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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의 세계 ㅣ 마음틴틴 22
고이 외 지음, 무디 그림 / 마음이음 / 2025년 3월
평점 :
#중1의세계
#도서협찬
📚출판사. 마음이음(@mindbridge_publisher)
✍️글. 고이/ 김성운/ 안미란/ 은영
어느 저녁,
엘리베이터에서 초등학교 졸업을 한
이웃 소녀를 만났어요.
(남편 동기 딸이라 아는 친구)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데 어때?"
"걱정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는데 초등학교 때가 좋은 것 같아요."
경험하지 못한 길을 간다는 것은 어쩌면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다움에서 한겹 벗겨내는 것이
중학교 입학이 아닐까 싶어요.
📚
동찬이는 중학생이 되서 늘 늦잠을 잡니다.
엄마는 그런 동찬이를 깨워주지 않아요. (와 내스타일)
버스정류장에서
자신처럼 늦게 버스를 타는 차오를 만나죠.
차오는 한 아주머니와 실랑이를 하는데
그 비밀이 동찬이는 몹시 궁금해 집니다.
두 친구의 에피소드 속에 중간 중간 나오는
글들이 참 좋았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연하게
<중학교>를 간다는 단순한 생각이 아닌,
중학교라는 곳을 통해 <나의 성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매개물>이 된다는 점이였어요!
📍
"어떤 것 앞에서는 자꾸만 속도를 늦추게 돼."
차오의 그 말은 난생처음 듣는 세상의 말 같았다.
📍
'나를 멈추게 하는 것과 나를 달리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자신만의 질문을 찾으며 살고 있었다.
📍
어제는 세상에 없던 것이 오늘은 있다는 사실.
별일 아닌 듯 너무나도 별일인 사실에 가슴이 웅장해지더니
이내 뭉클해졌다.
📍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를 감싸고 있던
어떤 앏은 막 하나가 벗겨졌고 이제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
새로운 세계에 속한다는 것은
덜 유해한 세상에서 조금 더 유해한 세상으로의 이동을
뜻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떤가요?
어쩌면, 어린아이 티를 완전히 벗어나야 하는 것도
아이들은 알고 있는지 몰라요.
그게 아쉬워서, 그게 부담스러워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
이 책은 4가지의 이야기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새끼의 탄생
✅️마법 보건실 청소 담당 김민기 외 2인
✅️딸기 오빠의 본심
✅️ 어느 날 우리는
이제 막 교복의 불편함을 느끼는
중학교에 입학한 우리 친구들에게 미리 중학생의 맛을
보여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먹서먹한 친구들 사이에 느끼는 감정,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이성적 감정,
불편함 속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주는 것 처럼
아마, 이 책이 그런 <길>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
동찬이의 엄마처럼,
늦잠자는 아이를 그냥 두지만,
스스로의 성장의 기회를 충분히 주는 엄마가 되어보아요!
그게 진짜 응원이 아닐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어제 세상 빛을 본 따끈따끈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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