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옆에서 - 우주의 기기묘묘함에 대하여 사이언스 클래식 33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박병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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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코스모스의 부연설명급이라면 이 책은 이를 바탕으로 조금더 철학적이고 우리를 한번더 뒤돌아보게하는 책이다 ㅡ
늘 궁금한거지만 빅뱅이전의 즉 최초의 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 ㅡ 그러니깐 과연 무에서 유가 창조될수있을까가 마지막 남은 인류의 숙제인거 같다 ㅡ
다른 행성의 외계생명체 ,인간과 소통 가능한 지적생명체는 단언컨대 없을거같다 ㅡ
최소한 현재는 없다 ㅡ
왜냐하면 50억년을 같이 살아온 개나 소나 물고기하고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마당에 다른 환경에서 진화한 생명체와 소통이라니 ㅡ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가 현재 존재한 시기는 50억년 중에 100만년도 안된다 ㅡ
즉 외계인이 우리를 찾을 시간적 확률은 0.02% 일거고 우리가 그들을 찾을 확률도 0.02%ㅡ
서로 만날 확률은 0.0004% 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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