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전 지만지 고전선집 501
에밀 졸라 지음, 조성애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이거 원문의 1/3 만 수록된 요약 번역본 입니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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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하 창비교양문고 34
에밀 졸라 지음, 임희근 옮김 / 창비 / 1995년 6월
평점 :
품절


95년도에 판매된 (30년 다 되가는) 정말 오래된 책이다.

요새 에밀 졸라에 꽂혀서 정말 어렵사레 구해서 읽긴 했는데

판매가 4000원 짜리를 절판 되고 구하기 힘들다 보니 어떤 중고판매상은 이걸

2만원, 5만원에 팔고 있다. (나쁜...)


하여 아래 국가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국 각지의 대학교 / 도서관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책을 구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도서관 서비스 좋네요) 택배비 1900원으로 ...

http://www.nl.go.kr/nill/user/index.do


책 이야기로 넘어가서...

만약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이나 목로주점을 읽지 않고 바로 이 책을 봤다면

'뭐야, 주색잡기의 바람피는 내용만 주구장창 열거한 싸구려 야소설이야?' 라고 오해했을 거 같다.

고상한척 하고 도덕성과 '부덕' 을 강조하는 부르조아의 삶을 철저하게 까발림 (?) 으로써

당시 사회상을 보여준 소설이다.


자연주의 기법이라고 하는데, 자연주의라기 보다는 생생 사실주의 기법이 더 맞는거 같다.

이 당시에 부르조아들의 (그래서 프랑스 혁명, 노동자들의 권익 운동이 커진지 모르겟지만) 위선을 까발린 것으로 '어느 하녀의 일기' 라는 책이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


어느 하녀의 일기와 비슷한 풍경을 보여주고 , 이전에 제르미날이라는 대작을 읽어서인지

그닥 엄청난 감동이 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책의 (97년 대학교 도서관 비치 임에도 불구하고) 대출 권수가 그리 많지 않은 이유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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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상 창비교양문고 33
에밀 졸라 지음, 임희근 옮김 / 창비 / 1995년 6월
평점 :
품절


95년도에 판매된 (30년 다 되가는) 정말 오래된 책이다.

요새 에밀 졸라에 꽂혀서 정말 어렵사레 구해서 읽긴 했는데

판매가 4000원 짜리를 절판 되고 구하기 힘들다 보니 어떤 중고판매상은 이걸

2만원, 5만원에 팔고 있다. (나쁜...)


하여 아래 국가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국 각지의 대학교 / 도서관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책을 구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도서관 서비스 좋네요) 택배비 1900원으로 ...

http://www.nl.go.kr/nill/user/index.do


책 이야기로 넘어가서...

만약 에밀 졸라의 제르미날이나 목로주점을 읽지 않고 바로 이 책을 봤다면

'뭐야, 주색잡기의 바람피는 내용만 주구장창 열거한 싸구려 야소설이야?' 라고 오해했을 거 같다.

고상한척 하고 도덕성과 '부덕' 을 강조하는 부르조아의 삶을 철저하게 까발림 (?) 으로써

당시 사회상을 보여준 소설이다.


자연주의 기법이라고 하는데, 자연주의라기 보다는 생생 사실주의 기법이 더 맞는거 같다.

이 당시에 부르조아들의 (그래서 프랑스 혁명, 노동자들의 권익 운동이 커진지 모르겟지만) 위선을 까발린 것으로 '어느 하녀의 일기' 라는 책이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


어느 하녀의 일기와 비슷한 풍경을 보여주고 , 이전에 제르미날이라는 대작을 읽어서인지

그닥 엄청난 감동이 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책의 (97년 대학교 도서관 비치 임에도 불구하고) 대출 권수가 그리 많지 않은 이유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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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콘티니가의 정원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조르조 바사니 지음, 이현경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엄청나게 많은 작가의 책을 읽은건 아니지만, 몇몇을 보니 작가의 종류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다

위대한 작가, 유명한 작가, 베스트셀러 작가, 글 잘 쓰는 작가, 사상인 깊은 작가 등등.

조르조 바사니 는 위대한 작가이다.

https://www.aladin.co.kr/author/wauthor_overview.aspx?AuthorSearch=@326576


'핀치콘티니' 라는 이탈리아 두오모 성당 근처의 오래된 전통있는 가문 (땅과 돈이 많은) 유대인 가문과 주인공 (주인공은 실제 인물이고, 주변 인물들은 가상의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의 관계와

그 당시 유대인들의 어릴적 시절, 꿈과 희망의 시절, 연예 시절, 고민과 성장의 시절을

마치 찰리채플린이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영화에 출연해서 보여주는

화면같이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읽는 내내 (이역만리 떨어진, 종교가 유대인 이라는 (기독교 아님)) 그들의 100년전의 인생과 삶을 보면서 그들을 더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사랑할 수 있게 까지 해 주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살짝 드러나는 그들은 결국엔 모두 독일 나치 수용소에 끌려가 가스실에서 죽음을 당한다라는게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섭다.

우리나라 일제시대의 옆집 아줌마, 삼촌, 할머니가 위안부 / 군도에 끌려가 노역하다가 죽은 거랑 뭐가 다른가.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인생, 소중하지 않은 인연, 소중하지 않은 추억은 없다.

나치즘이라는 미명하에, 기독교와 다르다는 미명하에, 무지몽매하다라는 미명하에 그들을 차별하고 죽이고 강제 노동 시킬 권리가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


그들이 살던 나라와 우리가 살던 나라의 과거 모습은 비슷하다.

다만 다른 점은, 그들이 살던 나라는 독일 전범들을 법정에 모두 세워 그 죄를 하나하나 끄집애 내고 바로 잡은 반면

우리 나라는 쉬쉬 넘어가고 그들이 더 잘살고 있다라는게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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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류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완전 별로네요
1권은 그럭저럭 흥미 유발이라도 되지만 2권에 들어서니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지요
너무 잦은 시점의 이동이 몰입을 방해하네요
이 재미없는걸 6권이나 읽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없어 2권에서 그만 둡니다
옛날의 '개미' 시절의 그 감각은 다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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