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해결 책 -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ㅣ 최고의 선생님 3
박규리 지음, 무르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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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스타에서
획기적인(?) 피드를 본 적이 있어요.


플라스틱 음료 뚜껑을
기부받는 글이었는데

'플라스틱 뚜껑으로 도대체 뭘 만든다는 걸까?'
의심을 품으며 피드를 살펴보는 중
그 뚜껑들이 모여 근사한 가방을 만들더라고요.


너무 신기하고 좋은 사례같아
아이들과 보려고 저장해두었는데,


이번 <플라스틱 해결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그 영상도 보았어요.


사실 저는 미니멀을 추구하면서
1순위로 비운 물건들이 플라스틱이었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아이들의 장간감,
플라스틱 수납함, 플라스틱 반찬통 등..
미세플라스틱이라는 이슈와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플라스틱의 상식보다
더 깊게 <플라스틱 순환의 현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은 지구를 해치는 괴물이 아닌,
우리의 상상력에 따라
멋진 자원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해양박물관에서 보았던
충격적인 거북이의 모습도
다시 보게되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 플라스틱 쓰레기 섬을 마주하고,
에베레스트산 높은 곳에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기도 할 거에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발명되었던 플라스틱‼️


우리의 삶에 깊이 파고든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우리가 알고있어야 해요.


✅️
학생들이 모아온 플라스틱으로
솜 단열재를 만들고,
✅️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아프리카의
바닷가를 보고 해양 연구용 플라스틱 배 오디세이호를 만들고,
✅️
슬리퍼, 학생들의 책상과 의자도 만들고,
라면 봉지로 바닥 타일을 만드는 노력들이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저희도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지만,

좀더 많은 노력을 해보자고
아이들과 다짐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플라스틱해결사 #위즈덤하우스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청소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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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와 블루
마테오 부솔라 지음, 이현경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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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머니가 여자는 얌전해야 한대."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친정인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
우리집 그녀는 이번에도 할머니에게
이 말을 듣고 말았어요.

"누가 그렇게 정한 거에요?"

왜 분홍색은 여자의 색이고,
파란색은 남자의 색이어야 하는지
누가 그렇게 정한 거냐며
그렇게 정해도 좋은지
왜 우리들에게 먼저 물어보지 않았는지

묻는 비올라처럼
우리집 그녀도 블루를 사랑하는 아이라
비올라와 루야가 겹쳐보였어요.

로마 제국 시대에는
남자가 파란 눈을 가지고 있으면
진짜 남자로 여기지도 않을 정도로
파란색은 여자의 색이었다는 사실‼️
그러면 반대로 남자의 색은 분홍색❓️

연한 빨간색은 전투를 하는 남자에게는
힘, 용기를 상징하는 색이었어요.

파란색은 우아함, 따뜻함, 부드러움,
아름다움을 의미하여 여자들이 꼭 갖추어야 한다고 믿었죠.

"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비올라의 물음에
할머니에게 들었던 말이
루야에게 어떻게 다가왔을지 짐작해 보게되었어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놔두기만 하면
되지 않아요? 그냥 나로만 있고 싶어요."

그냥 너답게 사는게
네가 할 일이라고 아빠가 비올라에게
말해준 것 처럼 루야에게 말해줬어요.

네가 생각한 것을 주저 없이 펼치는 것,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눈앞에서 보더라도
절대 뒤로 물러서면 안 된다고,

남자들은 어떤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해야 하며 약해서는 안 된다고
아빠도 약해질 수 있고 걱정 많고
예민하고 겁이 날 수도 있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도 있다고,
그건 여자 남자를 떠나
모두 지닐 수 있는 거라고 말해줘야 겠어요.

그런데
비올라의 이름이 비올라일까요?
팔레트에서 물감을 섞을 때
분홍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되기 때문이에요.

분홍색과 파란색을 동시에 갖고 있는
우리는 어떤면에서는 여자 같기도 하고,
또 다른 면에서는 남자 같기도 하고,
전투적인 기질과 시적인 기질을 함께 갖고 있는 것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모든것을 다 가지고 있기에
여자의 자리와 남자의 자리를 누군가가 결정해 주지 않는다는 것.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네요.

이 책은 @newly_books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청어람미디어 #비올라와블루 #청소년추천도서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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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결국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뇌 작동 원리와 실행 전략
사비나 브레넌 지음, 유윤한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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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편인가요?

타인에게 말고,
자신에게요.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가혹하다면,
지금부터 잘 들어보세요.

뇌는
부정적인 감정을 더 강하게 경험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해석하고 이야기하는 방식에서도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해요.

현재 자기 친절에 대한
뇌과학 연구는 많지 않지만,
자기 <비판>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축적되어 있다는 사실....

실수와 부족함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너그러이 용서하는 태도를 지니는 것,
물론 자신에게 먼저 말이죠.

사실
저는 자기 친절에 대해
많이 어색한편이예요.
그러한 연습을 해보지도 않았고
무척...어색하기도 하고...💦

그러다
남편과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통화를 통해
제가 가볍게 하는 일상의 언어들 속에서
남편은 빠르게 캐치해서
그것을 저의 친절로 바꿔주더라고요.

그렇게 반복(?)이 되다보니
저도 제 자신에게 아주 많이 친절해지게 되었어요.

그래도 감사하게도
두 아이들은 크고 작은 실패속에서도
자신에게 제일 친절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에요.

실제 실험에서도 실패라는 결과를 통해
자기 비판은 오류 감지 및 문제 해결과
관련된 뇌 영역과 연결되어 있고,

자기 친절은
긍정적인 자기 대화와 자신감,
그리고 연민 같은 긍정적인 감정과
관련된 뇌 영역에서 활성화가 일어났어요.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자신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즉, <메니페스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고 과학적 근거가 있는 기법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신비주의나 자기 암시의 개념이 아닌,
뇌과학의 설명과 심리학의 언어로 설명하고 있기에

과학 책이면서도, 자기계발서이고,
자기계발서이면서도 명상책인 것 같은 매력적인 책이라는👍

나를 받쳐주는 단단한 뿌리를 만들고,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뇌의 힘을 통해
변화, 명확성, 일관성, 창조에 대해 다시 정립해 볼 수 있어요.

목표를 이루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의지가 있다고 생각이되어 넘사벽이였는데

뇌가 목표를 인식하고, 행동을 선택하며
습관을 형성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어요.

인간의 행동을 움직이는 핵심원리인
자기 연민, 기억과 자아, 주의력, 습관, 감상, 명상 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바로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천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요.

✔️반복된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면
✔️목표를 간절히 이루고 싶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고 싶다면,

가장 현실적인 <뇌 사용 설명서>를 활~~짝 펼쳐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잘되는사람의뇌과학 #동아엠앤비 #책추천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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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가르쳐 준 세계 - 깊고 명료하게 생각할 때 삶은 어떻게 변하는가
최정담(디멘) 지음 / 서삼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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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이는 나영이를 보고 있고,
나영이는 다영이를 보고 있습니다.

가영이는 결혼을 했고,
다영이는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한 사람이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보고 있습니까?

✔️ 그렇다.
✔️ 아니다.
✔️ 알 수 없다.

문제의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아쉽거나 자책하고 계시나요?


수학을 지능으로 평가하고
경쟁으로 대하는 태도가
어쩌면 우리에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았는지...


얼마전에 공부를 잘하는
대학생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어요.

루야와 함께 보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수학 문제집을 푸는 목적은

틀린 문제가 무엇인지,
그 틀린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
수학 문제집을 푼다고 해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저희집에 있고,
수학에 희열을 느끼며 좋아하는 아이도
저희집에 있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수학>을 대하는 차이가 분명하게 있었어요.

맞고 틀림이 명확한 평가에서 오는
두려움이 성장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는 순간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수학을 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첫 번째 문제에서는
어떤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더라도
그것이 참 또는 거짓임은 분명하다는 원리와
연관이있는 <배중률>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즉, 임의의 명제 p에 대해,
언제나 p 또는 ~p이다.



이 처럼
수학의 보편적인 주제들을 골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삶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 문제를 통해 제시하고 있어요.


딱딱하고 어려운 수학문제 였다면
저도 책을 덮었...겠지요?🤭


언어와 논리 / 모순과 자유라는
큰 주제로 수학적 개념을 더 자세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잉크와 물의 만남이 물빛을 변화시키 듯이
공부는 삶과 만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킨다."


✔️수학을 좋아하는사람은 물론
✔️수포자라면 더욱더추천하고요.
✔️수학과 고군분투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이가르쳐준세계 #서삼독 #수학도서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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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61가지 성공 비밀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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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도구들

누군가 강력한 효과를 본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 루틴을 만들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꾸준한 노력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어느 글에서 본적이 있다.
사람은 세 번의 전환점이 온다고 한다.

첫 번째는 사람을 잃었을 때
두 번째는 돈을 잃었을 때
세 번째는 우연히 읽은 문장 하나

그 세번째는
문장 하나, 누군가의 한마디, 평범한 하루가 될 수 있다.

어쩌면
우리는 좋은 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바꿔줄 한 문장을 이 책에서 발견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것은
아주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하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들은
어쩌면 단순한 습관에서 탁월한 해결책을 찾게 될지도 모른다.

실패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성공을 위한 필요한 과정이었던 것임을 알게되고,
두려웠던 상황들이 기록하고 싶은 성과로 돌아온다는 것을

한 가지의 답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답은 하나가 아니었음을

나의 페이지가 비어 불안했던 출발은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치열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쉬게 하는 것임을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61가지의 비밀>을 알게되는 순간

나의 아침은 달라진다.
그렇게 하나씩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토네이도 #인생의한문장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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