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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 ㅣ 십대의 교양 1
김동석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6월
평점 :
ㅡ
지구의 우주 주소를 아시나요?
우주 /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 처녀자리 초은하단 /
로컬 은하군 / 우리은하 / 오리온 팔 / 태양계 / 지구
외..외우라는 것은 아니고..
거대한 우주를 우리는 왜 연구해야 할까요?
우주는 우리가 태어난 곳이고,
앞으로 어디로 가게 될지를 알고싶다면
우리는 우주를 바라보아야 해요.
우주는 막연하게 드넓은 곳이 아닌,
거울을 들여다 보는 일과도 같은 것이죠.
➡️➡️➡️➡️➡️➡️➡️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제주도 할머니 댁에 갔는데
제일 먼저 갔던 곳이 <제주우주항공박물관>이에요.
조금 어릴때 가보았지만
이번에 다시 가보니 아이들이 확실히 더 좋아했고,
직접 보고 이 책까지 함께 이어 읽어보니
최고의 코스였어요.👍
보통
우주분야, 생물분야를 따로 생각하는데
이 책은
우주생물학에 대한 책으로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구에서 우주로 이어지는 생명에 대해,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지구 생명체를 알아보고,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외계 생명에 대해
나와있으니 매우 흥미로웠어요.
특히 NASA에 무척 관심이 많은
첫째에게 너무도 감사한 책이였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미국의 국가 우주 연구 기관인 NASA는
미국 곳곳에 4개의 우주생물학 연구소를
산하 시설로 두고 있어요.
✅️ 에임스 연구센터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이곳은
지구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미생물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는데,
극저온, 고온, 고압, 고염도 등
생존이 불가능해 보이는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지구 생명체를 연구해요.
✅️ 존슨 우주센터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이곳은
우주 비행사의 건강과 생존에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요.
우주에서 우주 비행사의 뼈 밀도와 근육이 감소하는데
그 원인과 해결 방법들을 개발하는 것이죠.
특히 <쌍둥이 연구>는
개인적으로도 신기해서 더 자료를 찾아보는 등
자연스럽게 지식의 확장으로 연결 된다는 점✔️
✅️ 제트추진연구소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이곳은
외계 행성 탐사를 위한 무인 탐사선을 개발해요.
과거의 생명체가 존제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정밀한 장비들을 탑재하고 있으며
수집된 샘플은 미래에 지구로 가져와
한층 더 정말한 분석을 진행할 계획도 있어요.
✅️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에 위치한 이곳은
지구와 다른 행성의 환경을 비교 연구하기 위해
<행성 보호 오피스> 부서가 있는데
다른 행성에 도달시 지구의 생명체가
그 행성을 오염시키거나
반대로 우주탐사선이 지구로 돌아올 때
외계 생명체가 지구로 유입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다양한 기상과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여
지구 환경 변화와 생터계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하고 있다는 점.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유럽,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와
같은 우주 강대국 또한 우주 연구소들을 설립해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니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죠👍
그외에
우주생물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는지 작가의 진심어린 조언과
애정어린 마음들이 책속 곳곳에 묻어났어요.
흥미로운 주제와 실험은 물론
지식까지 알차게 담겨있는 책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 책
이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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