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피 ㅣ 파란 이야기 25
허교범 지음, 이로우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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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독서기록장

이 책은 여러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이야기는 이 책의 제목인 <파란피>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연구소에서 죽은 두 명의 아이를
뇌에 AI를 심어 한 명에게는 다른 아이가 AI인 것을 알려주고,
나머지 한 명에게는 사람인 줄 알게해서
어떻게 인격이 형성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책의 제목이 '파란피'인 이유는
파란피를 붉은색으로 만들려면 색소를 첨가해야 하는데,
그러면 연구가 지체 되기 때문이다.
대신 AI의 눈에는 그것이 붉은색으로 보이게 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사람이 궁금한 것이 참 많다는 것과 약간의 무서움이다.

인상깊은 장면은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 AI가 사람의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둘이서 자기가 AI인 것을 알기 직전,
연구원들이 들이닥쳐 그들을 끌고 갔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다섯 이야기가 주는 메세지를 찾아보는 재미!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았다 <1초>
📍그래도 넌 내 유일한 친구야 < 파란 피>
📍게임에서라도 복수하려고 <파이널 스트라이크>
📍이제 추리의 힘을 알았겠지? <추리>
📍이런 결과를 원한 게 아니야. 나는 그저. <죄의 무게>


각각의 이야기속에 나오는
<괜히 덧붙이는 말>이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경험이 함께
설명되어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살아가며 배우게되는 교훈들을 찾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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