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가영이는 나영이를 보고 있고,나영이는 다영이를 보고 있습니다.가영이는 결혼을 했고,다영이는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결혼한 사람이 결혼하지 않은사람을 보고 있습니까?✔️ 그렇다.✔️ 아니다.✔️ 알 수 없다.문제의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아쉽거나 자책하고 계시나요?수학을 지능으로 평가하고경쟁으로 대하는 태도가 어쩌면 우리에게 당연하게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았는지...얼마전에 공부를 잘하는대학생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어요.루야와 함께 보고 있었는데,그 친구가 수학 문제집을 푸는 목적은틀린 문제가 무엇인지,그 틀린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수학 문제집을 푼다고 해요.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저희집에 있고,수학에 희열을 느끼며 좋아하는 아이도저희집에 있는데요.가만히 생각해보니<수학>을 대하는 차이가 분명하게 있었어요.맞고 틀림이 명확한 평가에서 오는두려움이 성장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이 책을 읽는 순간은여유로운 마음으로 수학을 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첫 번째 문제에서는어떤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더라도그것이 참 또는 거짓임은 분명하다는 원리와 연관이있는 <배중률>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즉, 임의의 명제 p에 대해,언제나 p 또는 ~p이다.이 처럼 수학의 보편적인 주제들을 골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삶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 문제를 통해 제시하고 있어요.딱딱하고 어려운 수학문제 였다면저도 책을 덮었...겠지요?🤭언어와 논리 / 모순과 자유라는큰 주제로 수학적 개념을 더 자세하게그리고 흥미롭게 담아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잉크와 물의 만남이 물빛을 변화시키 듯이 공부는 삶과 만남으로써 세계를 변화시킨다."✔️수학을 좋아하는사람은 물론✔️수포자라면 더욱더추천하고요.✔️수학과 고군분투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합니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수학이가르쳐준세계 #서삼독 #수학도서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