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작년에 예준이와 루야가 어린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던 책이 애정하는 '밝은 미래'에서 신간으로 나와 기쁘더라고요.💕가뭄이 없는 단비 마을에는 대규모의 옻 순 도난 사건이 일어나요.존폐 위기에 처한 단비초 탐정반 동아리는탐정반을 살리기 위해 옻 순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서지요.루야가 책을 읽으면서자신이 좋아하는 '탐정', '위기 동아리', '단서'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이 나와 함박웃음을 짓더라고요.(작년에 읽어서 내용은 알고 있지만,추가되거나 당시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보는 재미도 있다고 해요.)이 책의 매력은아이들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의 비밀을 풀어간다는 점이에요.범인의 후보들을 따라가보면추리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그렇다고 안심하기에는 반전의 반전이 있으니 독자들은 쉴(?)틈이 없어요.갈등과 실수 속에서 공감과 협동도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어린이 독자들이 책속에서 찾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도 엿보였어요.3억 원어치의 옻 순이 사라진단비 마을의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ㆍㆍㆍ<담비초 탐정반 비밀 멤버예준이와 루야는 알고 있어요! 쉿!>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단비초탐정반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