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마음이음 클래식 1
파울라 로페스 오르타스 지음, 호세 루이스 사소 그림, 김정하 옮김 / 마음이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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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키호테

📚출판사. 마음이음(@mindbridge_publisher)
✍️글. 파울라 로페스 오르타스 / 김점하 옮김



"제가 이 섬을 통치할 자격이 없어 보인다면 그만두겠습니다.
통치자가 되어 지옥에 떨어지느니
산초로서 천국에 오르는 편이 훨씬 낫지요."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자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화려한 영주의 삶을 포기한 산초!
돈키호테에게 돌아와 고달픈 시종의 생활을 선택하는 데요...

산초는 바보일까요?
아니면 돈키호테의 모험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천재일까요?
보통의 상식이야말로 그를 더 지혜롭게 만듭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는 승리자이십니다.
인간이 바라는 가장 큰 승리를 쟁취하셨습니다."



📌
돈키호테의 배경이되는 17세기 스페인의 사회는
신대륙 발견으로 금은 같은 자원이 들어오면서
황금 시대를 보내기도 했지만,
여러 나라의 분쟁과 내부 분열로 쇠퇴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스페인은 카톨릭 국가로 이 시기에는 사회 전반에서
카톨릭이 절대적이어서 책속에 나오는 생활 모습이나 대화에도
그 문화가 스며들고 있어요.

왕족, 귀족, 성직자, 평민, 천민의 계급으로 나뉘는
신분제 사회로 돈키호테는 귀족 중에 <이달고>라는
낮은 귀족에 속하죠.


✔️
책을 읽기 전,
당시의 사회적 배경도 함께 살펴보면
더 몰입하며 읽을 수 있을 거예요!




📌
한 시골 귀족이 기사 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나머지
자신이 기사가 되어 자유와 정의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돈키호테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모험은 시작 되는데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는 사실!


작가는 허황되고 신화적인 구조와 인물을 비판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풍자하며 현실감 있게 다뤘고
중간중간 키득키득 웃음을 자아내고 있어요.


이 책의 많은 수식어들이 있지만,
예준이가 꼭 강조한 부분을 소개해 봅니다.


☑️
노벨 연구소가 주최한
전 세계 유명 작가 100인이 뽑은 최고의 책 1위.

☑️
유명 지성인들과 대문호들이 좋아하는 책

☑️
서양사에세는 최초의 근대 소설이자
유럽 문학사에서도 손꼽하는 명작



➕️
예준이는
공작부부가 꼴보기 싫었다고 해요.💦

돈키호테와 산초를 멍청이 취급하고,
마법을 이용하여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돈키호테와 신초를 위험에 빠뜨린 인물이예요.

산초에게는 섬을 통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 의외였다고 해요.^^
왜 돈키호테에게는 안 그랬는지 묻고 싶다고.🙈

산소는
주인이 한 명령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고
충실하게 이행하는 모습에 주인을 섬기는 마음이 독보였고,

돈키호테는
마법사가 자기를 따돌리려 한다며 싸우려하는 부분과
둘시네아를 좋아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는데,
둘시네아를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죽인다는 말에 엉뚱함도 보였다!

대체적으로,
이 둘의 모험이 재미있었고,
마지막으로 죽을 때 이성을 찾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예준이가 적극 추천하여
저는 이 책을 루야와 함께 다시 읽어볼까 해요!
(읽고 싶은 책만 읽는 아이라😭😭)


이 책은 출판사(@mindbridge_publisher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돈키호테 #마음이음 #마음이음클래식 #고전 #초등추천도서 #초등추천 #파울라로페스오르타스 #초등고전 #청소년추천 #마음이음서포터즈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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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똑똑한 질문법 - 내 생각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말하기 연습
이현옥.이현주 지음, 민그림 그림 / 체인지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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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등똑똑한질문법

📚출판사. 체인지업(@changeup_books)
✍️글. 이현옥, 이현주




미국의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우리나라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있었던 일화에 대해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오바마가 우리나라의 기자들에게 먼저
질문할 기회를 줬고,

특종을 잡을 아주 좋은 기회였지만,
아쉽게도 그 누구도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무려 두 번이나 기회를 주었지만요!
결국 기회는 중국 기자에게 돌아갔었죠!




📌
사실, 이부분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 잠깐 이야기 해볼까 해요.

아이들이 저학년 때 일이에요.
방학에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어
재판 방청을 한적이 있어요.


재판이 끝나 일어서려고 하는데,
재판을 진행 하시던 판사님이 다가와
아이들에게 가장 궁금한 것이 있는지 묻더라고요.


예준이는 후회하지 않도록 생각을 하는지
잠깐의 시간을 주라고 했고,

루야는 그 기회를 포착해.

"저 이모가 손에 끼고 있는
파란색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라고 엉뚱한 질문을..💦💦


감사하게도 판사님께서는
그 고무를 가져와 루야의 손에 끼워주셨어요.


예준이가 쭈뼛쭈뼛하자
언제든지 질문이 생기면 또 오라고 하고 마무리를 지었어요.


성향이 다른 두 친구와 함께 하면서
다양한 경험도 함께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는데
이 책을 저도 살펴보면서 아이들의 성향이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예준이는,
자동차와 핸드폰에 빠져
한동안 질문하고 검색을 통해 지금은
지나가는 차, 사람들의 핸드폰을 보면,
모델명과 금액을 다 맞추더라구요.

두 물건에 대해 계속 질문하며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꽤 긴시간 동안 이어져
벅찰 때가 있었어요.
했던 질문 또 하고 또 하니 말이죠.. #아직도_ing




📌
"질문이 정답보자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 했고,

소크라테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했어요.
뜨끔해 하며, 엄마는 조용히 반성해 봅니다.


📍이해가 잘되는 질문
📍창의력이 자라는 질문
📍사회가 보이는 질문
📍공감 능력을 키우는 질문
📍마음이 튼튼해지는 질문
📍미래를 만드는 질문

45가지의 이야기를 토대로
내 생각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말하기 연습을 키워주고 있어요.


☑️ 여러 가지 상황에 공감하기
☑️ 질문이 중요한 까닭을 이해하기
☑️ 질문을 따라해 보기
☑️ 실전 팁 익히기

책에서 제시하는 <4단계 방법>으로
이 책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오늘 포천에 오는 버스안에서
루야와 <옛날과 오늘날의 차이>를 읽고,
루야의 학교 생활과 엄마의 초등학교 생활을
서로 질문을 통해 함께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포천에 심었던 당근이
아즤 귀여운 모습으로 '짜잔~' 하고 나타나자
어떻게 하면 잘 키울지에 대해 질문하고 고민도 해보았고,


고3, 수능 끝나고 핸드폰을 사준다는
엄마의 말이 참으로 어의가 없지만,


<애플>과 <갤럭시>를 함께 비교해보며,
왜 사람들은 두 가지 상품을 많이 쓰는지에 대해
질문을 시작으로 결론도 내 보았어요!



"가격대비 용량의 선택은 애플이 폭이 넓은 것 같네!
나는 디자인 때문에 애플에 끌렸지만,
기능에 대해선 갤럭시가 더 좋아 보여.

갤럭시는 몸체에 비해 카메라가 작아보여
그게 좀 아쉽지만 지금보다 카메라 좀 더 크면 더 빛날거야."



터치 몇 번으로,
궁금한게 생기면 찾아보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알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바뀌게되머,
미래 사회에는 질문하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 지게 될 거예요.


이제 우리는,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이 책은 럽북(@lovebook.luvbuk)님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체인지업 #질문법 #초등질문법 #초등추천 #똑똑한질문 #말하기연습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일상 #초등교육 #초등일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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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E. M. 델라필드 지음, 박아람 옮김 / 이터널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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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MReWmsSbOh/?igsh=MTMyeDdvdzYzZH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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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E. M. 델라필드 지음, 박아람 옮김 / 이터널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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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어느영국여인의일기

📚출판사
✍️글

1월 22일

내 감기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남편이 어쩐 일인지 아침 식사 자리에서 몸이 조금 나아졌다고 묻는다.

나는 이제 다 나아졌다고 대꾸 한다.
그런데 꼴이 왜 그 모양이야?
꼴이 어떠냐고 되묻고 싶지만 참는다.
이미 잘 알고 있으니까.

갑자기 사는게 지긋지긋해져서 뜬금없이 새 모자를 사기로 결심한다.


사실, 오늘 루야의 영재원 수업이 있는데
우리 둘 다 늦게 일어나 지각을 하고 말았다.

작년에 이어 2년차인 나도 처음있는 일이라 몹시 당황스러워 준비도 못하고
나왔고

엘리베이터 속 거울에 비친 일그러진 표정의 내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고 한 동안 그 모습이 떠올랐다.

나도 모자를 샀어야 했나 싶었다.
나의 짜증스러운 표정을 조금이라도 가릴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을 달래본다.


미국 대공황 배경이었던 책을 통해
이 시대의 상황을 어렴풋 인지하고 있어
더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중산층을 위한 가벼운 읽을 거리를 써 달라는 편집장의 요청에

1929년 12월 부터
매주 일기 형식의 소설을 연재하게 되어
책으로 까지 틴생하게 되었다고 해요.

더 놀라운 것은 100년 전 이라는 이야기라는 사실!

1929년 말 잉글랜드 지방의 소도시의 배경으로 주변의 이야기들도 함께 담겨져 있어 등장인물에 따라 비슷한 주변 인물들이 생각이 나서 '피식' 웃으며 읽게 되더라고요.


서머스 부인이 벨벳 드레스를 입고 응접실에 앉아 있는 그녀를 보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어요.

'저 드레스는 내가 입으면 참 잘 어울리겠네.'

결혼전, BOQ 생활하던 저는,
같은 방을 썼던 해군 언니가 있었어요.
남의 떡이 커보인것 처럼(?) 주말에 심심한 우리는 서로 옷을 바꿔 입으며 만족하던 그 상황 생각이 났어요.

베레모가 써보고 싶었던 언니,
롯데리아(?)같은 모자가 예뻐 보였던 저!

그녀는 상상만으로 끝났다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마땅한 사람을 구하지 못해
로즈에게 일주일 신세를 위한 편지도,
남편에게 묻는 그 모습도

일전에 군악대 시험을 보기위해,
제주에서 친척집에 일주일 묵었던 제모습이 보였어요.

필기험, 실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그녀와 저는 다르지만 간절함은 같았으니까요!

이 책은 <사랑스러운 풍자>라는
말이 딱 어울리더라구요.
풍자가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아이들 하교하고 나서도 이 책을 붙잡게 되더라고요.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 흐름의 끊김이 없었고, 나의 삶이 아닌, 누군가의 삶을 이렇게 과감없이 볼 수 있는 기회가 과연 있었나 싶었어요.

사람사는 것은,
시대 불문, 국적 불문 이라는 공감이 되엏어요!

100년이 지난 나의 일기와
100년 후의 미래의 일기도 별반 다르지 않겠죠?

이 책은 고래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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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고수리 지음 / 유유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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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쓰는사람의문장필사

📚출판사. 유유히(@uuheebooks)
✍️글. 고수리(@suri.see)


평범한 하루를 보내다가
어느 순간의 느끼는 딱 그 시점!


누군가는 우연을,
누군가는 상실을,
누군가는 기억을,
누군가는 슬픔을 기억할 거예요.


이 책은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에세이 <100권>을 엄선하여
선택된 글쓰기 문장들의 #모음집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책 갈피마다
'쓰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글쓰기 에세이'도 작가님이 끼워두셨어요.💚


쓰는 동기와 쓰는 마음.
쓰는 방법과 쓰는 훈련이 담겨
계속 쓰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글쓰려는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단 하나
📍에세이는 결국 삶의 이야기니까요.
📍쓰면 쓸수록 내가 되는 글쓰기
📍글쓰기를 마주하는 마음
📍글을 잘 쓰기 위한 루틴과 리추얼
📍글을 시작하기 전에 던지는 세가지 질문
📍글을 구체적으로, 선별해서, 다르게 쓴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큰 주제로 나누어져 있어
목적에 맞게 시작을 열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만나면서
그 책을 알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에세이 속의 문장, 일기 속의 문장을
천천히 읽으면서 때로는 나에게 용기를 전해주며,
시작할 수 있는 응원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덮을 수 있던 나의 삶을
세상과 마주해 보려고 해요.

이 책을 시작으로 말이죠.✍️


이 책은 #고래독서모임 (@gbb_mom) 에서 식구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유유히 #유유히 #고수리 #쓰는사람 #문장필사 #에세이 #필사추천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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