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한 천사들 앙투안 볼로딘 선집
앙투안 볼로딘 지음, 이충민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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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엑조티시즘의 주제들이 집대성된 이 책으로 볼로딘은 1999년 베플레르 상과 2000년 리브르 앵테르 상˝ 이라고 해서 받았지만, 나의 지적 수준이 미약해서인지, 무슨 소린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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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리 오코너 - 오르는 것은 모두 한데 모인다 외 30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2
플래너리 오코너 지음, 고정아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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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페이지를 넘어가는 두꺼운 책이라, 장편 소설인 줄 알았지만

수많은 단편들로 엮여있는 단편 모음집이다.


그로데스크하고 약간은 괴기스럽고, 읽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소설은 아니다.

공포소설까지는 아니지만,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영화 '겟아웃' 이나 '23아이덴디티' 같은 분위기이다.


그 배경만 1900년대 초 (남북 전쟁이 끝나고 난 후) 미남부의 

백인 관점이라는 것만 다르다.

시점은, 기독교적인 백인 관점이고 주변 인물이 흑인이냐 / 유대인이냐 / 프랑스인이냐 / 북미 출신이냐 / 소위 말하는 '쓰레기' 냐 등의 차이가 있다.

백인과 그 주변 (다른) 집단과의 갈등을 소재로 한다.

'백인 중심' 의 모순을 꼬집기 위한 의도인지, 순전이 작가가 백인이라서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인지는

모르겠다.


이 시대를 돌아보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American mind 가 좋은 유례는 아닌거 같다.

자기중심적이고, 이 우주는 (기독교에 따르면) 자기를 위해 움직이고

그 주변은 모두 "틀림" 이고 , 다름을 틀림이라고 보는 자아중심적인 그들의 mind 가

그리 썩히 좋아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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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 우주 진화 140억 년 사이언스 클래식 34
닐 디그래스 타이슨.도널드 골드스미스 지음, 곽영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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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이고 코스모스를 2번이나 보고 온갖 우주 관련 다큐를 섭렵했지만 용어들이 너무 어렵다 ㅡ
최대한 쉽게 풀어 준다고는 해도 현대 물리학은 다른 차원의 영역인거 같다 ㅡ

공학도를 꿈꾸는 아들에게 추천해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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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옆에서 - 우주의 기기묘묘함에 대하여 사이언스 클래식 33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박병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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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코스모스의 부연설명급이라면 이 책은 이를 바탕으로 조금더 철학적이고 우리를 한번더 뒤돌아보게하는 책이다 ㅡ
늘 궁금한거지만 빅뱅이전의 즉 최초의 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 ㅡ 그러니깐 과연 무에서 유가 창조될수있을까가 마지막 남은 인류의 숙제인거 같다 ㅡ
다른 행성의 외계생명체 ,인간과 소통 가능한 지적생명체는 단언컨대 없을거같다 ㅡ
최소한 현재는 없다 ㅡ
왜냐하면 50억년을 같이 살아온 개나 소나 물고기하고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마당에 다른 환경에서 진화한 생명체와 소통이라니 ㅡ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가 현재 존재한 시기는 50억년 중에 100만년도 안된다 ㅡ
즉 외계인이 우리를 찾을 시간적 확률은 0.02% 일거고 우리가 그들을 찾을 확률도 0.02%ㅡ
서로 만날 확률은 0.0004% 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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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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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왜 세계 문화 전집에 끼여있는지 의심스러운 소설 ㅡ
처음부터 끝까지 사춘기의 방황하는 정신없는 혼란을 그리고있다 ㅡ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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