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20 세트 - 전20권 (반 고흐 에디션) -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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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토지3권
#도서협찬

📚출판사. 다산북스(@dasanbooks)
✍️글. 박경리

벌써 3권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왔어요.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빠져들어 가게 되는 책이라
왜 토지 토지 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전용 노트를 만들 정도라니까요😍)

이번 토지 3권의 키워드는 <죽음>이였던 것 같아요.
각각의 많은 일들을 겪었고,
그 일들에 깊숙하게 들어 갔던 것 같아요.

📍강포수
자기 솜씨에 대한 불안과 귀녀에 대한 정
암사슴을 잡고보니 새× 밴 사슴이었다.
슬프게 쳐다보는 노루는 두 발을 들고 흔들어 보였고,
살려달라고 애워하는 시늉이라는 것.
노루는 새끼를 낳고 있는 중이였다.

➡️
누구의 자식이든 강포수가 귀녀가 낳은 아이를
자신이 기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용이
강청댁을 끌어 안는 순간 영영 잊은 듯 흐미하기만 했던
월선의 얼굴이 용이 눈앞에 선명하게 떠올랐던 것이다.

📍강청댁
"이 썩은 꼴 보고는 나는 못산다.
못살거마는 어디 계집이 없어서 무당× 아니믄
살인죄인 계집고, 날 지이고, 직이고 나서 다 데리고 날아라"

➡️
용이는 주먹을 쥐고 강청댁 면상을 치고 발로 걷어 찬다.

왜 그럴까? 그대들의 일상에 들어 갔지만,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았어요.💦

윤보와 월선이의 대화 장면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용이도 그리 되고 접어서 그런거는 아니었으니께
그 놈도 지금은 미친×이 다 됐지"
흐느껴 우는 월선이에게 윤보는 외치죠.
그것도 마음속으로!

'×× ××들 하고 있다.
사내가 계집이나 꼭 마찬가지다.
이것들이 우짤라꼬 이라는지. 도통 나는 모르겠다. 제에길'
(아쉬운 부분이 실제 욕이 많아서 표현할 수 없어 아쉽네요)

그러다 제가 응원하던 강청댁이 떠났어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요!

구토와 설사가 겉잡을 수 없이 심해지자 강청댁은
용이도 공모했을 거라 역설을 퍼붓다 울부짖었죠ᆢ.

"용이 니도 야박한 놈이고나.
십여 년을 데꼬 살던 계집인데 벵이 그리 무섭나?"
윤보는 정말 시원한 사이다 같은 말을 하는 친구 같아요.

강척댁이 그리워서 시체를 처리하지 않는 것이 아니였어요.
죄가 많아서 강청댁 속을 썩게 만들었던 그 장본인!

강청댁이 다른 세상에서는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기를
바래봅니다.

#채손독 을 통해 #다산북스 로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chae_seongmo
@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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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의 세계 마음틴틴 22
고이 외 지음, 무디 그림 / 마음이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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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의세계
#도서협찬

📚출판사. 마음이음(@mindbridge_publisher)
✍️글. 고이/ 김성운/ 안미란/ 은영


어느 저녁,
엘리베이터에서 초등학교 졸업을 한
이웃 소녀를 만났어요.
(남편 동기 딸이라 아는 친구)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데 어때?"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는데 초등학교 때가 좋은 것 같아요."

경험하지 못한 길을 간다는 것은 어쩌면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다움에서 한겹 벗겨내는 것이
중학교 입학이 아닐까 싶어요.

📚
동찬이는 중학생이 되서 늘 늦잠을 잡니다.
엄마는 그런 동찬이를 깨워주지 않아요. (와 내스타일)

버스정류장에서
자신처럼 늦게 버스를 타는 차오를 만나죠.
차오는 한 아주머니와 실랑이를 하는데
그 비밀이 동찬이는 몹시 궁금해 집니다.
두 친구의 에피소드 속에 중간 중간 나오는
글들이 참 좋았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연하게
<중학교>를 간다는 단순한 생각이 아닌,
중학교라는 곳을 통해 <나의 성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매개물>이 된다는 점이였어요!

📍
"어떤 것 앞에서는 자꾸만 속도를 늦추게 돼."
차오의 그 말은 난생처음 듣는 세상의 말 같았다.

📍
'나를 멈추게 하는 것과 나를 달리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자신만의 질문을 찾으며 살고 있었다.

📍
어제는 세상에 없던 것이 오늘은 있다는 사실.
별일 아닌 듯 너무나도 별일인 사실에 가슴이 웅장해지더니
이내 뭉클해졌다.

📍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를 감싸고 있던
어떤 앏은 막 하나가 벗겨졌고 이제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
새로운 세계에 속한다는 것은
덜 유해한 세상에서 조금 더 유해한 세상으로의 이동을
뜻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떤가요?
어쩌면, 어린아이 티를 완전히 벗어나야 하는 것도
아이들은 알고 있는지 몰라요.

그게 아쉬워서, 그게 부담스러워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
이 책은 4가지의 이야기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새끼의 탄생
✅️마법 보건실 청소 담당 김민기 외 2인
✅️딸기 오빠의 본심
✅️ 어느 날 우리는

이제 막 교복의 불편함을 느끼는
중학교에 입학한 우리 친구들에게 미리 중학생의 맛을
보여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먹서먹한 친구들 사이에 느끼는 감정,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이성적 감정,
불편함 속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주는 것 처럼
아마, 이 책이 그런 <길>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
동찬이의 엄마처럼,
늦잠자는 아이를 그냥 두지만,
스스로의 성장의 기회를 충분히 주는 엄마가 되어보아요!
그게 진짜 응원이 아닐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어제 세상 빛을 본 따끈따끈 한 책)


#마음이음 #중1의세계 #성장 #중학생 #청소년추천 #책추천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지각 #청소년 #이성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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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세계사 2 - 전쟁과 혁명의 시대 선명한 세계사 2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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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세계사
#전쟁과혁명의시대

📚출판사 윌북(@willbooks_pub)
✍️글. 댄존스ㆍ마리나아마랄 / 김지혜

#해방 (P.176)

사실 이번 책은
자주 자주 멈추게 되더라구요.
한 장 한 장 사진 속을 들어 가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글로 정리되었던 전쟁,
순화되어 나온 사진들로만 기억했던
끔찍한 이야기들을 현실감있는 사진들로
마주하다 보니 많이 놀라기도 했어요.


1945년 봄,
" 패튼 장군의 군대에게
여기는 부헨발트 강제수용.
SOS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이 우리를 철수 시키려 한다.
나치 친위대가 우리를 제거하려 한다."

부헨발트의 수용자들은 몰래 만든 단파 라디오로
모스부호 메세지를 전송했던 내용이예요.

📍
수용자들 가운데에는
유대인, 소련 전쟁 포로, 동성애자, 여호와의 증인,
슬라브인, 폴란드인, 장애인, 정신장애인이 포함되었고,
5만 명 이상이 교수형, 총살, 굶주림, 강제 노동, 의학 실험
으로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해요.

📍
이 사진은 미군 병사들이 1945년 4월 11일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해방했을 때 느꼈던 공포를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요.

📍
수천 명이 해골처럼 마르고 영양 결핌과 질병에 노출된
채 좁은 침대에 빼곡 했다고 해요. (16세 엘리 위젤도 포함)

📍
역겨움과 분노를 느낀 해방군은 인근 주민들을 데려와
수용소를 둘러보게 한 결과 충격적인 광경과 악취에 압도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절 했다고 해요!



💡
저는 <2편 전쟁과 혁명의 시대>를 보면서
사진 속에 보이는 #아이들 의 모습이 아른 거렸어요.

전쟁과 투쟁속의 아이들의 모습은,
공포와 슬픔이 공존하여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동생을 안고 있는 아이의 부모의 존재가 궁금했고,
엄마품에서 울고 있는 아이의 마음이 걱정이 되었어요.
마지막 사진 속 아이들은 <붉은 군대>의 한 장면이 였어요.

"알고 있는 것과 목격하는 것은 다르다."
이 문구가 크게 와닿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 한 장!
과거와 우리의 삶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과거의 전쟁속에도 아이들이 있고,
현대의 전쟁쇠에도 아이들이 있어요."

흑백사진으로 희미하게 사라질 역사를
현대의 컬러로 재 탄생 되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나요?

📍
1850년부터 1960년까지 촬영된
200장의 사진이 이 책에 실려있어요.

📍
우리가 복 적 없는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새롭게 볼 기회가 생겼어요.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귀한 사진과 함께 보면서 배우는 시간 귀하고 귀하네요.

오늘은 어떤 사진이 제 마음을 사로 잡을까요?

이 책은 북피티(@book_withppt)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willbooks_pub)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윌북 #북피티서평단 #세계사추천 #역사 #역사사진 #책 #책추천 #세계사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사진 #전쟁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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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세계사 1 - 경이와 혼돈의 시대 선명한 세계사 1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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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세계사
#경이와혼돈의시대

📚출판사 윌북(@willbooks_pub)
✍️글. 댄존스ㆍ마리나아마랄 / 김지혜


#전쟁속여성 (P.40)

한 여성의 사진에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반짝이는 모자를..
앙증맞게 옆으로 쓰고,
제복 재킷을 입어 아름다운 허리를 드러낸..
그 여자는 가장 매혹적인 광경이었다.

<레이놀즈 뉴스>에 묘사된 칸티니에르, 1854년 12월

저도 그 매혹적인 여성의 사진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던 것은 사실입니다.

📚
19세기 중반 전쟁은 남성들의 싸움이였지만,
여성들의 활약 또한 매우 컸다고 해요.

칸티니에르 혹은 비방디에르로 알려진 여성들이
프랑스 군대와 동행하면서 그들은 병사의 아내로
남편과 같은 군복을 입고 텐트나 마차를 돌며
와인, 음식, 담배, 소소한 물품들을 병사들에게 판매했어요.
나폴레옹 3세는 이를 높이 평가하고, 전쟁에 동행하도록
보장도 해주었다고 해요.

이에 다른 나라들도 모방을 하였고,
1860년대 남북전쟁 때 교전 중이던 양쪽 군대 모두
칸티니에르들을 동반했다는 사실!

매우 험난하고 위험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권리를 크게 제한받았던
프랑스 여성들에게는 흔치 않은 자유가 고장 되었던
기회이기도 했죠!

💡
저는 정말 좋은 시대에 군 생활을 해봤던
그 경험에 감사함을 느꼈어요.
그때에도 <힘듬>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과거로 돌아가 역사속 삶을 들여다 보니,
힘듬의 강도가 전혀 달랐어요.

"알고 있는 것과 목격하는 것은 다르다."
이 문구가 크게 와닿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 한 장!
과거와 우리의 삶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흑백사진으로 희미하게 사라질 역사를
현대의 컬러로 재 탄생 되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나요?

📍
1850년부터 1960년까지 촬영된
200장의 사진이 이 책에 실려있어요.

📍
우리가 복 적 없는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새롭게 볼 기회가 생겼어요.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귀한 사진과 함께 보면서 배우는 시간 귀하고 귀하네요.

오늘은 어떤 사진이 제 마음을 사로 잡을까요?


이 책은 북피티(@book_withppt)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willbooks_pub)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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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엄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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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어 풀빛 그림 아이
알리체 로르바케르 지음, 리다 치루포 그림, 이승수 옮김 / 풀빛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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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잃었어
#도서협찬

📚출판사 풀빛(@pulbitkids)
✍️글. 알리체 로르바케르 / 이승수 옮김

"아 ~~! 이길이 아니였어."
"길 왜이러는 거야?"
"길 왜 이렇게 헷갈리게 해놨어!"

무심코
운전하다 내뱉은 아빠의 말에,
목적지를 잘못 찾은 나의 말에
모두다 <길>을 탓하고 있었네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서툰 길이 있었어요.
나무에게 길에게 한소리를 합니다.

🌳
"뭐하는 거니?
내가 뿌리 내리고 있는 거 안 보여?"

개미 떼 사이로 들어가 버린 길은
개미에게 한소리를 듣습니다.

🐜
"우앗. 깜짝이야!
우리한테 너무 하잖아."

울퉁불퉁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길은
산을 장식하고 있었지요.

좁은 오솔길을 가던 남자가는
수레 조차 지나갈 수 없었어요.

👨‍🦱
"길이 너무 좁잖아"

그렇게 길은,
수레를 지나갈 수 있게 넓어 젔고,
늘 자신의 길이 아닌 타인을 맞추기 바빴어요.

넓어진 길에게 많은 차들이 몰려왔고,
길에게 자꾸만 이야기해요.

🚗🚗🚗🚗
" 이쪽으로 데려다 줘!"
" 아니 저쪽으로! 아래로! 위로! 빨리 더 빨리"

지친 길은 흔들기 시작했어요.
다들 길에게 욕하고 침을 뱉었어요.

그렇게 길은 나쁜 길이 되어버렸어요!
지친 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갈까요?
아직도 여전히 남을 위한 길을 만들었을 까요?

💡
아이는
<길>이라는 소재로,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부모는
<길>을 통해,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도, 부모도 자신의 <길>을 잘 만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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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책추천 #그림책 #그림책추천 #성장동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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