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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풍경 - 헤세 단편집
헤르만 헤세 지음, 임호일 옮김 / 종문화사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그의 소설 (소설이라기 보다는 산문 / 자필집의 성격입니다만) 에는 항상 풀과 꽃이 나온다.
아름다리 나무가 우거져있고 항상 도입부에는 자연과 산과 강과 걸어가는 모습이 한참의 묘사로 시작된다.
어디선가 풀 향기가 나는 듯 하다.
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젊은 시절 가졌던 아름드리 여인들과의 추억들도 있다.
단편들이 수록되어있는데, 똑같아 보이지만 똑같지 않다.
똑같은 아름다움과 목가적이지만, 다 다른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책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