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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마을 티키톡! 한글 스티커 놀이북 ㅣ 시계마을 티키톡! 놀이 시리즈
퍼니플럭스 원작 / 서울문화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시계마을 티키톡! 한글 스티커 놀이북
유아들에겐 스티커북이 참 재미있는 놀잇감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와 또 다 붙인 뒤 그걸 또 하나의 새로운 책으로 탄생시켜서
보는 재미까지 더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는 스티커북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아이가 다 붙인 스티커북들도 여전히 인기가 있답니다.
그 종류에는 공룡,직업,색깔등등 다양하게 있어요.
얼마전부터 아이가 한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서 이때다 싶어서 한글에 관련된
스티커북을 한번 권해보았어요^^
이번에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시계마을 티키톡! 한글 스티커 놀이북인데
페이지 수가 얼마 안되는 것 같은 데 이 책 한권에 든 스티커의 수가 무려 127개나 된다네요.
이 시계마을 티키톡은 EBS에서 방영중이라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아이들은 더 반가울 것 같아요.
스티커북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이에요.
이 시계마을 티키톡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소개부터 시작해서
자음, 모음의 하나의 음가와 더불어 긴 문장까지 접해 볼 수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스티커만 붙이는 방식이 아닌
선긋기나 퍼즐을 맞춰보는 그런 다양한 내용들로 한글을 놀면서 접해줄 수가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고 참 좋은것 같아요.

책속에 붙일 스티커들, 큼직하니 좋네요.
글자뿐만 아니라 그림도 함께 붙여볼 수 있구요, 한페이지씩 끝낼때마다
칭찬스티커까지 들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칭찬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 많은 글자를 알고 있지는 않기때문에 책뒷편에 소개가 된
자음, 모음부터 살펴보고 아이랑 함께 쉬운 내용을 골라서 스티커를 붙여보기로 했어요.
스티커는 중간에 두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왔다갔다하기가 불편할것 같아서 아예 떼어내어서 쓰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스티커 붙이기뿐만 아니라 간단한 선긋기 활동까지 있으니 더 좋네요.

하루에 다 붙이고나면 스티커북을 통해서 한글을 배우는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하루에 두어페이지 정도씩만 하였답니다.
옆에서 필요한 스티커 페이지만 알려주면 아이 혼자서 하기에도 그만이네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시계마을 티키톡! 한글 스티커 놀이북>이지만,
이 한권으로 한글을 뗄수는 당연히 없겠죠.
이왕이면 시리즈별로 쭈욱 나오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