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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지은 밥
유림 지음 / 행복우물 / 2024년 12월
평점 :
#글로지은밥
#도서협찬
📚출판사. 행복우물(@happypress_publishing)
✍️글. 유림
여러분은
만병통치약 같은 음식이 있나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추억과 갓 사회 초년시절,
그리고 현재까지 음식들이 떠올랐어요.
할머님의 만병통치약인 박하사탕이 있듯이
저희 할아버지는 밤양갱이 만병토치약이곤 하였어요.
어릴적 저를 슈퍼마켓에 데리고 가면,
제가 고르기도 전에 제 손에는 밤양갱이 쥐어져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밤양갱을 보면
저는 할아버지가 늘 떠오릅니다. #밤양갱할아버지
20대 초반,
군에 입대해 첫 휴가를 보내고
복귀할 때 저는 간부님들께 작은 선물로
한라산 미니 소주를 포장해서 드렸어요.
(제 집은 제주도였기에 제대로 휴가 기분을 낼 수 있었죠)
받으신 분들은 늘 좋아하셨고, 그게 계기가 되어
제 휴가 복귀는 늘 한라산과 함께 하였어요.
#휴가복귀는한라산소주
군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다양한 에피소드도 함께 했지만,
다양한 음식들도 접할 수 있었어요!
첫 커피를 마셔보기도 했고, (그전엔 안먹음)
첫 아메리카노는 왜 마시는지 의문이 들었으니까요!
점심시간은 해장하는 메뉴들을 경험하였고,
선지해장국, 추어탕, 토란국 등
새로운 음식들에 눈을 뜨는 기회가 되었죠!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잊혀져 있던
추억들과 음식들이 생각나는 시간이였어요.
이 책의 매력은
음식속에 깃든 추억들을 볼 수 있고,
저자가 추천하는 레시피들과
저자의 추천 플레이스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큐알코드도 제공되어 있으니 식당 정보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음식으로 우리는 정을 나누지 않나요?
'언제 밥 한 번 먹자'
'밥 사줄게' 말에 깃들 듯
축하할 일이 있어도, 위로를 해주기 위해서도
늘 음식과 함께하죠!
음식으로 정을 나누는 문화를 지닌 우리!
여러분의 만병통치약이 되어주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 책은 채손독(@chae_seongmo)님의 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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