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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세계사 2 - 전쟁과 혁명의 시대 ㅣ 선명한 세계사 2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평점 :
#선명한세계사
#전쟁과혁명의시대
📚출판사 윌북(@willbooks_pub)
✍️글. 댄존스ㆍ마리나아마랄 / 김지혜
#해방 (P.176)
사실 이번 책은
자주 자주 멈추게 되더라구요.
한 장 한 장 사진 속을 들어 가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글로 정리되었던 전쟁,
순화되어 나온 사진들로만 기억했던
끔찍한 이야기들을 현실감있는 사진들로
마주하다 보니 많이 놀라기도 했어요.
1945년 봄,
" 패튼 장군의 군대에게
여기는 부헨발트 강제수용.
SOS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이 우리를 철수 시키려 한다.
나치 친위대가 우리를 제거하려 한다."
부헨발트의 수용자들은 몰래 만든 단파 라디오로
모스부호 메세지를 전송했던 내용이예요.
📍
수용자들 가운데에는
유대인, 소련 전쟁 포로, 동성애자, 여호와의 증인,
슬라브인, 폴란드인, 장애인, 정신장애인이 포함되었고,
5만 명 이상이 교수형, 총살, 굶주림, 강제 노동, 의학 실험
으로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해요.
📍
이 사진은 미군 병사들이 1945년 4월 11일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해방했을 때 느꼈던 공포를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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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이 해골처럼 마르고 영양 결핌과 질병에 노출된
채 좁은 침대에 빼곡 했다고 해요. (16세 엘리 위젤도 포함)
📍
역겨움과 분노를 느낀 해방군은 인근 주민들을 데려와
수용소를 둘러보게 한 결과 충격적인 광경과 악취에 압도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절 했다고 해요!
💡
저는 <2편 전쟁과 혁명의 시대>를 보면서
사진 속에 보이는 #아이들 의 모습이 아른 거렸어요.
전쟁과 투쟁속의 아이들의 모습은,
공포와 슬픔이 공존하여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동생을 안고 있는 아이의 부모의 존재가 궁금했고,
엄마품에서 울고 있는 아이의 마음이 걱정이 되었어요.
마지막 사진 속 아이들은 <붉은 군대>의 한 장면이 였어요.
"알고 있는 것과 목격하는 것은 다르다."
이 문구가 크게 와닿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 한 장!
과거와 우리의 삶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과거의 전쟁속에도 아이들이 있고,
현대의 전쟁쇠에도 아이들이 있어요."
흑백사진으로 희미하게 사라질 역사를
현대의 컬러로 재 탄생 되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나요?
📍
1850년부터 1960년까지 촬영된
200장의 사진이 이 책에 실려있어요.
📍
우리가 복 적 없는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새롭게 볼 기회가 생겼어요.
딱딱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귀한 사진과 함께 보면서 배우는 시간 귀하고 귀하네요.
오늘은 어떤 사진이 제 마음을 사로 잡을까요?
이 책은 북피티(@book_withppt)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willbooks_pub)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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