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방 1
스티브 베리 지음, 정영문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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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3류 까지는 아니더라도, 1류 책은 아님. 스릴/흥미 위주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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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상 - 을지세계문학선 22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을지출판사 / 199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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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어로 적어주던지, 한자를 추가 해 주던지 했으면 좋았을걸 그랫다.

미성년 이라고 하니, '아름 다운 성년인지' 미성년자를 일컵는지 헷갈린다.


책 첫부분의 책소개란에서 이 책을 비판했던 당시 타 작가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언뜻 읽어보면, 보는 내내 짜증나고

주인공의 행방도 우왕좌왕하고 흐름이 매끄럽지도 않고

정신착란증 자가 작성한 , 흐름도 매끄럽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표도르 그의 천재성은 참 대단한거 같다.

세상의 이치를 모르고, 이제 어린아이에서 갓 어른이 되어가는 덜 여문 미성년자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거 같다.


책 말미에 이런 글이 있다. '세상을 변경하는건 이런 미성년자들이다' 라고...

그들의 갈팡질팡,,, 그들의 어리숙함을 이용해 먹을려는 어른들.

혼란 스러운 사람들 관계, 혼란스러운 이상향.


잘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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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인원 - 끝없는 진화를 향한 인간의 욕심, 그 종착지는 소멸이다
니컬러스 머니 지음, 김주희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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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의 목적상 주위의 환경을 이용해 DNA 를 퍼트리는게 생명의 기본 철학이고 존재의 이유다.

바이러스나 미생물도 숙주를 파먹으면서 번식한다.

그 숙주가 죽어서 땅으로 없어져 버려서 자기자신도 없어질지라도

죽어라 주위환경을 파먹는게 생명의 본질의 아닐까 싶다.

시니컬 하고 현실판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마치 내 자신의 존재자체가 지구에 위협이 되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어쩌랴.... 그러라도 태어난건데...


다만, 동물과 다른 '지성 / 이성 / 상상' 이라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 근본적인 DNA 의 충동을 이켜낼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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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X시리즈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진영인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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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대한 개츠비를 읽지는 않았다.

영화에서 하도 봐서 굳이 안 읽어도 될거 같아 마음이 당기지가 않았다.

만약, 개츠비도 이 소설과 비슷한 문제라면 함 읽어봐야겠다.


스토리상 위대한 개츠비와 반대의 인생의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 앤서니의 이야기이다.

왜 제목이 아름답고 저주받았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글 내용을 보면 딱히

아름답다거나 저주받았다거나 하는건 못 느끼겠다.


미국인 특유의 위트와 유머가 간간히 녹아 있어서 문구가 재미있게 쓰여져있다.

그런데, 조금 실망스러운 스토리는

부유한 (유산을 약속 받은) 가정에서 자라난 사람이 환경의 고마움도 모르고

방탕하고 인생을 낭비하며 살다가

의욕도 없이 술만 마시고 살다가

마지막엔 정신병 같은?? 게 걸려서 인생을 망쳤다. 이런 스토리이다.


특별하다거나 유별난 스토리는 아니지만

문체가 재미있어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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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풍경 - 헤세 단편집
헤르만 헤세 지음, 임호일 옮김 / 종문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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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설 (소설이라기 보다는 산문 / 자필집의 성격입니다만) 에는 항상 풀과 꽃이 나온다.

아름다리 나무가 우거져있고 항상 도입부에는 자연과 산과 강과 걸어가는 모습이 한참의 묘사로 시작된다.

어디선가 풀 향기가 나는 듯 하다.

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젊은 시절 가졌던 아름드리 여인들과의 추억들도 있다.

단편들이 수록되어있는데, 똑같아 보이지만 똑같지 않다.

똑같은 아름다움과 목가적이지만, 다 다른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책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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