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아이의 읽기 쓰기 공부법은 따로 있다 ㅣ 나침반 시리즈 5
이사비나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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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왜 물을 마셔야하는지,

또 자리에 앉으면
왜 화장실이 가고싶은지,

방에 있으면서
왜 주방의 소리까지 다 참견을 하는지...



혹시
산만한 아이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인가요?
(네~~~~저요🙋‍♀️)


그렇다면
<산만한 아이의 공부법이 따로 있다>라는
문장에 잠시 관심 가져주세요.




현직 중등 교사이자
아이의 엄마인 마음으로 찾아낸 공부법 책으로


한 권으로
교과서 읽기와 글씨 쓰기,
그리고 노트정리까지 실전 전략들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요.



전에
<산만햐 아이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 라는
작가님의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행 기능을 높이는 방법,
✔️시작의 힘을길러주는 전략,
✔️학습 습관 만들기 등

가장 현실적인
공부 가이드를 제공해주었던 기억이나요.


공부법은 너무도 다양하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맞지만

<산만한>아이들의 공부법은 우선
아이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저희집 친구들만 봐도
같은 환경 속에서도 속도와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


아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은
먼저 같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과서 읽기, 독해 전략 방법들을 설명하고,

실전 위주로 시작하는
글씨체 교정과, 코넬 노트 정리법 등이 있으니

막막했던 아이의 학습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예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도 글씨 교정책 (고학년용)을 쓰고 있는데요.

엄마 눈을 피하면 글씨가 엉망이라
지금까지 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남편과 아이들 이야기를 나누다
남편이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우리가 알려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어디에서 배우고 알게되냐고..
빠르게 보단 바르게 가보자" 고 말이죠.


잘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아닐까 매번 다짐해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노력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혹시라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른다면
그냥 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보시길 바래요.

처음의 시작은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점점 아이들이 주도하고 부모님은 뒤에서
응원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아이와 부모님의 답답한 마음이
곧 단단한 마음으로 바뀔테니까요.❤️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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