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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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왜 세계 문화 전집에 끼여있는지 의심스러운 소설 ㅡ
처음부터 끝까지 사춘기의 방황하는 정신없는 혼란을 그리고있다 ㅡ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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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해 / 꺼지지 않은 달의 이야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보리스 필냐크 지음, 윤우섭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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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편의 소련의 혁명 시대를 대상으로 한 글이 실려있다
체벤구르와 동일 선상이긴 하지만 전자는 순수하게 공산주의를 바라 본 반면 이 곳에서는 '먹어 봐야 된장인지 아냐' 라는 시점이다
공산주의의 이상향과는 전혀 동떨어진 소련의 혼란하고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야했던 일반 민중들.
그 힘없는 일반 민중을 위한 혁명이라 내세우면서 실상 자기 배만 불리우는 권력자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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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여인 1 창비세계문학 60
알베르 코엔 지음, 윤진 옮김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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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코엔...

어렵게 이런 대단한 작가를 만나게 될 줄이야.

(개인적으로 무슨 문학상 탔다는 작품은 별로인데, 이 책은 그야말로,,, 상을 탈만 하다 싶다.)


알베르 코엔 = 조르조 바사니 + 찰스 디킨스 + 에밀 졸라 를 합쳐 놓은 듯한 문체이다.

사람의 심리를 아주 세세하게 묘사하는가 하면, 서서히 극적인 시나리오 전개도 있고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실랄한 비판도 있다.


2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한권당 600 page 가 넘어 엄청난 시나리오가 있을거라 예상 햇지만

"이야기" 거리라고는 별로 없는 각 개개인의 허황된 심리와 묘사로 많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어

시나리오 중심이 아닌, 묘사 중심의 소설이다.


정말 우리 사회의 권력 / 비상식적 행동 / 기회주의 자들의 비열함 등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어 속 시원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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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 파크 1 현대문화센터 세계명작시리즈 6
제인 오스틴 지음, 김지숙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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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 중, 남자로는 세익스피어 여자가로는 제인오스틴이라고 한다.


문체가 아름답거나 묘사를 잘하거나 천재적이라서가 아니라

흥미위주의 시나리오 작가라 그런거 같다.


그냥, 드라마를 보는 듯 한 무미건조한 문체이지만

나름 사람 내부의 심리를 묘사를 많이 하였다.

(하지만, 여자 등장 인물 위주의 묘사고, 남자는 '생각' 이라는게 없는 걸로 나온다)

그가 여작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자들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한다.


그냥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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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더벤드에서 느린 왈츠를
로버트 제임스 월러 / 시공사 / 199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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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한 사랑익나발이고
그저 그런 유부녀와의 바람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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