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전쟁 - 양자 역학과 물리학의 미래를 둘러싼 위대한 과학 논쟁 사이언스 클래식 19
레너드 서스킨드 지음, 이종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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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최고의 물리학자 (그것도 블랙홀의 유명한 스티븐 호킹 (고인)) 의 이론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한 한 물리학자의 고군분투를 약간의 과학적 지식과 배경을 곁들여 마치 소설 같이, 어떨때는 마치 독백 같이, 어떨때는 마치 우주의 장관을 보는 듯한, 어떨때는 과학 이론을 종합편을 보는 듯하게 써내려 가고 있다.

물리학자도 그렇게 '고리타분' 하지 않구나라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그들의 (신념이 어느 정도 가미된 과학 이론) 실랄한 과학 이론 전쟁이 깔끔하고 멋있었다.


아마, 스티븐호킹과 저자 '레너드 서스킨드' 이 한국사람이었다면 이런 재미나고 Fact 기반의 최신 과학의 거듭남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동양사람 (특히 한국 사람) 은 , 회사에서 만든 기껏 별거 아닌 기술과 업적 가지고 추억팔이도 모자라 , 그 history 가 마치 자신인 것인냥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다.


청소년에게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중반부는 괜찮지만) 난이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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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민심서 1
황인경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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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2권 까지는 천주교박해와 영조 ,그리고 노론 남인들의 당쟁 이야기만 나온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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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9
알프레트 되블린 지음, 김재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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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국으로써 독일인의 삶 중에
그 중에서도 운하나 지지리 없는 프란츠의 이야기다
흔히 이야기하는 1인칭 시점 3인칭 시점 전지적작가 시점 ㅡ 이런 통상적인 시점이 아니다 ㅡ
소개글에서는 몽타주기법이라는데 독백과 묘사와 자아 타아를 넘나드는 기술이 나와 혼돈스러울거 같지만 의외로 매끄럽게 이어진다 ㅡ
아마 베르나르의 개미 와 비슷한 전개랄까 ㅡ
여튼 오랫만에 보는 수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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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슈테가르딘
게르트 호프만 지음, 안영란 옮김 / 찬섬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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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있서 혹 했지만 동화만도 못한 이야기 전개와 문체에
한단락 한단락이 전혀 연관성없는 단편들로 되어있어 몰입감은커녕 무슨 전개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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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 천사들 앙투안 볼로딘 선집
앙투안 볼로딘 지음, 이충민 옮김 / 워크룸프레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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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엑조티시즘의 주제들이 집대성된 이 책으로 볼로딘은 1999년 베플레르 상과 2000년 리브르 앵테르 상˝ 이라고 해서 받았지만, 나의 지적 수준이 미약해서인지, 무슨 소린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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