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어린이 권리 동화 시리즈 7
알렉스 캐브레라 지음, 로사 마리아 쿠르토 그림, 김성은 옮김 / 파인앤굿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파인앤굿/ 어린이 권리 , 권리동화7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원칙7- 모든 어린이는 사회에서 잘 자랄수 있도록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 권리'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저도 말은 들어봤으나 자세하게 알게 된것은 바로 이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를 통해서 입니다.

 

'어린이 권리'는 1959년 11월20일 유엔 총회 결의안 1386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참 오래전에 이루어진 일인데도,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네요.

 

 

그 어린이 권리로 명시된 것이 모두 10가지,

 

 

 

 

그중 하나인 '교육 받을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 바로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입니다.

 

 

 

 

 

 

 

책속에 보이는 4남매, 바로 캔들씨네 아이들인데요,

 

어느날 문득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를 보고서 궁금한 것들이 생겼어요.

 

 

"무지개는 구름 속에 숨어 있다가 나오는 걸까?

 

그렇다면 왜 다른 구름 속에는 무지개가 없는 걸까?"

 

 

이런한 궁금한 점들이 학교에 가면 해결이 될까 하는 생각에

 

4남매는 학교를 찾아서 모험을 떠나기로 결정했어요.

 

 

 

 

 

 

북쪽에 있는 추운 마을에도 가고, 따뜻한 마을에도 가고

 

화산 마을, 사막 마을에도 가 보았지만  아이들이 찾는 학교는 없었어요.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여전히 궁금한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 해줄 무언가를 찾기위해서 아이들은 또 다른곳에 있을 학교를 찾으려고 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지도를 찾으려고 서재로 가 그곳에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아이는 그 책속에 아이가 원하는 답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캔들씨네 4남매들은 책을 통해서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얻어냈어요.

 

책속에는 정말 없는 것이 없었어요.

 

 

 

 

마을 사람들도 캔들씨네 아이들의 모습으 보고 함께 책을 읽기 시작하고 신문도 보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마을사람들은 배우는 즐거움에 푹 빠지기 시작했답니다.

 

 

 

 

아이가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보았을 때 첫마디가 "엄마, 무서워"였습니다.

 

저는 당혹스러웠어요...., 이 첫 장면이 뭐가 무서울까하고서 물어봤지요.

 

색깔이 이상해서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러고보니 정말 책속의 마을의 모습은 횡~하니 아무것도 없네요.

 

색깔도 사람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이눈에는 그런 마을의 모습이 무서울법도 했나봅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의 마을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사람들도 보이고 나무에도 마을 건물에도 예쁜 색깔들이 입혀져있네요.

 

그만큼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마을로 변했다는 말이겠지요.


 

 

 

아이와 함께 책 뒷편에 준비된 독후활동 자료를 이용해서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캔들씨네 4남매가 궁금했던 것이 무엇이었는 지 써보라고 되어있었지만

 

아이는 그림으로 답을 대신했어요.

 

아이들이 궁금증이 대상이었던것은 바로 무지개였지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풀 수가 있었는 데

 

아이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 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아이는 오늘 '우주선'이 있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보고 싶어했던 우주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서 얘기했던 그림속의 마을, 달라진점을 미리 이야기 나누어 봤었기에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 지 아이가 그점을 그림으로 보여주었답니다.

 

색깔이 생겨났고 사람들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그림을 그려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함께 생각해보기,

 

만약 세상에 학교도 책도 없다면 어떨까요?

 

아이는 그 기분을 그림으로 그려주었는 데 무척 슬프고 눈물이 날거 같다고 했어요.

 

다른건 몰라도 책이 없으면 너무 슬플거 같다네요^^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좀 어려운 질문이었지만 아이에게 물었어요.

 

배우는 즐거움은 학교라는 군요^^;;;;


 

 

 

 

 

 

아이와 함께 정말 유익하게 본 책이예요.

 

 

4남매를 통해서 아이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스스로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아이가 책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또 다른 책이 된거 같아요^^



 
 





앞서 나온 나머지 6권의 책들도 모두 읽어주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이번에 8번째 책도 나왔더랍니다.

 

8번째 책을 만날 수있는 좋은 기회가 왔음 좋겠어요^^

 

 

 

* 독후활동 자료는 '파인앤굿 네이버 카페' 에서 받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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