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진로는처음이야 📚출판사. @jiinpill21 ✍️글. 이찬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내 아이가 관심있는 것은?내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것은?내 아이가 싫어하는 것은?두 아이를 한참 관찰하고 있으면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다.같은 환경에서도서로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고,같은 책을 읽어도서로 느끼는 부분도 다르다.📌내가 좋아하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 아이📌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애매하게 아는 아이📌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전혀 모르는 아이아이들에게 이 과정을 경험해 보는 시간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이 책은🌱나를 알아가고 나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 부터 시작된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진로를 생각하는 시간도🌱직업군을 스스로 선택하여 알아보고 직업가치관을 형성🌱나의 가치관과 직업 가치관을 비교해 보는 시간!제일 도움이 되고좋았던 부분은👍MBTI로 바라보는 성격분석👍미래에 도움되는 사이트 소개👍진로정보를 탐색하는 사이트 소개👍분야별 진로 체험 활동 방법 소개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들로탐색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정보들이 제시되어 있다는 것!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아이의 진로를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엄마💡아이의 진로를 같이 응원하는 엄마💡아이는 꾸준히 성장하고 자신을 탐색할 것이다.
#왜냐하면글쓰기 #전래동화바꿔쓰기 📚출판사. @sangsang_aca ✍️글. @lee.eun.kyung.1221 매일 한다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매일 운동을 하는 것,매일 독서를 하는 것,매일 공부를 하는 것,어른들도 매일 한다는 것에 대한부담을 가지기 마련이다.독서를 매일 하면 좋겠고공부를 매일 하면 좋겠고운동도 매일 하면 그만큼 결과를 얻을 것이다.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지키는 단 한가지가 있다.📌매일 일기를 쓸것!심지어 아빠도 매일 일기를 쓴다.어떤날은 칸이 모자라 길게도 쓰고어떤날은 귀찮아서 억기로 3줄을 쓰는 날도 있지만쓰는 것이다.이은경 선생님 책 #왜냐하면글쓰기 와 #전래동화바꿔쓰기 는억지로가 아닌 즐거워서 쓰는 이은경선생님의 마법 이라 할까?📚이 책은📌정답이 없다.📌규칙은 있다.📌 준비물도 있다.➡️준비물 : 꾸준함. 상상력➡️규칙: 바른 글씨쓰기, 매일하기💡어머님들은 마음의 준비 해주세요!🌱정답이 없어 아이들은 정답을 찾으려 애쓰는 대신상상하며 즐거워 할 것이다.🌱생각을 하기 위해나를 알아가려고 생각 또 생각을 할 것이다.🌱작가님이 되어서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과 누군가에게 읽어 주고 싶어 안달날 것이다.🌱먼저 찾아서 하는글쓰기를 볼 것이다.#이은경선생님마법 어떤가요?
기자와함께하는30일신문읽기챌린지 📚출판사 @bluegarden_books ✍️글. 선정수가족여행 중 그 역할을똑똑하게 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전국여행을 하고 싶다는 아이들과차에서 있는 시간이 많았던 여행!수다도 떨고 잠도 자면서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며틈틈히 신문읽기도 했다.기사를 접한 아이가먼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아빠, 엄마까지 생각을 이야기하느라토론장이 되어버렸다는🤣📚이 책은📌초급. 친근한 주제로 기사를 친숙하게 느끼게 해준다.📌중급. 일상에 담긴 주제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한다.📌상급. 나의 생각과 의견을 형성하게 해준다.앉아서 "자 ~ 읽어보자" 가 아니라🌱이동중에 하나씩 읽기에도 👍🌱한 주제로 일상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아이의 생각을 묻고 의견이 형성 되는 과정이 재미있다.🌱책이 없어도 접했던 기사를 주제로 대화의 시작이 된다.🌱책이 없어도 접한 기사를 찾아보며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딱딱한 신문기사를 먼저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재미와 흥미를 유발시켜 #신문기사 를 접하는 방식이참 좋았다.👍👍👍기사마다✔️ 어휘를 정리해주고✔️어휘의 쓰임✔️정보를 정리 해주면서✔️ 글을 파악하는 방식도 습득하게 해준다.제일 좋았던 것은📌 [기자가 알려주는 신문읽기] 코너는해당 주제에 대한 설명과 기사를 어떻게 읽을지지도해주는 멘트가 참 좋았다.💡엄마의 잔소리를 대신 해주는 느낌이였다.
#의사꿈이현실이될때 📚출판사. @jumping_books ✍️글. @drawing_the_dawn 의사와 관련된 책이라내가 어떤 서평을 써 내려갈지 나역시 의문이 들었다.✖️ 의사가 되기위한 공부법 책이 아니예요.✖️ 의사가 되기위한 루트 관련 책도 아니예요.한 가지 확실한 것은📌의사가 되기위해 선행학습이 되어야 할 책이예요.아니 공부법 책 아니라며~~~ 하시는데의대생이 되기 위한 책이 아닌의사가 되기 위한 책이라는 것!📚이 책은📌의사가 되기위한 4가지 고민을 같이 하자는 책이다.🌱무엇이 선행이 인가?ㅡ의사가 지켜야 할 원칙이란?ㅡ의사가 선악을 판별해야 할까?ㅡ치료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있을까?🌱누구를 도울 것인가?ㅡ어디까지 문화로 존중해야 하지?ㅡ공평과 공정의 정확한 차이는?ㅡ건강은 누구의 책임이지?🌱어떻게 할 것인가?ㅡ공감하는 의사 / 무뚝뚝한 의사, 당신의 선택은?ㅡ의학 정보를 환자에게 모두 제공해야 할까?ㅡ고정관념에도 좋고 나름이 있을까?🌱그래서 결국 살릴 것인가?ㅡ죽음은 악일까?ㅡ살리는 것만이 정답일까?ㅡ환자가 치료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나의 첫째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무의미하게 연명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에게영국법원은 의료진 판단에 손을 들어준 사례에 대해우리는 토론도 이어 나갔다.💦💦🧑 부모가 치료하고 싶다는데 가족이 정하는게 맞는데 왜병원이 정하고 법원이 병원 편을 들어주냐머이건 너무 아닌 것 같다.라며 첫째는 화도 내기도 했다.💦💦내가 이렇게 할말이 많을 줄 몰랐다여러 사례 즉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며같이 고민을 나누며 방법을 찾아가는 책이다.아이와 함께 사례 하나 하나 살펴보며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앞으로도 지속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