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이 무서워 샤미의 책놀이터 10
소하연 지음, 지문 그림 / 이지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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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이무서워

📚출판사. @ezbook20
✍️글. 소하연
🎨그림. 지문

"분신샤바 ~ 분신샤바~~
지금 오셨나요?"

기억하시나요?
연습장을 꺼내 OX를 그려
연필을 친구와 서로 맞잡고
질문을 하던 그 놀이(?)

친구가 끄는 느낌이 살~짝
들지만 모르는척 했던 그 놀이(?)

📚이 책은~
그런 미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가 아직도
생활속에 무의식적으로 실행(?) 하고
있는 이야기들.

📌수험생들에게
원하는 대학에 찰싹 붙으라는 의미로 <찹싹떡>을
시험에 모르는 문제는 잘 찍으라는 의미로 < 포크>를
수능시험을 잘 풀라는 의미로 <찹쌀떡>을

📌평가를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아침에 머리 감지 말라고,
미역국을 먹지 말라고,

📌돌잔치에서
오래 살라고 실을
부자가 되라고 돈을
공부를 잘 하라고 연필을

📌일상에서
북쪽에 머리를 두고 눞지 않기로,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지 않기로,
집들이에서 술술 잘 풀리라고 휴지를 선물하기도 하죠.

우리는 일상에서 <의미>를 부여하여
<미신>을 믿게 되는 거죠!

어른들도 믿는데 우리 아이들도 꽤
<심각한 표정>으로 믿고 마는 거죠.

잠자리에 드는 어느날,
첫째가 행운의 편지에 대해 말을 했어요.
엄마도 받았다고 말을 하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대문자 T인 첫째는 그냥 넘어갔지만
그옆에 듣고 있던 동생은 써야 되지 않냐며
신경을 쓰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지소"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지소의 선택이 그리고 작가님의 의도가 책에
스며들어있으니 꼭 읽어보면 아이들도 자신만의
방식이 생길거라 생각해요.👍

💡
나의 기준이 있는 것과 없는 것.
💡
외부에 들어오는 반응에 대처하는 힘.
💡
두려움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들을 아이 스스로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이 책 이지북출팍사 (@ezbook20)로 부터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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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 - 말 매력으로 완성하는 ‘대화의 에티켓!’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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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말을참예쁘게하더라

📚출판사. @smartbusiness_book
✍️글. @gongteo_jangyu

어떤 사람과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눌때가 있고,

어떤 사람과는 불편함이 가득한
자리가 있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이유없이 끌리고, 신뢰가 가고, 눈빛과 말이 뇌리에
오래 남는 것은 바로 말맵시가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이예요.

제가 이 책을 쭈~~욱 읽어보니!
느낀 몇가지를 정리하자면

📌 한끗 차이 (전환반응➡️지지반응)
📌 말의 공식 (1:2:3공식 / 질문구조 /반열린질문)
📌 대화속에 '상대'가 있어야 한다.

책에서 마주한 문장들 덕분에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
질문은 상대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침범의 행위다.
그렇기에 질문에 정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그 조심스러움이 상대에게 느껴지면 성공이다.
예의 바르고 현명한 질문으로 대화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음을 명심하자.

💡
칭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성공 유전자를 하나 더 가지고 있는 것이다.

💡
부모의 칭찬이 과할수록
아이들의 자존감이 낮은 경향이 있다.

💡
타인에게 건네는 예쁜 말은 나의 귀에도 들린다.

🌱
<당신이라는 사람 한 번 읽어 내려가보자>
라는 마음만 갖는다면, 적어도 알게 모르게 품고 있던
상대에 대한 선입견에서 자유로워 지지 않을까.

🌱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장르의 '책'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작가로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말>은 <형태>가 있다고 생각해요.
뾰족한 말들은 자신과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둥글둥글 예쁜 말들은 자신과 타인에게 살포시
자리 잡아 포근함으로 감싸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충고 보다는 ➡️ 격려를
📌조언 보다는 ➡️응원을
주는 멋진 어른으로 우리 성장해요.❤️

이 책은 스마트비지니스 출판사 ( @smartbusiness_book)
로 부터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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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부는 바람
크리스틴 해나 지음, 박찬원 옮김 / 은행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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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부는바람

📚출판사. @ehbook_
✍️글. 크리스틴 해나 / 박찬원 옮김

우리가 사랑했던 땅이 우리를 배신하고,
우리의 모든것을 무너뜨렸다.

이 책은 크리스틴 해나의 최근작이다.
긴 호흡이 필요한 장편소설이지만,
과거를 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다.

보여주기를 좋아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그녀는 그렇게 태어낳고, 외롭게 자랐다.

1930년댜 대공황기 텍사스의 배경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대평원에 가뭄과 먼지 폭풍이 불어 닥치면서
엘사는 더욱 고난속에 살아간다.

읽는 내내 <엘사>가 되어
마음이 요동쳤다.

남편의 빈자리도
묵묵히 지켜내는 그녀를 보며
과연 나는 저 상황에서? 라는
물음표를 남기기도 하였다.

소설이지만,
소설이 아닌 엘사의 이야기.

현재도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엘사>가 있지 않을까?

답답하지만 응원하고 싶고,
화가 나지만 차분하게 지켜보게 되고,
안타까움과 감동이 엇갈리는
그러한 책이 아닐까?

이 책은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님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은행나무(@ehbook_)로 부터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은행나무출판사 #은행나무 #장편소설 #미국소설
#결국나에게하는말 #결국나에게하는잔소리 #책추천 #소설
#잔소리맘 #잔소리맘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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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유전자 라임 어린이 문학 48
김혜정 지음, 인디고 그림 / 라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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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유전자

📚출판사. @lime_pub
✍️글. 김혜정

시간이 부족해서 또는
나의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시간을 사시겠어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시간을 살 수 있다면,
한번은 사보고 싶어요.👌

용기가 부족해서 놓쳤던 것들
바빠서 아이와 함께 하지 못했던 것들
남편이 파병갔던 그 시간이 생각이 났어요.
한번은 사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구입해서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저희 첫째는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하고 싶다고해요.

👌무엇인지 말을해줘서
하나씩 하나씩 할 수 있게 해줘야 겠어요.


📚이 책은

📌시간에 대한 상상을 마음껏 할 수 있어요.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치유의 과정도 가능해요.
📌나의 미래를 잠깐 여행 다녀 올 수도 있어요.
📌<시간>에 대한 엄마의 잔소리를 대신 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깊은 생각의 기회를 줄 수 있어요.
📌남녀노소 모두 읽을 수 있는 #가족책 이예요!

오늘 (9.25일에) 따끈 따끈한 신작으로 나온다고해요.
과거, 미래의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앗!
돈은 준비 되셨죠?😎😎


이 책은 북피티(@book_withppt)님의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라임(@lime_pub)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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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모두 다르지만, 변함없는 31명의 이야기 밝은미래 그림책 60
엘렌 델포르주 지음, 캉탱 그레방 그림, 권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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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모두다르지만변함없는31명의이야기

📚출퍈사 @balgeunmirae1
✍️글. 엘렌 델포르주/ 권지현 옮김
🎨그림. 캉탱 그레방

아빠에 대한 단어가 나오면
어떤 마음들이 생기나요?

이 책은 서로 다르지만
변한없는 31명의 아빠들의 이야기다.

✔️아빠를 그리워하는 마음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아빠들이 보내는 편지들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사랑과 따스함, 그리움과 위로, 추억과 반성이
깃든 책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사연 있는 여자아님ㅋㅋ)
우리집 두 친구들에게 나와 남편이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전쟁터에 나가있는 아빠의 그림에서
잠깐 멈추게 되었다.

아이들의 발표회, 운동회등
참석하지 못 했던 아빠의 미안함도
대신 전해주는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한 부분 읽으면서 아이들이 느낀 감정들을
같이 기록해 보았다.
그리고 그에 맞는 우리의 추억도 찾아보고
사진도 같이 첨부하였다.

엄마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더 강한 부성애들을
느낄 수 있었다.
단지, 표현할 기회도, 표현할 방법이 없었을 뿐이다.

💡
아이와 함께 꼬~옥 읽어야 할 책

💡
연령구분이 없는 그런 책

💡
소장해야 할 책

🌱 저희 집에는
어릴적 부터 아이들이 보던 그림 책들 중
꼭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있어요.
이 책도 그 속에 포함시켜야 겠어요!

🌱섭섭해하지 말 것.
엄마편도 있으니 두 권 꼭 소장해야 겠어요.
대대로 물려주기 추천합니다.

이 책은 밝은미래 (@balgeunmirae1)로 부터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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