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전쟁 - 양자 역학과 물리학의 미래를 둘러싼 위대한 과학 논쟁 사이언스 클래식 19
레너드 서스킨드 지음, 이종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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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최고의 물리학자 (그것도 블랙홀의 유명한 스티븐 호킹 (고인)) 의 이론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한 한 물리학자의 고군분투를 약간의 과학적 지식과 배경을 곁들여 마치 소설 같이, 어떨때는 마치 독백 같이, 어떨때는 마치 우주의 장관을 보는 듯한, 어떨때는 과학 이론을 종합편을 보는 듯하게 써내려 가고 있다.

물리학자도 그렇게 '고리타분' 하지 않구나라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그들의 (신념이 어느 정도 가미된 과학 이론) 실랄한 과학 이론 전쟁이 깔끔하고 멋있었다.


아마, 스티븐호킹과 저자 '레너드 서스킨드' 이 한국사람이었다면 이런 재미나고 Fact 기반의 최신 과학의 거듭남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동양사람 (특히 한국 사람) 은 , 회사에서 만든 기껏 별거 아닌 기술과 업적 가지고 추억팔이도 모자라 , 그 history 가 마치 자신인 것인냥 떠들어대는지 모르겠다.


청소년에게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중반부는 괜찮지만) 난이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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