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슈테가르딘
게르트 호프만 지음, 안영란 옮김 / 찬섬 / 1997년 8월
평점 :
품절


삽화가 있서 혹 했지만 동화만도 못한 이야기 전개와 문체에
한단락 한단락이 전혀 연관성없는 단편들로 되어있어 몰입감은커녕 무슨 전개인지도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미한 천사들 앙투안 볼로딘 선집
앙투안 볼로딘 지음, 이충민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스트엑조티시즘의 주제들이 집대성된 이 책으로 볼로딘은 1999년 베플레르 상과 2000년 리브르 앵테르 상˝ 이라고 해서 받았지만, 나의 지적 수준이 미약해서인지, 무슨 소린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래너리 오코너 - 오르는 것은 모두 한데 모인다 외 30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12
플래너리 오코너 지음, 고정아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00 페이지를 넘어가는 두꺼운 책이라, 장편 소설인 줄 알았지만

수많은 단편들로 엮여있는 단편 모음집이다.


그로데스크하고 약간은 괴기스럽고, 읽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소설은 아니다.

공포소설까지는 아니지만,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영화 '겟아웃' 이나 '23아이덴디티' 같은 분위기이다.


그 배경만 1900년대 초 (남북 전쟁이 끝나고 난 후) 미남부의 

백인 관점이라는 것만 다르다.

시점은, 기독교적인 백인 관점이고 주변 인물이 흑인이냐 / 유대인이냐 / 프랑스인이냐 / 북미 출신이냐 / 소위 말하는 '쓰레기' 냐 등의 차이가 있다.

백인과 그 주변 (다른) 집단과의 갈등을 소재로 한다.

'백인 중심' 의 모순을 꼬집기 위한 의도인지, 순전이 작가가 백인이라서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인지는

모르겠다.


이 시대를 돌아보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American mind 가 좋은 유례는 아닌거 같다.

자기중심적이고, 이 우주는 (기독교에 따르면) 자기를 위해 움직이고

그 주변은 모두 "틀림" 이고 , 다름을 틀림이라고 보는 자아중심적인 그들의 mind 가

그리 썩히 좋아 보이진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리진 - 우주 진화 140억 년 사이언스 클래식 34
닐 디그래스 타이슨.도널드 골드스미스 지음, 곽영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엔지니어이고 코스모스를 2번이나 보고 온갖 우주 관련 다큐를 섭렵했지만 용어들이 너무 어렵다 ㅡ
최대한 쉽게 풀어 준다고는 해도 현대 물리학은 다른 차원의 영역인거 같다 ㅡ

공학도를 꿈꾸는 아들에게 추천해 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랙홀 옆에서 - 우주의 기기묘묘함에 대하여 사이언스 클래식 33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박병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리진이 코스모스의 부연설명급이라면 이 책은 이를 바탕으로 조금더 철학적이고 우리를 한번더 뒤돌아보게하는 책이다 ㅡ
늘 궁금한거지만 빅뱅이전의 즉 최초의 에너지는 어디서 왔을까 ㅡ 그러니깐 과연 무에서 유가 창조될수있을까가 마지막 남은 인류의 숙제인거 같다 ㅡ
다른 행성의 외계생명체 ,인간과 소통 가능한 지적생명체는 단언컨대 없을거같다 ㅡ
최소한 현재는 없다 ㅡ
왜냐하면 50억년을 같이 살아온 개나 소나 물고기하고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마당에 다른 환경에서 진화한 생명체와 소통이라니 ㅡ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가 현재 존재한 시기는 50억년 중에 100만년도 안된다 ㅡ
즉 외계인이 우리를 찾을 시간적 확률은 0.02% 일거고 우리가 그들을 찾을 확률도 0.02%ㅡ
서로 만날 확률은 0.0004% 도 안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