

 

 

 

그 여우 덕분에 자신들의 소중한 아기를 구할 수 있었던 호돌이네 부부는

 

다음부터 제사상에 이렇게 두 접시의 떡을 놓고서 정성스레 제사를 모셨답니다.

 

 

하나는 살아생전 떡을 좋아하시던 어머님의 떡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들의 아기를 지켜 준 고마운 여우의 떡이랍니다.



 

 

 

 

 

 

이 모습을 본 여우는 그제서야 행복이라는 걸 느끼게 되고,

 

두 부부의 모습을 보고서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여우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각각의 집에서 제사를 모시는 풍경을 통해서

 

돌아가신분들 위해서 잘 차린 음식상도 아니고

 

살아생전 그분들의 고마움을 되돌아보면서

 

아이랑 함께 정말 제사는 정성껏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마전 저희 집에서 제사를 모시었는데 이 책을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정말 뜨끔했답니다.

 

그때 제 몸이 안좋다고 음식을 간단히 맞추어서 제사를 모셨는데

 

정말 그럼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정말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하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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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바람 - 2008년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권장 도서, 2009년 미국 육아출판상(NAPPA) 은상 수상작 도토리숲 그림책 1
헤더 포레스트 글, 수잔 게이버 그림, 엄혜숙 옮김, 이솝 원작 / 도토리숲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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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도 읽었던 이솝 우화중 하나인 「해와 바람」,

 

강한 바람과 부드러운 해, 그 둘의 힘 겨루기에서

 

부드러움이 때론 더 효과가 있다는 작은 교훈을 배울 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도 오래전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이야기책을 구입 했었더랍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영어로 된 책이었는데

 

이번에는 한글로 된 책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올해 이 책은 미국 육아출판상 은상을 수상하였네요.

 

왠지 그래서 더 마음이 가는걸요^^

 

 

 

 

 


한 남자가 바다 위 끊어질 것 같은 다리위를 걸어가고 있는데

 

그 모습을 바람과 해님이 함께 내려다 보고 있어요.

 

첫 장면에서부터 왠지 해님은 부드러워 보이는데

 

바람은 눈썹이 치켜 올라가서 심술쟁이처럼 보이는군요.


 





 

그리곤 바람은 해님에게 자신의 제일 세다고 자랑을 합니다.

 

하지만 해님은 누가 더 힘이 센지,

 

길을 걸어가던 남자의 외투를 누가 벗기는지 내기를 해보자고 합니다.

 

 



 

 

 

 

 

바람이 먼저 남자의 외투를 벗길려고 세차게 바람을 불었지만,

 

바람이 더 세질수록 남자는 외투를 단단히 여몄어요.

 

그리곤 바람은 점점 지쳐갔어요.

 

 

 

 

 

 

 

 

 

이번에는 햇님차례,

 

햇님은 빛나고 더 빛나자  바람때문에 얼어붙었던 공기과 땅을 따뜻하게 녹여주면서

 

남자는 길을 걸으면 외투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급기야 너무 더워서 외투를 벗었답니다.


 

 

 

 

 

바람은 이런 모습을 보고 자신의 힘으로 외투를 벗길 수가 없었는데

 

어째서 햇님은 힘을 써지도 않고 외투를 벗길 수가 있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답니다.

 

 

햇님은 어떻게 힘을 써서 남자의 외투를 벗길 수가 있었느냐고

 

함께 책을 읽던  아이에게 물었어요.

 

아이는 힘은 안쓰고 그냥 뜨겁게 했더니 더워서 남자가 외투를 벗었다고 하더군요.


 

 

 

 

 

 

 

아이도 알게 되었겠죠,

 

때론 힘이 아닌 것으로도 어떤 일에서 목표를 이룰수가 있고

 

또한 무조건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말이죠.

 

 

아이들에게 강하고 센 것만이 최고가 아니며

 

때로는 힘조절이 필요하기도 하고, 부드러움이 강할 수가 있다는걸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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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박성철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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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아 수학동화가 스토리텔링방식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교과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면에서 그 방식이 요구되어 질것 같아요.

 

사실 저도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이 말 그대로의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었을뿐인데요,

 

스토리텔링 방식이 추구하는 바와 또 그런 방식이 왜 중요하게 떠오르는지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변화가 앞으로 제 아이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도 궁금해지더군요.

 

 

 

책 표지의 한귀절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더 와닿더군요.

 

" 내 아이의 미래의 힘은 스토리텔링이다" 라고 말이죠.

 




 

 

이 책에서는 실제로 다른 나라의 몇가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이미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은 우리 삶에서 존재했던 것이더라구요.

 

지금 현재, 눈에 가시적인 것보다는

 

지금이 있기까지의 그 뒷이야기가 어떤지가 더 중요한 가치를 띄게 되었고

 

그런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지면서 그 가치를 더 높이 만들어버리는셈이더군요.

 

그런 스토리가 이제는 교육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진다니

 

이에 정보가 없고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내 아이의 스토리는 만들어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책속에서는 앞으로 교육에서도 스토리텔링방식이 두드러질것이고

 

또한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는 과정은 바로 대학입시라고 합니다.

 

대학 입시에서, 그리고 사회진출을 위한 면접에서도 스토리텔링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거라고 말이죠.

 

 

 

 

 

 

 

 

 

그럼 앞으로 스토리가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몹시도 궁금해지더군요.

 

이 책에서는 저자가 어떤 구체적인 방법이다 해야할것들, 그리고 그런 일들이

 

엄마의 힘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고 딱 꼬집어서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앞으로 아이 교육이나 성장에 있어서  스토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와 닿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 주목했던 점은 바로 마지막 장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를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마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엄마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는거니깐요.

 

그래서 이제는 엄마도 똑똑해져야

 

아이를 올바르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그런 능력을 가진 아이로 키울수가 있는 것 같아서

 

엄마의 맘이 잠시 무거워졌어요. 

 

 

 

스토리에 강한 아이를 키우기위해서는 너무 늦지 않게 준비해야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미리 조금씩 준비하면 나중에 아이도 엄마도 허둥대지 않을것 같죠.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스토리의 힘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엄마들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의 상황에서 스토리를 만들기에 필요한 구체적인 예시뿐만 아니라

 

아이들 학습에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어서

 

초등자녀를 둔 부모님들께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아이가 타고난 인성,적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아이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끝으로 교육에있어서 만큼은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해야한다는 그말,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얼마전 유아 수학동화가 스토리텔링방식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교과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면에서 그 방식이 요구되어 질것 같아요.

 

사실 저도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이 말 그대로의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었을뿐인데요,

 

스토리텔링 방식이 추구하는 바와 또 그런 방식이 왜 중요하게 떠오르는지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변화가 앞으로 제 아이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도 궁금해지더군요.

 

 

 

책 표지의 한귀절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더 와닿더군요.

 

" 내 아이의 미래의 힘은 스토리텔링이다" 라고 말이죠.

 

 





 

이 책에서는 실제로 다른 나라의 몇가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이미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은 우리 삶에서 존재했던 것이더라구요.

 

지금 현재, 눈에 가시적인 것보다는

 

지금이 있기까지의 그 뒷이야기가 어떤지가 더 중요한 가치를 띄게 되었고

 

그런 하나의 스토리가 만들어지면서 그 가치를 더 높이 만들어버리는셈이더군요.

 

그런 스토리가 이제는 교육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진다니

 

이에 정보가 없고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내 아이의 스토리는 만들어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책속에서는 앞으로 교육에서도 스토리텔링방식이 두드러질것이고

 

또한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느끼게 되는 과정은 바로 대학입시라고 합니다.

 

대학 입시에서, 그리고 사회진출을 위한 면접에서도 스토리텔링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거라고 말이죠.

 

 

 

 

 

 

 

 

 

그럼 앞으로 스토리가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몹시도 궁금해지더군요.

 

이 책에서는 저자가 어떤 구체적인 방법이다 해야할것들, 그리고 그런 일들이

 

엄마의 힘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고 딱 꼬집어서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앞으로 아이 교육이나 성장에 있어서  스토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와 닿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 주목했던 점은 바로 마지막 장이었는데요,

 

우리 아이를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마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엄마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는거니깐요.

 

그래서 이제는 엄마도 똑똑해져야

 

아이를 올바르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그런 능력을 가진 아이로 키울수가 있는 것 같아서

 

엄마의 맘이 잠시 무거워졌어요. 

 

 

 

스토리에 강한 아이를 키우기위해서는 너무 늦지 않게 준비해야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미리 조금씩 준비하면 나중에 아이도 엄마도 허둥대지 않을것 같죠.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스토리의 힘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엄마들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의 상황에서 스토리를 만들기에 필요한 구체적인 예시뿐만 아니라

 

아이들 학습에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어서

 

초등자녀를 둔 부모님들께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아이가 타고난 인성,적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아이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것 또한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끝으로 교육에있어서 만큼은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해야한다는 그말,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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