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의심으로 흔들리는 순간,나는 나를 선택할 수 있을까?"만약, 그런 순간이 온다면여러분은 자신을 선택할 수 있나요?하랑은 엄마의 방에서 수상한 지퍼팩을 발견해요.그 속에는 하랑이가 쓰던 칫솔, 손톱깎이, 잘린 머리카락을 발견해요.'나는 누구일까?'그렇게 의심을 품은채엄마의 수상한 행적을 쫓던 하랑은카페 블러드에 이르고, 그 곳에서 하루 한 잔만 마실 수 있는 독특한 음로 <블러드 허니>를 알게되는데...그곳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나결,보여주는 성취를 통해 꾸준히 자신을 증명해 온 나결은 블러드 허니를 맛보고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몰입과 성과를 경험하는데....블러드 허니를 맛볼수록하랑이와 나결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되는데요."죽는 순간까지 너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사람은 너야. 사랑해 주라고 미워하지 좀 말고"현실속에 감춰진 것은보호와 관심이었고,가짜성취 대신에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인정과 기대였음을 깨닫게 되는데...아이들을 이용하는 어른들과아이들을 지키려는 어른들의 모습을두 가게와 빚대여 보여주는 과정이 매력적이었어요.불완전한 청소년기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받아들이고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듯 두 인물을 통해 그 모습을 온전하게 보여주고 있어요.'블러드 허니'를 마시고 있는청소년들에게 <카페 블러드>를 추천합니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카페블러드 #청소년소설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