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싱싱 사계절 1318 문고 59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 사계절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좋은책이다. 한번 중독되면 빠져나오기 힘든 차오원쉬엔의 매력적인 작품세계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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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대문 마음이 자라는 나무 24
차오원쉬엔 지음, 전수정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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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이다. 이 아이들의 이야기만큼 아름답고 슬프고 감동적인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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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넘 기대가 컸던 걸까. 생각보다 그리 대단한 책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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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불꽃 - 손양원 목사 이야기
박현정 지음 / KIATS(키아츠)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하나님은 공평하시단다. 하나를 가져가시면 다른 하나를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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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불꽃 - 손양원 목사 이야기
박현정 지음 / KIATS(키아츠)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단순한 전기가 아니라
창작을 가미한 전기 동화였다.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
구입했고 아이들보다 먼저 읽게 되었다.

손목사의 아들의 친구인 ‘강산’이라는 아이의 눈을 통해
손목사의 행적을 관찰하며 따라가는 방식으로 씌어 있어서
내용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술술 아주 잘 읽혔다.
(전기라는 것을 깜빡 잊고 소설로 착각하며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또 읽는 도중에 목숨조차도 아까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앙을
지켜가는 손목사와 두 아들의 믿음 앞에서 강산이가
‘왜 저렇게 해야 하는 거지?’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이토록 아픔을 겪는 것을 원하실까?’ 하고
자문했을 때 (나는 살면서 그러한 의문을 수도 없이 가져왔던 터였다)
깊이 숨겨둔 내 마음을 들킨 것처럼 흥분되기도 했다.

그래서 동신 동인 형제의 죽음 앞에서 눈물 흘렸다.
솔직히 나는 손목사의 억울한 죽음보다도 너무나
아름답고 순결한 이 두 청년들의 순교가 더 많이 가슴아팠다.

그때 강산이가 ‘세상에는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
어떤 것이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것과 동시에
나도 또한 마치 새로이 눈을 뜨듯 그러한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너무나 인상적인 책이었다.
이책을 읽는 동안 한 자루의 초가 온 방안을 환하게 밝혀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끝까지 지키려는 마음이 약해질 때 나는 동신 동인 형제와
손목사님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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