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우리집에 5학년 언니가 살아요.그 언니는 요즘 까칠해요...눈도 뒤집어 까고,혼자 궁시렁 궁시렁 엄마가 들리게 말하죠.(곧 대꾸할 예정임...💦)그러다 발견한 책✔️<학교생활 좀 할 줄 아는 5학년>다 컸다고 하기엔 모르는 게 많고,어리다고 하기엔 은근히 알 건 다 아는 "애매한 시기"에 속해있는 5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사춘기의 시작인 중요한 시점에 들어선 아이를 이기도 하기에 선생님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그 내용들이 뭉클했어요.아직 서툴지만 진심을 표현하기도 하고,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사회성을 배우며,한 뺨씩 자라고 있는 그 순간의 기록들‼️책의 저자인 김희영 선생님은4년 연속 5학년 담임을 희망하였다고 해요.아이들 옆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하는 기록들이 어쩌면 엄마인 나도 놓치는 부분을 새롭게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건 같아요.📍5학년이라는 세계를 이해하고📍교실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라보고📍한 뺨씩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끼며📍잊지 못할 순간들을 기록하고 있어요.한 편의 성장 소설을 읽고 난 기분이었어요.그래서 눈을 뒤집어 까도(?), 궁시렁 궁시렁 아슬아슬하게 반항을 해도 귀엽게 느껴지네요.😂아이들의 바람을 이루어 주는 <급식 수행평가>교실에서 배려하고 함께하는 <내 탓, 여행 계획>'성취'보다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5학년 학부모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귀한 책 감사합니다 💕 #세종마루 #학교생활좀할줄아는5학년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