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갑자기 수학이 잘되는 수학책
송명진.박종하 지음 / 블랙피쉬 / 2026년 7월
평점 :
ㅡ
공평하게 나누는 것에
목숨을 건(?) 저희집 아이들은
조금의 오차도 용납하지 못하죠..💦
밥의 양도 살짝 누군가가 많아도,
빵을 반으로 나눠도,
사과를 먹어도 말이죠..
<👦👧 아이들과 함께>
여기 세 친구가 함께 여행을 떠났어요.
한참을 걸어 배가 고파진 친구들은
중간에 쉬면서 간식을 먹기로 했어요.
📍A는 빵 3개를
📍B는 빵 5개를
📍C는 빵대신 빵 값으로 8,000원을 내놓았어요.
세 사람은 빵을 똑같이 나누어 먹었고,
C가 낸 8,000원을 A와 B가 나누어 가져야 하는데
어떻게 나누어야 공평할까요?
A,B가 빵을 가져온 개수대로 한다면
3,000원과 5,000원으로 나누면 될까요?
여기서 남매가 외칩니다.
👧"C는 왜 빼는거야?"
👦"C도 빵대신 빵값을 낸거니까 같이 나눠야 공평하지"
C는 자신이 먹은 몫에 대한
대가로 낸 돈이므로
A와 B의 빵을 각각 얼마나 먹었는지에 따라
빵값을 계산해야 하는 것‼️
그림과 설명이 함께 제시되어
초등학생인 저희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C는 손해보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대들의 공평은 어디까지 인가요?👀
무엇인가 공평하게 나눈다는 것은
300~400년 전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제시되어 왔다고 해요.
사람들은 대부분 판돈을
2:1로 나눠 갖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는데
수학자들의 생각은 조금 달라보여요.
페르마와 파스칼은
"할 수 없었던 게임을 실제로 계속 했다고
가정했을 때 나올 수 있는 결과를 가지고
돈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려운 공식이 없어도
그림으로 쉽게 꿰뚫는 아이디어 수학 책
뻔한 공식에 데이터를 기계적으로 대입하는 대신
흥미로운 주제로 접근해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
지금 우리가 필요한 강력한 힘이 아닐까요?
방학에 복습도 예습도 선행도 모두 좋습니다.
1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아이들과 아이스크림을 손에들고 함께 앉아
이렇게 흥미롭게 수학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머니들 ‼️
우리 아이들과 더운날 고군분투하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텐데요.
형제, 남매가 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두 명의 친구가
하나의 빵을 공평하게 나눠 먹는 방법은?
✅️
한 사람이 나누고
나누지 않은 사람이 먼저 선택하는 것
엄마, 아빠가 나눌 필요없이
내가 적네, 니가 많네 할 필요없이
너무 현명하지 않나요?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협상의 아이디어를 수학 책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블랙피쉬 #갑자기수학이잘되는수학책
#아이디어수학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