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제국
이인화 지음 / 세계사 / 199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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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의 마지막황제의 시작기법을 인용했네요
추리소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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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베스트셀러 한국문학선 1
이광수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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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조 바사니의 문체를 보는거 같았다
불우한 환경과 관계없이 소소한 그들의
인간내면을 해학과 다채로운 표현으로 내면까지 알려주려한다

친일파라는 오점이 있긴하나 ㅡ 사실 그당시 민중이 우매했고 지식인들조차 자기 살길만 찾지 않았던가
그러니 그 못난 일본한테 나라를 뺏겼지...

친일파라는 오점이 있긴하나 계몽을 바라던 마음은
인정해줘야한다만
타국의 힘으로 이루려고했던게 문제지요

식민지에게 혜택을 줄거라고 기대했던 우매했던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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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김주영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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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 부류의 장르 ㅡ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 ㅡ
그냥 어린 시절 관점으로만 이어가면될걸
중간중간 어른 관점이 치고들어가서 그나마 몰입감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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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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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소설은 어릴적 폐해가 성인이 되서도 영항을 지대하게 끼치는 설정을 가진다.

그래서?
다 컸는데 ㅡ
그러면 주변의 인물들은 그 이해못하는 엉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는건 생각안하나?
보는 내내 짜증만 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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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2 - 아들들 일신서적 세계명작100선 52
펄벅 지음 / 일신서적 / 199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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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대지 2,3편이 있는 줄 몰라서 안 읽었던 거 같다.

(읽어 보니 안 읽어 본거더라...)


1편에서는 성실한 왕룽이라는 농사꾼이 당시 시대상의 '절대 가치' 라고 여겨지던

토지라는 부의 지름길을 거머지고 집안을 일으켜 세우던 과정을 보여준다면,


2편에서는 (그래봐야 60년 후이긴 하지만) 격변의 시대에

토지만이 아닌, 이런 저런 세상의 다양화를 '토지 만이 진리다' 라는

고지식한 교육을 받아온 아들들이 혼자만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살아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상인이라는 way 를 선택한 둘째는 부가 쌓이는거 같고, 이자 (고리대금) 만 노리는 첫째는 그럭저럭 사는거 같고, 권력을 노리던 셌째는 결과론적으로 끝이 안 좋은 걸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런 격변의 시기가 비단 1900년 초반에만 있었던 일일까?


과연 구석기 / 신석기 시대에는 이런 격변의 시기가 없었을까?

구석기 시대에도 하루하루가 격변의 시기 였을 것이다 (고기를 많이 잡은 날, 못잡은 날, 동물 사냥을 성공한 날, 굶은 날, 역병이 도진 날.. 등등)


지나간 시대를 볼때 마다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아 그때 그랬지. 누가 혁명이 일어 날 줄 알았나" "내가 그 부동산에 투자만 안했더라면 땅만 뺏기지 않았떠라면... " "이 주식을 사지 말고, 저 주식을 샀더라면"


이 격변의 시기라는건, 항상 영원히 , 인류라는 사회가 생기면서 존재해 오던 것이다.

5000년전의 구/신 시대의 generation 이든, 21세기의 구/신 시대의 차이이든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건, 그 변화될 기운을 감지 하고 그에 맞게 적응해 나가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강한 것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 것이 강한 것.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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