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달구 ㅣ 마음 잇는 아이 28
조규영 지음, 정문주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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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용기>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사람인가요?


나 자신의 안위가 아닌,
사랑하는 소중한 존재가 떠올렸을 때
용기가 마구마구 솟아나지 않나요?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떠난 신선들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 발생했어요.🚨


신선 세상에 살고 있는 달구!
달구는 까마귀 까돌이가 물어오는
신문을 받아 보며 바깥세상을 알아 가고 있었어요.


신문속을 흝어보다가 달구는 깜짝 놀랐어요.
신기하게도 신선들이 사는 신선 계곡과 똑같다는 사실!



'신선들이 사는 곳과
똑같이 생긴 그림이 왜 인간들에게 있는 거지?'



앗! 달구를 잠깐 소개하자면...
어..그러니까.. 얼뜨기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순하고 순한 아이에요.
잘난 신선들 사이에 치이다보니
자신의 속 마음을 한 번 속시원하게
드러내지 못할 뿐이지요...😭




"이백 년 전에 도둑맞은 신선 계곡도다.
신선 계곡도를 비밀리에 찾고 있었는데...
호기심과 욕심이 많은 인간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꼭꼭 숨겼는데, 이렇게 공개 되다니"




"신선 계곡도를 찾아야지.
우리는 자연의 흐름에 맞는 곳으로 가
신선의 의무를 이어 가며 살 수 있어."



그렇게
무달 신선과 장고는
인간이 입는 옷으로 갈아입고
근두운을 타고 바람처럼 인간 세상으로 날아갔어요.


그러다
신선들의 소식이 두절되는 상황‼️


용기와 거리가 먼(?)
달구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자신을 놀리는 구름 흑구와
그동안 마음속에 품고있던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데...


달구의 임무는
📍인간 세상에 갇힌 신선도 구해야 하고,
📍신선 세상을 위협하는 적도 막아야 하는 것

까칠한 흑구와 달구는
서로를 의지하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소심하고 존재감이 없던
달구에게는 숨어있던 잠재력들이 나올까요?


흑구와 달구를 통해
상대방을 바라보는 마음과 시선을
진심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어요.



세상 모두가 나를 의심해도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는 존재가 있다면


어떤 힘이 나올지 흑구와 달구를 통해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이야기!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존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에요.

이렇게
이야기 책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감정과 마음을 찾아가 보는 방법이 최고가 아닐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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