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국으로써 독일인의 삶 중에그 중에서도 운하나 지지리 없는 프란츠의 이야기다흔히 이야기하는 1인칭 시점 3인칭 시점 전지적작가 시점 ㅡ 이런 통상적인 시점이 아니다 ㅡ소개글에서는 몽타주기법이라는데 독백과 묘사와 자아 타아를 넘나드는 기술이 나와 혼돈스러울거 같지만 의외로 매끄럽게 이어진다 ㅡ아마 베르나르의 개미 와 비슷한 전개랄까 ㅡ여튼 오랫만에 보는 수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