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쫌 본 세계사 - 고추와 후추, 향신료가 바꾼 역사와 문화 이야기 ㅣ 십대의 교양 2
이영숙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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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운 음식 좋아하나요?

저는 임신할 때
얼~~큰한 것이 계속 땡겼는데
심지어 하루에 세끼 다 김치찌개를 먹기도 했어요.
(남편이 괴로워 했지요....)
그런데 애들은 매운것을 잘 못 먹는 반전이...🤭



왜 우리는 불닭볶음면에 열광하고
왜 우리는 스트레스 받으면 매콤한 것이 땡기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아주 매콤하고 맛있는
그리고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책을 소개해볼까해요.



❓️고추는 원래 어디 음식일까요?

놀랍게도
고추의 고향은 <아메리카>입니다.
콜럼버스 이후 유럽 ➡ 아시아 ➡ 한국 으로 퍼졌어요.
우리가 먹는 김치도 원래는 빨갛지 않았다는 사실‼️


고추가 들어오면서
김치, 고추장, 떡볶이, 찌개류 등
매운 음식 문화가 만들어졌어요.
지금의 한국 음식은 고추 덕분에 더욱 다양하고 특별해졌죠.



매운맛도 문화다‼️

✔️한국에는 고추가 있다면
✔️인도에는 다양한 향신료
✔️태국에는 고추와 허브
✔️멕시코 는 고추의 본고장

같은 고추라도
나라마다 맛과 문화가 다르죠..






"작은 향신료가 세계 역사를 움직였다!"


냉장고도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음식 냄새를 없애고 고기를 보관했을까요?

바로 <후.추>

✔ 음식의 냄새를 없애고
✔ 고기를 오래 보관하며
✔ 약으로도 사용했어요.
특히 후추는 금만큼 귀한 보물이었죠.


유럽 사람들은
후추를 얻기 위해
멀리 동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시작했고,


그 결과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발견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모두 향신료를 찾기 위한 도전이었어요!


작은 후추 한 알이
➡️ 대항해 시대를 열었고,
➡️ 새로운 무역을 만들어내고,
➡️ 여러 나라의 문화를 변화시켰어요.

향신료는 단순한 음식의 재료가 아니라
어쩌면 역사의 주인공이었다는 것.


역사는 전쟁과 왕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무역, 경제, 문화로도 연결되어 있어
세계를 크게 바꿀 수 있어요.


우리가 일상속에 당연하고
어쩌면 하찮게 생각했던
작은 것들이 만든 큰 변화에 대한 이야기 어떤가요?


후추는 세계를 연결했고
고추는 음식 문화를 변화시켰어요.

요즘 제가 한국사를 공부하는데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그시대의 사람의 관점에서
그시대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현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후추 한 알이 무슨 세계를 연결하냐고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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