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탐정 왈녹 1 : 사라진 꿀벌을 찾아라! 발자국 탐정 왈녹 1
백연화 지음, 지은 그림 / 아르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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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담은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딸아이가 그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버린 것을 소개합니다!

미미씨, 철이씨와 살고 있는 비글 반려견 왈녹은 블루문이 뜬 어느 날 특별한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사이코메트리라고 흔히 부르는 능력인데, 특정 물건을 만지면 그 물건에 얽힌 사연들이 보이는 "초능력"입니다. 이로써 사라진 꿀벌을 찾아주고, 잃어버린 고양이도 찾아주는 착한 일을 하게 됩니다. 멋진 초능력으로 다른 동물들을 돕고 급기야 탐정이 되어버린 왈녹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이 책을 보았을 때 "동물권 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 추천"이라고 쓰여있는 띠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인공인 왈녹에게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나름 스포일러라서 알려드리진 못하겠지만^^) 그래서 책의 마지막 장까지 보고 나서 마음이 먹먹하더라고요. 인간에게 배신당했으면 화가 나고 분했을 법한데, 오히려 다른 동물들을 돕는 모습에 "사람보다 낫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꿀벌이 사라진 이유 또한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이상 기후로 인해 꽃이 꿀을 만들지 못하고, 꿀벌도 굶어 죽게 되며, 꿀벌이 꽃가루받이를 못 하니 곡식이나 열매가 맺힐 수 없는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이렇게 왈녹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렵게 느껴졌을 이슈들을 다뤄주니 좋더라고요.

발자국 탐정 왈녹은 귀여운 강아지와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이뤄져 아이들 누구나 좋아할 법한 책입니다. 챕터가 나뉘어있는 긴 책이지만 한 챕터가 길지 않고, 컬러판 그림들이 자주 나와서~ 이제 긴 글을 읽기 시작할 할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초1~초3 정도 아이라면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강아지 탐정 왈녹의 모험에 녹아들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얼른 2편을 보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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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 합격 족보 - 서울대 합격자 30인이 직접 만든 100% 실제 합격 생기부 & 면접 전략
서울대 수시 합격자 30인 지음, 한정윤 기획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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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쪽에 달하는 책을 봤을 때, "와~~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입시 중에서도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무려 서울대에, 수시 합격 "족보"라는 제목에서도 뭔지모르겠는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귀하고 소중한 자료를 상세히 담고 있는 이 책은 입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관계자나 곧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수시 모집, 생활기록부, MMI면접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30명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경험담은 합격수기 같은 종류가 아니라 생기부, 면접 이 두 파트로 나누어 정리해주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자세하고 꼼꼼한 정보더라구요 ^^

★수시 모집의 모든 것

대학 입시 전형은 크게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으로 나뉩니다. 전국 대학 입시의 60%가 수시 모집, 40%가 정시 모집으로 치뤄진다고 합니다. 정시 모집은 수능 성적으로 입시를 치루는 것이지만, 수시 모집은 고등 내신 및 학교생활기록부 등의 요소를 다양하게 보기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미리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시모집에는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전향, 특기자 전형, 실기 전형, 기회균형 전형 등이 있는데 이 중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세가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부터 특히 서울대학교의 수시 모집의 사례가 나와있어 수시 모집의 큰 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생활기록부의 모든 것

생기부는 우리가 어린 시절에 받았던 그 통지표입니다. 요즘은 출결, 자격증 취득, 교과 점수 뿐만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더 상세히 기록하기때문에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전과 달리 현재에 미기재, 반영 못하는 수상 경력도 많기 때문에 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봉사활동에서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MMI 면접의 모든 것

MMI는 다중 미니 인터뷰를 말합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에서의 판단력과 윤리의식, 의사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며, 의대 등 메이컬 계열에서 활용하는 면접 방식입니다.

★서울대 합격자 30인의 수시 합격 족보

서울대 합격자들의 생기부 노하우, 면접 준비법, 경험담이 담겨있습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생기부에 무엇을 어떻게 담아서 나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률적으로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라는 가이드가 없어서 막막하신 분들은 꽤나 구체적으로 실제 생기부를 공개하고, 성향이나 지원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나를 어필하는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때보다도 빠르게 변하는 입시 제도와 트렌드 속에서 도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도 이번에 새로 알게된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고등 학부모님이나 학생의 경우엔 더 막막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가의 컨설팅 비용을 지불하신다고도 들었어요. 시험을 잘 보는 방법이 "기출 문제 분석"인 것처럼, 입시도 "합격 생기부와 면접 분석"이 아닐까요? 실제 서울대에 합격한 노하우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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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으로 가는 공부의 추월차선 - 최상위권이 되는 실전 학습 로드맵
설공아빠(김성수) 지음 / 빌리버튼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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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설공아빠"님은 외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고시까지 치르며 공부 꽤 해 본 분입니다. 거기에다가 학창 시절부터 과외나 학습법 컨설팅을 해왔고 또 아이들의 공부를 봐주면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 선천적인 머리보다 후천적으로 익힌 공부법이 더 중요하구나. " 라고요! 그렇게 공부법을 연구하고 경험하고 분석한 공부법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저희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안 나와"라는 말은 부모님들의 단골 멘트였죠. 그걸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공부를 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 효과적으로 공부하지 못한다 = 공부법을 모른다. 이거 아닐까요? 이 책을 보면서 저도 공부는 해도 성적이 나오질 않는 "헛공부"도 꽤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타인지"라는 말이 유행이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야 완벽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를 확인하는 구체적인 몇 가지를 제시해 줍니다. 우선 공부의 확인은 출력으로 완성됩니다. 머리에 집어넣는다고 끝이 아니라 출력해야 기억이 되는데, 첫 번째로 백지 테스트 방법이 있습니다. 백지에 공부한 내용을 써 내려가는 것인데, 간단하고 형식도 시간제한도 없는 최고의 방법이지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목차 테스트인데 목차를 놓고 내용을 채워 넣으며 출력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도 힘들다면 가장 쉬운 세 번째 방법으로 문제집 - 나아가 직접 문제를 만들고 풀어보기입니다. 저는 공부를 할 때 읽고 쓰며 외우는 것만 주야장천 했는데, 이제야 1등급 공부의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되었네요.

또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암기에 대한 부분인데, 암기는 눈으로만 할 수는 없습니다. 암기한 것을 잘 기억하려면 오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낭독하며 외우거나, 쓰면서 외우는 것도 좋고, 걸으면서 외우는 등 온몸을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또 필기는 뇌를 자극하므로 받아들인 내용을 소화한 다음 정리해서 쓰면 좋습니다.

같은 것을 반복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은 대부분 아실 겁니다.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넘기려면 반복해서 뇌가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작정 반복보다 간격을 두고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자는 "수업 후 5분, 자기 전 30분, 주말에 2시간, 시험 전에 단계적 반복"을 제시합니다.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부분이라서 신뢰가 갑니다. 아이가 시험공부를 하게 되면 꼭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이 밖에 공부 계획을 짜는 것이나 공부 환경과 체력 관리에 대해서도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봤어야 하는 책을 너무 늦게 본 게 아닌가 아쉽기도 한데요, 아이에게는 이런 공부법을 꼭 알려줘야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평소 생활 습관에 관한 부분은 제가 직접 도와줄 수도 있겠어요. 설공아빠님의 공부법을 참고해서 우리 아이도 꼭 1등급이 되었으면 하면 바람입니다 ^^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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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나의 두 번째 교과서
나민애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페이지2(page2)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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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12년 동안 우리는 국어를 배웁니다. 물론 여기에다가 유치원까지 친다면 15년간 국어를 배운다고 할 수 있겠어요. 국어에는 읽고, 쓰고, 말하는 법이 총망라되어 있으니 유치원 때부터 배운다고 해도 되겠죠 ^^ 그런데도 저는 여전히 국어에 자신이 없어요. 글쓰기 할 때도 어떻게 시작해서 끝맺음해야 할지, 띄어쓰기도 고민을 많이 하고요, 여전히 책을 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툭툭 튀어나오곤 한답니다. 그래서 국어를 12년, 15년 배워서 통달했다고 절~대할 수 없겠고요, 오히려 어른이 되어 실용적인 국어를 더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쑥 들곤 했어요.

이번 나민애 작가님의 새 책의 제목은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에요. 어느새 나민애 작가님은 서울대 글쓰기 교수님, 나태주 시인의 딸이 아니라 글쓰기나 글 읽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인사이트를 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 책은 "나의 두 번째 교과서"라는 부제처럼 읽기, 쓰기,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1강은 읽기와 독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억이 잘 안나고 어렵더라도 읽다 보면 남는 게 있다고 합니다. 바쁘고 힘들더라도 글을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 이런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 우리 국어의 거대함을 아는 것이 국어 공부의 시작입니다. 24p "

읽다 보면 단순히 텍스트를 읊는 게 아니라, 세계를 배우고, 문명을 배우고, 사람을 배우는 것이라고 하니 저부터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강~5강은 각각 시, 소설, 고전시가, 동화 읽기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설과 동화는 평소에 많이 읽고 있는데, 시나 고전시가는 사실 1년에 1편조차 읽지 않는 것 같아요. 감성적이고 멋있는 노래가사를 만날 때 "마치 시 같다"라고 말하는데 태초에 시는 노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수를 "음유 시인"이라고 부른다고 하고요. 몇몇 소개해 주신 시를 읽어보니 시는 몇 줄의 글씨로 사람의 마음을 확 열어주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것이 맞습니다. 나민애 작가님의 말씀처럼요. 그래서 이제는 종종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6강은 듣기입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잘 듣는 것도 능력이고 큰 장점이구나 싶습니다. 공감과 유대를 바탕으로 한 소통 듣기는 우리를 묶어주고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듣기라고 합니다. 새삼 참 중요한 게 듣기라고 깨달았어요.

7강~10강은 쓰기입니다. 에세이, 실용 글쓰기(자기소개서, 메일, 발표 등), 비평문(서평), 제목 쓰기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다니며 배우는 많은 것 중 가장 실용적인 게 바로 글쓰기라고 생각해요. 어른이 돼서도 글쓰기는 가장 기본이 되는 소양이니까요.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라 참 공감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에세이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하셔서, 언젠가 에세이를 써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서른이 넘고 마흔이 넘었는데도 국어를 공부해야 할까요? 더 이상 국어 시험과 숙제도 없는데요. 저는 더 감성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지적인 어른으로 살기 위해서 국어를 계속 공부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는 더 그런 생각이 짙어졌고, 당장 시작하고 싶어졌습니다. 언젠가부터 글을 멀리하게 된 어른이 되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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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재발견 -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스콧 영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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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육아와 아이 교육에 대해 공부하면서 접하게 된 "학습에 대한 이론"에 대해서

직접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암기의 기술, 완전학습법, 뇌과학 등에 대한 베스트셀러나 신간에 관심이 많은 편이예요.

유명하다는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보거나 사거나 하기도 했고요.

이 책 또한 엄청난 기대를 갖고 보게 되었답니다 ^^

저자인 스콧 영은 MIT 컴퓨터과학 4학년 과정을 1년 만에 독파하였다고 해요.

이 정도의 천재성을 발휘한 건 아니지만,

우리도 어쩔 땐 두어시간 공부해서 시험을 백점 받았다던가

밤을 새며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업무의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가 있지 않나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궁금해지죠.

그 이유를 알면 새로운 기술이든 공부든 더 쉽게 빨리 효율적으로 취할 수 있잖아요!

그러한 비밀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자는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이라는 부제로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유용하고 효과적인가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이든 더 잘할 수 있는 3가지 요소는 간단히 아래와 같습니다.

1. 보기see : 지식은 대부분 남에게 얻는다. 다른 사람이 하는 바를 보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어야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2. 연습하기do : 숙달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연습이 다 똑같지는 않다. 우리 뇌는 힘든 노력을 줄이는 기계와 같다. 이 사실은 학습에서 엄청난 이점이자 저주가 될 수 있다.

3. 피드백 받기feedback : 발전하려면 반복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피드백은 시험지를 빨간펜으로 채점하는 것처럼 점수를 매기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현실과 접촉하는 것을 뜻한다.

각각에 대해 대표적인 이론과 관점,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나름의 실천하기 좋은 전략도 제시해 줍니다.

요즘을 "평생학습 시대"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라서

" 나는 그냥 살던 대로 살래" 했다가는 너무나도 쉽게 도태되는 시대이고,

우리의 아이들은 더 그러한 시대에서 살게 될 겁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학습법은 부모로서, 현시대를 사는 한 인간으로서 꼭 알아야 할 사실이 되었습니다.

더 잘하기 위한 학습법을 알고 있다면 무엇이 되었든 빠르고 탁월하게

더 깊은 지식과 기술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 책을 한 번쯤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본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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