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 웬일이니! 피츠제럴드 X시리즈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진영인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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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대한 개츠비를 읽지는 않았다.

영화에서 하도 봐서 굳이 안 읽어도 될거 같아 마음이 당기지가 않았다.

만약, 개츠비도 이 소설과 비슷한 문제라면 함 읽어봐야겠다.


스토리상 위대한 개츠비와 반대의 인생의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 앤서니의 이야기이다.

왜 제목이 아름답고 저주받았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글 내용을 보면 딱히

아름답다거나 저주받았다거나 하는건 못 느끼겠다.


미국인 특유의 위트와 유머가 간간히 녹아 있어서 문구가 재미있게 쓰여져있다.

그런데, 조금 실망스러운 스토리는

부유한 (유산을 약속 받은) 가정에서 자라난 사람이 환경의 고마움도 모르고

방탕하고 인생을 낭비하며 살다가

의욕도 없이 술만 마시고 살다가

마지막엔 정신병 같은?? 게 걸려서 인생을 망쳤다. 이런 스토리이다.


특별하다거나 유별난 스토리는 아니지만

문체가 재미있어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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