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와일드 작품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2
오스카 와일드 지음, 정영목 옮김 / 민음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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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동화 수준의 작품 모음 ㅡ 일다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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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 2024-01-03 08: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니가 병신인거고ㅋㅋ
 
패주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1
에밀 졸라 지음, 유기환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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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졸라의 팬이여서가 아니라, 몇몇 분들의 나쁜 평점에 걱정하긴 햇는데

역시나 그의 소설은 항상 감동 시킨다.

읽을때마다 피부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전율과 '글' 로 읽지만 영화 화면이 아닌

실제 그 장소에 있는 듯한 생생함.

마치 내가 거기에 있어서 짜증과 피곤함이 몸으로 들어오는 기분..

항상 이런걸 느낀다.


에밀 졸라는 프랑스를 사랑하는 지식이었나 보다.

물론, 전쟁에 찬동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찬동가라기 보다는

일단 전쟁을 벌어졋고 (50년 전만 해도 전쟁이 많았지..)

방만함에 휩싸여 적국을 우습게 보고 나태해진 프랑스 군인들의 군기.

그리고, '명성' 만 쫒는 능력 안되는 리더들의 우왕좌왕 을

꼬집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다.


승리하면 다행인데, 외세의 침략에 지게 될 경우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였지만 내부의 '사사로운' 이념의 갈래가 생기면서

남북이 나눠지거나, 전라도 / 경상도로 나눠지거나,

무슨 파 , 저런 파로 나눠지는 현상이 생기나 보다.


지고 나서, 재건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도 모자를 판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이 '너 때문에 진거야' 라는 생각을 부추기는거 같고,

그 혼란한 상황에서 제대로된 이성적인 판단을 가지는게 무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튼 전쟁이건 자연 재해건, 이런 서로에게 피해만 입히는 참혹한 일은 벌어지지 않앗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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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마크 모펫 지음, 김성훈 옮김 / 김영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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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살려고 모여 산다." 가 결론이다. 

책의 설명이 다소 '학술적' 인 부분이 있고 살짝 반복되는 내용이 있어 지루하긴 하다.

(흥미 위주는 아니다)


만약 우리 (인간) 이 '호랑이' 에게서 진화 되었다면 모여살지 않았을텐데, '자연' 세계에서 포식자 대비 힘 없는 종족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진화 과정이었지 않았나 싶다.

모여서 마을 / 나라 / 사회를 이루어 산다는건 참 아이러니 한 일이다.


인간 혼자 살자니 바로 죽게 되고, 모여 살자니 그 '사회' 에서 제공하는 제한된 resource 를 위해

경쟁을 해야하고

그 사회내에서 밀린 사람은 사람은 도태되고, 그 무리의 경쟁에서 이겨야 (중간만 가도 되긴 하지만)

먹고 살 수 있는 아이러니.


하지만 소의 희생으로 대 (약 80% 이상?) 이 살 수 있는 구조이다.


개인적으로는, 번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서 여생을 살고 싶지만,

과연 병원 / 시설이 멀리 떨어져있는 한적한 곳에서 살 수 있을지 걱정해 주는 사람들도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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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이종호 지음 / 새로운사람들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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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다. 21가지나 되는 '불가사' 한 이야기들을 과학적으로 이유를 밝혀내고 있다. 근거 및 증거도 충분하고 참고 문헌도 많이 참조 되어있다. 알고 나면 별거 아닌 이야기지만 모르면 참.. '신' 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단 ,(스포일러) 한가지는 현재도 과학적으로 그 이유 / 원리를 못 밝혀낸것이 하나 있긴 하다.

 - 개인적 추측으로는 '헬륨' 같은 가벼운 가스를 흡입 한 후 떠오르는거 같긴 하다만...

그 공중 부양이 예전에는 많이 재현 되다가, 요새 (카메라가 발달한 요즈음) 은 왜 안나오는 걸까?

그게 더 불가사의 한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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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에어 혜원세계문학 22
C.브론테 / 혜원출판사 / 199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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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들장미 소녀 캔디 등등을 합쳐 놓은 듯한 줄거리. 요즈음으로 치면 소녀 순정 만화 정도 된다. 여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자잘한 스토리로 구성된 ‘사랑‘ 에 대한 이야기. 그 당시나 지금이나 소녀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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