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다시 시작하는 영어
현수현 지음 / 북랩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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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영어공부' 를 새해 목표로 두기도 민망스럽네요.

그럼에도불구하고
'40대 다시 시작하는 영어' 를 냉큼 펼쳐 보았어요!

미국에 가서 살고싶다며 노래를 부르는
첫째는 열심히 영어고를 하는데
언제 떠날지 모르는 엄마는(?) 준비해야 되지 않겠어요.ㅋㅋㅋ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자~ 영어 공부 시작해 봅시다.' 를 말하지 않아 좋았어요.
우선 예열이 되어야 열정이 나오는 법🙏

한국 영어 교육의 <문법 위주> 학습 지속에 대한
시대별 특징이 제일 먼저 나와요.

1950년 해방직후를 시작으로,
1960년대 1970년대 입시 위주의 교육과 문법 학습의 고착
1980년대 의사소통 능력 강조 노력의 시작과 한계
1990년대 국제화 시대와 교육과정 개혁 노력
2000년대 지속되는 문법 위주의 현실과
최근의 변화의 시도 까지 담겨있어요.

시대에 맞춰 Al를 활용하는 시도도 진행중이지만,
문법 위주의 오랜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맹렬하게 지적해요.

➡️ 평가 방식의 개선,
➡️ 교사 세대의 인식 전환,
➡️ 사회의 인제 선발 기준 변화 시급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한글을 배울 때,
맞춤법, 문법 등을 따지지 않고,
듣기와 말하기 훈련으로 성장하는데
스펠링 하나에 평가로 반영되니 위축될 수 밖에 없지요.

제가 휴직하고 연년생 두 아이가 태어났을 때
괴산으로 발령 받았었는데 (소아과도 없었어요)
남편은 출근 전 새벽에 다른 지역으로
토익학원을 1달 정도 다니며 토익 시험을 보기도하고,
몇 년이 지나 서울에 와서도
한 두달은 토요일마다 학원을 다니기도 했어요.

대학을 졸업해도 계속되는 영어지옥,
5년마다 토익점수를 갱신하기 위해서였죠.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나는 그런 노력이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40대의 독서와 공부를 강조한다."
사회적 경험이 풍부하고 분별력과 이해력, 통찰력에 있어서는 20대보다 월등히 앞선 세대가 바로 40대이기 때문이며,
나이보다는 공부 시간과 노출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에
다시 <용기>를 가져봅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기
ㅡ 6개월 내에 영어로 된 책 한 권 읽기
ㅡ 3개월 내로 영어로 일기쓰기

📍자신의 스타일 찾기
ㅡ 낮에 공부가 잘 되는지 저녁에 잘 되는지
ㅡ 인강, 학원, 동아리, 유튜브, 전화, 외국인 친구
ㅡ 모든 수단을 이용해 경험하여 맞는 공부법 찾기

새해 다짐 또는 인생의 다짐에
따뜻한 용기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에 있어
태도의 문제부터 극복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과 가져야할 자세를 시작으로,

독해, 문법, 듣기, 대화의 공부법이
초급, 중급, 고급 단계별로 접근 방법은 물론,
유용한 정보들도 소개되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이
목적없이 단순한 반복은 의미가 없으며,
매일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실천하는 것을 지니는 것과,

공복 상태로 측정하는 몸무게의 숫자로
결과로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단기간의 성과는 과정이라는 것)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과, 식습관에 신경쓰고 있다는 것으로 어제보다 오늘이 성장하고 있다는 마음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요.

방학인 요즘,
오늘은 저희 첫째가 6시에 저를 깨우더라구요.
"엄마 같이 공부하자" 그 말에 벌떡 일어나 책상에 함께 앉았어요.

"지금이야말로 다시 시작할 최고의 순간!"

이 책의 겉표지에 있던 그 문장을
제가 저에게 해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희망북(@heemang_book)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40대다시시작하는영어 #현수현 #북랩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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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이브 코딩 - 코딩을 몰라도 50개 앱과 웹사이트를 AI와 LLM을 활용해서 개발한다 ㅣ AI Insight
코다프레스 지음, 양희은 옮김 / 인사이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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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커서, 클로드, 제미나이...
AI는 빠르게 발전하는데
저는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코드를 몰라도 ✔️코딩 없이도 앱 창작이 가능하다니‼️
제대로된 <프롬프트 한 줄> 이면 충분하다면 시도해 보시겠어요?


바이브 코딩은 타이핑에서 '대화'로 바꾸는 것으로 예를들면,
"오늘 날씨를 보여주는 간단한 웹 페이지를 만들어줘"
이렇게 원하는 요구를 말로 풀어낸 것으로
처리 속도가 훨씬 빠르기도 해요.


빠른 아이디어 구상과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고,
비개발자를 위한 접근성도 용의하며,
상호작용하고 유연함이 큰 장점이죠!


그러나 함께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안, 의존성, 버그 위험과 제한된 범위,
시행착오형도 있다는 것도 인지해야겠죠?


이 시대에 발맞춰 살아가기 위해서
<바이브 코더의 사고방식>이 필요해요.
AI 시대에 다르게 생각하는 것‼️

이제 기술이 없는 게 아니라
단지 방식이 바뀐 다는 것을 이해할 때.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이제 시작할 때✔️
바로 만들 수 있는 50개 앱과 웹사이트를
AI 와 LLM을 활용해서 개발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단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할 일 목록'
📍우리집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위한 '금융 관리'
📍효율적인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 피트니스 트래커'
📍가족을 위한 힐링 '영화 추천 시스템'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뽀모도로 타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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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한 번 배워두면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시중에 나온 것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오로지 나에 맞춰서 만드는 것이니 딱이죠.


자~~~
생각났다면 바로 만들어야죠!
아이디어는 이제 '시작 신호'이니,
지금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보세요.


‼️ 더 나은 프롬프팅을 위한 5가지 팁‼️

📍큰 요청을 작은 단계로 나누세요.
📍예시를 사용하세요.
📍명료하게 말하세요.
📍자연어를 사용하세요.
📍맥락을 포함하여 다시 프롬프팅하세요.



이 책은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어쨌든바이브코딩 #인사이트드림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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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한 권 : 비문학 ㅣ 국어 한 권
고효정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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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국어 내신은 수능처념 나온다는데, 어떻게 대비하지?"
"3월에 바로 보는 학력 평가도 수능형이라는데, 뭘로 공부하지?"
"국어는 어려워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데, 뭐부터 시작하지?"

이제 걱정은 그만‼️

광범위한 <비문학>
인문ㆍ사회ㆍ과학ㆍ기술ㆍ예술 지문을 어떻게 대비 해야할까?

<비문학>의 독해 포인트는,

📍중심 화제 찾기
📍문단별 핵심 내용 파악하기
📍글의 짜임 파악하기

✔️자주 반복되는 단어에 주목하고,
✔️글쓴이가 주목하고 있는 대상에 집중하며,
✔️첫 번째, 두 번째 문단에서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며 <중심 화제>에 집중할 수 있어요.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을 구분하고,
✔️지시어와 접속에도 주목하며
✔️<문단별 핵심 내용>을 익힐 수 있어요.

✔️나열ㆍ병렬, 분류, 원인과 결과, 비교와 대조,
✔️과정, 문제와 해결의 구분을 통해
✔️<글의 짜임>을 파악할 수 있어요.

다양한 분야의 지문 읽는 법을 익히고,
기출문제 해설을 통해 각 유형별 공략법을 익혀둔다면
마주하게되는 학력 평가와 수능과 유사한 연습 문제에도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실제 <수능 문제>로 출제된 문제들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예시를 들어준다는 점이에요.

제출년도도 함께 나와있으니,
문제들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또는 공통점이 무엇인지 파악이되어
공부의 방향도 잡을 수 있어요.

<기출 문제의 팁>과 <해설 노트>를 통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자가점검'도 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기 추천✔️

아직 초등인 저희아이는,
지문들이 마냥 흥미로워 읽기만 했어요.
어쩌다가 하나씩 풀어보기도 했는데
맞으면 좋아하며 즐거워했어요.

지문에 제공되는 <어휘>의 뜻도 함께 살펴보며
가볍게 우선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문학과 비문학> 한 권씩 챙겨두면 든든해요!
기나긴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한 권으로 함께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수능국어한권 #수능국어한권비문학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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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한 권 : 문학 ㅣ 국어 한 권
고효정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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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학년이 오를수록 독서 시간은 없고,
현대시ㆍ고전 시가 ㆍ현대 소설 ㆍ고전 소설 ㆍ수필ㆍ극
정말... 다 읽을 수 있을까요?


이제 걱정은 그만‼️

그럼 어떻게 대비 해야할까?


<문학>의 독해 포인트는,
각 장르별 따라 핵심이 있다는 사실‼️

➡️ '시'
📍화자와 시적 대상
📍시적 상황과 정서ㆍ태도
📍표현 방식
📍고전 시가와 갈래와 시어

➡️ '소설'
📍서술자와 시점
📍인물
📍사건과 구성

➡️ '수필'
📍중심 소재와 개성적 관점
📍교훈과 깨달음

➡️ '극'
📍대사
📍행동과 지시문
📍사건과 갈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읽는 법을 익히고,
기출문제 해설을 통해 각 유형별 공략법을 익혀둔다면
마주하게되는 학력 평가와 수능과 유사한 연습 문제에도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실제 <수능 문제>로 출제된 문제들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예시를 들어준다는 점이에요.


제출년도도 함께 나와있으니,
문제들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또는 공통점이 무엇인지 파악이되어
공부의 방향도 잡을 수 있어요.


<기출 문제의 팁>과 <해설 노트>를 통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자가점검'도 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보기 추천✔️


아직 초등인 저희아이는,
반가운 작품이 나와 그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흥미로워 하며 읽었어요.
(모르는 문학작품이 많아 반성 : 저ㅋㅋㅋ)


지문에 제공되는 <어휘>의 뜻도 함께 살펴보며
가볍게 우선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문학과 비문학> 한 권씩 챙겨두면 든든해요!
기나긴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한 권으로 함께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수능국어한권 #수능국어한권문학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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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조론 - 이 땅의 ‘변절자들에게 고함!’
황헌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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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존 과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궁중박물관에서 열렸던 보존 과학을
작가님의 설명하에 아이들과 투어를 한 적이 있어요.


책의 한 문장을 보며
그때 전시에서 보았던 구슬을 보존한 장면이 문뜩 떠올랐어요.


"지도는 마치 마음에 드는 구슬을 정성스레 골라
하나의 실에 꿰어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드는 일과도 같다.
그 마디마디를 꿰는 과정이 때로는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 완성은 언제나 아름답다."


보존과학자들이
과거의 흔적을 보존하기 위해 하나하나 구슬을 꿰어
과거를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름다운 작업과
함께 겹쳐보였어요.




자신의 삶 전체를 걸고
뜻을 지키려는 지식인들 중 누가 떠오르나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의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은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 되기를 원한다."

<김구/ 백범일지>


지금까지 지조를
개인적인 윤리의 문제로만 생각하지만,
개인 지조 문제는 집단과 사회적 상황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는 것‼️


"지조를 지킨다."

이 한 문장의 의미는
이제 큰 영역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
괴테가 바라보는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어요.
독일의 시인 괴테는 자기 나라를 침공한 나폴레옹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고,

시련의 시기에
조국을 위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그의 대답도, 그에 대한 평가도 매우 색달랐어요.


문학적으로는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으나,
세계와 인간의 역사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의
평가는 다르니 꼭 확인해 보세요.✔️


누구든,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지키며 사는 삶은
매우 아름답지만 사실... 지키기는 매우 어렵죠.

자기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역사 앞에서도 떳떳한 삶이 되도록 우리 노력해보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신지조론 #스마트비즈니스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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